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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오사카,교토, 고베 4박5일 자유여행 : 3일차 프롤로그 #3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6-01~2015-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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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오사카,교토, 고베 4박5일 자유여행 : 3일차 프롤로그 #3

비가 내리는 아침~

원래 여행떠나기전 한국에서도 이미 목요일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을 알고 왔기에 아침에 호텔 창문을 열면서 담담히 빨리 그치기를 바랬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렸다. 교토를 이틀 잡았는데.. 날씨문제도 있고 문화재와 거리풍경이 많은 교토는 비때문에 불편할 것 같아

아침에 급~~고베로 변경하였다. 고베의 산노미야~ 키타토는 일반적인 일본의 느낌이 아닌 19세말의 유럽풍 건물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여행 3,4일차는 간사이쓰루 페스 2일권을 끊었다.

간사이는 오사카, 효고, 교토, 나라, 와카야마, 시가를 통틀어서 말한다.

일본 국내에 있는 약 절반 가량의 세계유산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간사이 쓰루페스는 간사이지역 약 40개사의 철도와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4000엔인데 한국에서 하나투어 등.. 여행사에서 미리 구입하여 공항에서 받는 것으로 하면 조금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다. 

우린 이번 에어텔이 하나투어라서 간사이패스도 하나투어에서 미리 구입하여 항공권과 함께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오사카 여행 떠나기 전에는 교통카드 종류가 워낙 많아 뭘~~ 끊을까 살짝 고민 했는데..

버스 탈일 없으면 한큐~ 로 저렴하게도 끊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린 조금 더 쓰고 고민하지말자고 결론을 내어 간사이쓰루패스로 끊어 전철, 버스 등 교통에 부담이 없으니..


비가 내려 급~~ 고베로 여행일정을 변경하고

호텔이 있는 신 오사카역에서 한큐 우메다역으로 와서 다시 한큐전철을 탈 수있는 곳으로 왔다.

미리 이곳의 지리를 인터넷으로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하지만 처음길은 늘 두려움이 가득했는데 결국 한번 가보니 별거 아니었는데..

이렇게 우메다역은 여러차례 왔다갔다하면서 역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파악하니 교통이 참 편리한 간사이지역임을 알 수 있었다.







한큐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을 이용하여 한큐 고베산노미야역으로 와서 동쪽출구로 나왔다.

여기서 살짝 헷갈려 이리저리 물어보고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도로건너서 우측 도로 다시 건너 계속 직진하면 우리의 목적지 산노미야 키타노

 











키타노까지 올라가는 언덕길에는 많는 샵들이 있어 구경하면서 사면서 올라가다보니 20분정도거리를 1시간이나 걸렸다.

이런 느긋한 여행이 너무 좋다.







올라가면서 보니 스타벅스가 보여 들어갈려고 했는데 헉~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전부~~ 시켜서 먹느랴 줄이 엄청났다.

정말 대륙이 움직이면 어디나 줄을 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우린 내려올 때 들리기로 했다.






주변에 온갖 샵을 다 둘러보고 도착한 키타노

1867년 개항과 더불어 외국인 거주지가 조성되면서 다양한 양식의 건물 200여채가 들어서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로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대개 전시관이나 레스토랑으로 개조되어 있으며 30여개중 19채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한다.






2관, 3관, 8관 공통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우린 입장료도 비싸고 해서 안의 내용보다 그냥 건물과 길이 이쁜 골목만 구경하기로 했다.

연두색의 집, 풍향계의 집, 카타노텐만신사, 오란도관, 덴마크관, 오스트리라의 집, 새든저택, 비늘의 집, 이탈리아관 등 독특한 외관만으로도 재미있는 길여행이다.







아침 조식을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1시가 넘었는데도 배는 고프지않고...

그럼~~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해결하고 스벅에서 커피나 마시자며 편의점에 갔는데

이것 저것 호기심에 고르다보니 든든한 한끼식사가 되었다.






그리고 스타벅스로 가서 커피한잔~~

1층매장이 작아 살짝 실망~했는데 2층올라가보았더니 분위기가 완전 달랐다.






엔틱분위기에..  좀 더 멋진 방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가득하여 급하게 담느랴 흔들려서..

다음에 찾는다면 꼭 2층에서 느긋하게 여유부리고 싶은 곳이다.






3시간 넘게 고베 키타노에서 놀다가 급~~ 교토로 다시 넘어가기로 결정!!

고베에서 한큐 우메다로 와서 3시경 교토 가와라마치역으로 왔다.


