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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오사카,교토,고베 4박5일 자유여행 : 2일차 프롤로그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6-01~2015-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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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오사카,교토, 고베 4박5일 자유여행 : 2일차 프롤로그 #2 



1일차 오사카 여행지를 돌았다면 2일차는 오사카 번화가를 중심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하루종일 정말 .. 오사카 난바역을 중심으로 있는 도톤보리, 산시아바시, 아메무라, 호리에까지 .. 정말 처음에 지도를 보면서 이거 다 돌 수 있을까?

어떻게 구역을 구분할까? 헤메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길은 일직선상에 놓여 있어 금방 파악할 수 있으며

호리에를 겉만 살짝 훓은것 같아 살짝 아쉽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호리에~~





치산신오사카호텔은 신오사카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 이동하기 참 좋았던 곳이었다.

처음에 호텔을 잡을 때 자유여행인 만큼 조식이 좋은 곳을 생각하며 찾았는데 치산신오사카호텔의 조식은 훌륭하였다.

그냥 부페가 아닌, 일본식 음식이라 내가 원하는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먹는데 매일 조금씩 바뀌어 4일내내 먹어도 좋았던 곳이다.

밥과 반찬도 있었는데 패스~~ 아마도 다음에 오사카 간다해도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다.





아침 조식은 거~~ 하게 먹고 점심은 일본 디저트가 워낙 맛난 것이 많아 디저트겸 커피로 점심,

저녁은 현지식으로 먹기로 하였다. 아침에 커피까지 다 먹었다. 호텔이 좋은건 보통 호텔내에서 먹은 음식은 바깥으로 들고나갈 수 없는데

이곳은 커피는 아예 종이컵에 뚜껑까지 마련되어 있어 맘대로 커피를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훈훈함이 있는 곳이다.  






도톰보리를 찾아가는데 처음에는 헷갈렸다.

난바역 15번 출구로 나왔는데 ... 결론은 14번 출구로 나와서 우측으로 꺽으면 바로 도톰보리 상가가 보인다.

14번 출구에 나오면 보이는 8자모양의 자이로드롭이 설치되어 있는 야바포 건물이 보인다.

예전에 바닥으로 뚝 떨어지는 짜릿한 자이로드롭이었는데 2009년 추락사고 후 운행중단된 .. 독특한 외관때문에 눈에 띄는 건물이다. 





도톰보리는 여행기간 중 2번 갔는데 처음에 갈때는 살짝 헤맸다.

도로 건너편에서 보이는 커다란 게~` 간판을 보고 반가워서 골목을 발견하였던 기억이 난다.






꽃게 상점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있었다. 만남의 광장 앞인격,

 일단~ 조식때 커피를 마시긴 했지만 시원한 냉커피가 먹고 싶어 들어갔다.

시티컵을 사고 싶어 살펴보았더니 에스프레소잔이 아니라 무겁기도 하고 해서 포기했다. 






서점과 같이 운영하는 스벅~~

전날 밤늦게까지 수다를 떨었음에도 이곳에 앉아 1시간 가량 커피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본격적인 시내구경을 하였다.





스벅에서 나오면 오사카 여행하면 메인사진으로 사용되는 도톰보리 터줏대감 구리코상~ 이 있는 만남의 다리 에비스바시이다.

하지만 쿠리코상보다 더 눈에 띄는 건 최지우였다. 뿌듯~~






 

야간에는  14만 4000개로 만든 LED조명이 비쳐져 두팔을 벌리고 골인하는 마라톤 주자의 모습이 더 실감났던 곳이다.

제과업체 쿠리코에서 운영하는 광고판이다.







그리고 이어진 쇼핑가는 신사이바시

오사카 남부 쇼팡가의 대형 쇼핑아케이트로 상점마다 에어컨을 틀어 거리는 시원~~  더위와 상관없이 쇼핑하기 좋다.

유행의 첨단을 걷는 아이템으로 600m 길이 아케이드 거리는 인파로 넘쳐났다.













그리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다시 디저트 카페로~

달콤한 파이와 푸딩~~ 그리고 또 수다.. 나중에 나올 때 시간을 보니 1시간 30분이나 앉아 있었다.












그리고 걷다보니 아메리카무라~~

분위기가 확~ 바뀌어 이곳이 오사카의 10대~20대 찾는 개성만점 패션의 거리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아메무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구제의류숍도 많이 보이고 스포츠용품, 엑세서리등 약 2,500여 개에 이르른다고 한다. 









책에는 산뜻한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느낀 아메무라는 펑키한 젊은 거리라 그런지 

아님 세대차이인지 너무 현란하고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이곳에서 요즘 유행하는 이쁜 모자를 하나 사서 여행내내 쓰고 다녀 기분좋았다.  












다시 이어진 쇼핑거리는 호리에

우린 난바역 도톰보리에서 시작하여 걸어서 이곳까지 왔지만 지하철 요츠바시 (Y14) 역 6번출구 도보3분,

니시오하시역(N14) 4번출구에서 도보 6분이면 찾을 수 있다.


가장 많이 구경할 곳이 많고 살게 많았던 쇼핑거리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을의 홍대앞과 압구정동 섞어놓은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쇼핑 즐기기 안성맞춤이었다.

오사카 다시간다면 호리에쪽만 더 자세히 돌아다니고 싶다.











열심히 쇼핑거리 쏘다니다가 다시 갔던길 되돌아 도톤보리 야경도 담고 저녁도 먹고 유람선을 타기 위해 다시 왔다.

돈키호테 앞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빌딩숲에 둘러싸인 도톤보리 강을 돌아 약 2km 20분 정도 돌아본다.

가이드가 이 일대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일본어라 전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도심 속에서 잠시 배를 타 봤다는데 의미를 두었다.










도톤보리 강과 유람선, 돈키호테







다시 도톤보리 먹방골목~~~

이곳은 미나미 제일의 맛집 거리이자 오사카 최대 유흥가이다.

17세기부터 술집과 가부키 극장이 들어서며 유훙가로 시작하여 지금은 먹방거리로 가게마다 재미난 간판이 인상적인 거리

간판만 찍고 다녀도 재미있었던 거리였다.

다코야키와 킨류라멘, 만두~~시원한 맥주까지..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렀다.





 






도톤보리 오면 돈키호테 쇼핑빼놓을수 없다.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곳,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막연히 둘러보는 것 보다 내가 꼭 사고 싶었던걸 미리 정해서 쇼핑하는게 현명.

가격은 확실히 싸고 좋았는데 단점이자 장점은 쇼핑가격에서 다시 여권을 보여주면 면세를 해줘서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불편한건 면세는 포장을 다시 완벽하게 해주어 한국들어갈 때 까지 풀지않아야 한다나.. 











하루종일 난바역에서 놀다가 다시 숙소로~~ 신오사카역에 내려 나오니 맞은편 편의점에 직장인들이 회식하고 헤어지는 모습이다.

일본 직장인들은 모두 옷차림이 똑 같다. 검은 바지에 흰 와이셔츠~~

그래서 지하철이든 .. 도시 분위기가 비슷하다.

호텔앞에 편의점에 3곳, 오늘은 어제 갔던 곳이 아닌 다른 편의점으로 갔다.

그리고 어제보다 좀 더 많은 저녁 간식, 비타민 C가 넘 좋아 담날 부터 매일 두병을 먹었다.

그렇게 오사카여행 2일밤도 어느새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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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오사카는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먹방여행으로 넘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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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는 양이 한계가 있으니.. 눈으로 더 즐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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