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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5-06-26
러시아-모스크바-붉은광장-바실리성당은 너무 추워요.
유럽 > 러시아
2009-12-20~2010-01-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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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상징이며
붉은광장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테트리스게임을 할때마다 보았던
바실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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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과 색깔이 서로다른 
양파모양의 돔이 하도 독특하여
아무런 설명도 필요없이
붉은광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한 눈에 알아볼수 있다.
이건 마치 성당이 아니라
요정들이나 사는 궁전처럼
알록달록 한 색깔하며
볼록볼록 솟아난 돔들이
같은듯 하면서도
조금씩 서로 다른빛깔과 모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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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의  가장 높이 솟아있는  
황금색돔을 기준으로
어떤건 흰색바탕에 파랑이나 주황 
혹은  초록의 스트라이프로 된거나 
그 위에 삐죽삐죽 솟아난 장식까지 더해진것.
아니면 노랑과 초록 혹은 빨강과 초록의
다이아몬드 무늬 돔등
서로 다른 8개의 돔들이 둘러싸고있어서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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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같은게 없는
이 9개의 돔 위에는
황금십자가가 올려져있어
컬러플한 디자인에 우아하기까지...
이렇듯 아름다운 돔들은
어느쪽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어떤건 보이고 어떤건 안보여서
한꺼번에 9개 모두를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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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길을 더욱 바쁘게 하는데
앞에서도 보고 뒤에서도 보고
오른쪽과 왼쪽에서도 보고
앉아서 위로 올려다보기도 하고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기도 하고
한참 멀리 떨어져서 전체를 보면
서로가 각각의 멋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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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이 아니다.
낮에 햇빛에 비친 모습과
밤에 불빛에 비친모습 또한
아름다움이 서로 다르고
그 위에 함박눈까지 올려지면
신비스럼까지 더해지는바람에
낮에도 밤에도 눈이 오는날에도
나는 모스크바에 머무르는동안
바실리성당의 매력에 푹 빠져
추위에 몸이 꽁꽁얼어붙어도
몇 번이나 붉은광장을 서성이며 헤메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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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성당은 돔만 9개가 있는게 아니다
가운데에의 타타르족에 대한 공격을 기념하여 
성모마리아에게 바치는 방을 중심으로
8개의 방이 돌아가며 감싸고있는데
각각의 방들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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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서쪽방은 모스크바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한것이고
북쪽방들은 타타르족 정복을 기념하는것. 
동쪽은 삼위일체에게 헌정하는 것.
남서쪽은 성당의 이름을 따게된
바실리 3세를 기리는 방등
주로 승전을 기념하거나
성인들을 기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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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지금은 박물관이되어
관광객들에게 150루블(6000원정도)의
싸지도 않은 입장료와
그보다 더 비싼 180루블의 촬영비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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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난방시설 하나 안되어 얼어죽을것 같고
참고삼아 읽어볼까하여 물으니
무료팜플렛 하나도 없이
안에 있는 기념품가게에서 모두 돈 내고 사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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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마다 가득 들어찬 이콘화들도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외에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다가
이런 좁고  어두운 실내에서
추워서 벌벌 떨며 바라보자니
솔직히 감흥보다는
돈 내고 들어왔으니
어떡하든 끝까지 봐야 한다는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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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린 결론 하나!
일단은 캠코더부터 열심히 찍고
나중에 집에 돌아가 따뜻한 방에서 천천히 보겠다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닌듯
손가락이 모두 꽁꽁 얼어붙어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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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색감이며 분위기가
역시 너무나 아름답다.
이렇게라도 건졌으니
비싼 돈 들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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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제학생증을 반드시 챙겨갈것.
우리 딸은 학생증 때문에 50루블만 냈음
입구에서 표 살때 학생증 내밀며
STUDENT! 라고 외치면
>아무리 영어 못하는 매표원도
그것만은 알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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