  





가와라마치역에서 207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로 갔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 기모노를 입은 체험객이 많아 사진 담기 넘 좋았으며 올라가는 내내

기념품점이 많아 발길이 더디었지만 입장 시간이 임박하여 급히 올라갔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 긴 바가지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한다.


교토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에 해당하는 유서깊은 도시이다.

교토는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긴타쿠지주변, 아라시야마로 나눠지는데 우리가 찾아간 청수사는 교토 동부이다.

늦은 시간에 온 만큼 청수사와 그 주변 산넨자카, 닌넨자카, 기온거리까지 둘러보았다.




청수사는 778년 창건된 교토를 대표하는 고찰로 일본의 다른 절에서 보기 힘은 단청도 볼 수 있으며

139개이 기둥위에 세워진 키요미즈데라의 본당은 교토하면 눈에 익은 사진명소이다.  












청수사를 빠져나와   산넨자카, 닌넨자카를 향하였는데..

청수사가 문을 닫자 6시경 기념품점은 거의 문을 많이 닫으며 그 만큼 관광객 숫자도 확 줄어 거리가 한산하였다.

오히려 주변 구경하며 천천히 걷기는 좋았다.





워낙 다양한 기념품을 많이 팔아 .. 구경하며 .. 놀기 좋았던 거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것 저것 소소한 물건을 사며 돌아다녔다.​
















그리고 건물이 이쁜 국수집에 들어가서 이른 저녁을 먹었다.

다른 일정없이 바로 오사카로 넘어갈 계획이라 1시간 넘게 놀고 있는데 누군가 식당 문을 두드렸다.

깜놀~~~

여행 첫날, 유람선 산타마리아호를 타면서 우연히 사진을 서로 찍어주며 만났던 언니들을 다시 만났던 것,

언니들도 창문이 너무 이뻐 들여다보다 우리가 앉아있는걸 보고 반가워서~~






사실, 이 언니들~~ 60대 인데 체력은 우리보다 더 짱이신분들

첫날 만나서 함께 관람차와 공중정원까지 다녔는데 자유여행으로 오셨다해서 놀랐는데 교토에서 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 걸으셨단다.

한분은 스페인 산티아노를 한달간 계획하고 있으며 수시로 자유여행을 다니시는 분들 .. 존경스러웠다.

이분들을 보며 정말 더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자유여행하며 돌아다니자고.. 

여행은 그곳의 관광지와 더불어 그곳에서 만난 인연이 더 오래 그 여행지를 기억하게 만든다. 





언니들과 수다떨며 근처에 있는 영산역사관과 기온거리를 걸었다.

사실 우린 국수만 먹고 곧장 역으로 올려고 했는데 덕분에 더 걸어서 기온거리까지 둘러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언니들은 다시 고베로 넘어가서 저녁을 드신다며.. 바쁘게 걸으셔서 다시 헤어지고~~






기온거리는 거리 곳곳에 기념품점, 음식점이 즐비한 400m 정도의 거리로

해가 지면 기모노를 차려 입고 출근하는 게이샤를 볼 수있는 곳이다.






기온거리에서 한큐 가와라마치역까지 걸어와서 우메다역~~ 그리고 신오사카역~~

동선 긴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호텔 들어오는 길 오늘은 또 다른 편의점에 가서 어제와 다른 간식을 사서 들어왔다.

여행 2일까지는 그럭저럭 지나가는데 3일부터는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다시 내일 교토를 다시 가는 일정, 오늘 한번 가보았기에 실수없이 휙휙~~ 다닐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여행 3일째 밤을 보냈다.







◎여행정보 

9시 40분 호텔 출발 → 9시 56분 신오사카역(M13) → 10시 04분 우메다역(M16) → 한큐전철이동 → 10시 15분 고베출발 → 10시 50분 고베 산노미야역도착

→ 키타노거리 → 1시 편의점 점심  → 1시 50분 스타벅스 → 2시 35분 고베 산노미아역 → 2시 38분 전철 탑승 → 3시 11분 한큐 우메다역도착 → 3시 14분 바로옆 1번 탑승구로 가서 교토행 급행 탑승 → 4시 03분 교토 가와라마치역(HK86 ) 도착 → 4시 23분 G탑승구에서 207번 청수사버스 탑승 → 4시 32분 청수도 하차

4시 44분 청수사도착 → 5시 40분 청수사나옴 → 신넨자카, 니넨자카 거리 구경 → 6시 30분 국수집 저녁 → 7시 언니들 만나 영산역사관 → 7시 45분 기온거리(도보) 8시 05분 한큐 가와라마치역 1​A출구 → 8시 14분 가와라마치역 우메다행 탑승 → 9시 06분 우메다역도착 → 9시 44분 호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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