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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11-29
[상하이] 동타이루 골동품시장
중국 > 상해/황산
2012-03-27~2012-03-30
자유여행
0 2 1058
브람치


동타이루구완졔 东台路古玩街(동대로고완가)

 

중국 상하이 황푸취에 있는 골동품 시장.

동타이루골동품시장.

관광객도 찾아올만큼 유명하다고 하는데... 가이드북에도 여기저기 소개되어 있구요..

첫날 지도보여주면서 여기 아냐고 어떻게 가냐고 물었을때...

요 근방에 지나가던 현지인도 모른다고 하던...동타이루 골동품 시장.

반경 100미터안되는 곳에...거의 비슷한 골동품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부러 찾아갈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구요..

진짜 중국사람들 사는게 궁금한 여행자들이 길가다가 한번쯤 들를만한 곳..정도..?

시장 뒤쪽으로는 집들이 빽빽하거든요.

전 호텔바로앞이고 왔다갔다하면서 의도하지않아도 자동으로 들르게 되는곳이라...

그런데 골동품만 모아놓고 파는 길은 흔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런느낌의 길은..너무나도 많고, 특별하진 않은듯합니다.

사람다니라고 만들어놓은 인도에 사람도 못지나가게끔 빨래들을 널어놔서 차도의 가쪽으로 다닐정도로....

첨엔 그래도 교.양.있.게. 인도로 다닐려고하다가 남의집 빨래에 얼굴을 부딪히고 다니다가 포기했심다..

이 주변 역시...생활상 그대로를 보여주더라구요.

사진은 못찍었지만...지켜보는 사람들 시선이 왠지 무서버서..^^;

 


 

 신천지에서 잠시 호텔가려다 보니 이런 휑~한 공원도 있네요.

 



 

한쪽은 최신이 둘째가라고하면 서러운 신천지.

 



 

또다른 한쪽은 사진에서 보이진 않지만....골동품거리가 있는 쪽.

 

여기저기 같은공간안에 빈부의 극과극을 보여주는 곳이... 참 많더라구요.

 

제가 묵은 호텔이 저기 보면 뿔달린 곳이고....

 

코앞이 동타이루 시장이죠.

 



 

 빨래걷는듯한 아줌니.

 

저걸 어케 줄맞춰 걸고.. 걷고 하는지 신기..

 

신의경지에 오른 손놀림을 보여주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중국에도 생활의 달인이란 코너가 있다면..

 

분명 이런거하는 코너도 있을텐뎅.

 

 

그 밑은 자신의 가게일까요?

 

진열만해놓고 사람이 안보이는 가게가 참 많더군요

 



 

이 사거리를 기점으로 앞에 조만큼..뒤에도 조만큼...좌우로도 조만큼씩 있습니다. 

 



 

저 여행가방 같은건.. 그냥 하늘에서 하나쯤 똑 떨어지면 소장할순 있을듯한데..ㅎㅎ

 

딱히 탐나는건 없더라구요.

 

돈주고 사고싶은건...더더욱 없구..

 



 

 



 

 이걸 보니 옛날사람들의 크루즈여행하는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음..당연히 본적은 없지만... 영화로는 종종...

 

저런거 많이 싣고 커다란 배를 타고 유럽에서 아메리카대륙으로 넘어가는 이민자들과 관광객들 나오는..영화같은..

 

깨끗한걸로 하나 하늘에서 떨어지면 땡큐할....ㅎㅎ

 

 

저 외국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며 구경하는 것일까요.

 

바가지는 쓰지 마시길...^.^;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하며 휙휙 보다가 어느새 다 와버린.

 

 

 

 

동타이루 골동품시장의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

원래 이름은 안나진루[]이다. 예전에는 작은 골목길에 불과하였으나 떠도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이 갖고 있는 골동품과 소지품을 교환하였다. 이후 골동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인들이 나타나게 되어 점차 규모와 특색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이 다른 시장과 구별되는 점은 가게 뒤에 가게가 있고 또 점포 안에 점포가 있다는 점이다. 좁은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면 신기한 공예품들을 파는 작은 점포 뒤에 진짜 골동품을 파는 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가게의 주인들은 모두 초기 동타이루에서 성공한 사람들로 이들이 파는 대부분은 소장가치가 높은 진귀품이 많다.
라고 되어있네요.
소장가치 높은 진귀품...진짜~아..?
구경하고 흥정하는 서양인들은 몇 보였지만..
울나라 골동품점도 쉽게 믿지 못하는데...
전...그냥 휙휙.. 지나치기만 했습니다요.
골동품은...골동품을 잘 아는 사람이 사야한다는 생각이. ^.^
전 새거에 사포로 막 흉터내고 찌꾸발르고나서
"이거 골동품이야" 하면 " 아..~그렇구나~~" 할 스타일.
그래도 여기저기 가이드북에 많이 소개되어있고 많이들 가시는듯하지만
관광지로서의 활기찬 느낌은 그닥 찾아볼순 없는 곳입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
그런곳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가보시는것도!
그러나 실망하셔도 전 책임음씀닷.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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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시장통에 가면 정겹듯 중국 시장도 참 정겨운 느낌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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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 정비되지 않은 것들이 소박하게 느껴지게 하는거 같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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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시장은 어느 나라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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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휘황찬란한 도시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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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동품시장은 언제봐도 너무 정겨워요.
저도 가끔 시장에 들르면 골동품시장가거든요.
중국도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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