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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30
[런던여행] 런던 브릭레인마켓(Brick Lane Market)_가볼만한 일요일 벼룩시장, 벽화모음!
유럽 > 영국
2015-02-14~2015-02-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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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런던여행] 런던 브릭레인마켓(Brick Lane Market)_가볼만한 일요일 벼룩시장, 벽화모음!

지난 런던 여행 땐, 주말이 끼어 있어 마켓 투어를 제대로 할 수 있었다.

토요일엔 노팅힐게이트에서 열리는 포토벨로 마켓, 일요일엔 브릭레인 마켓을 누비며 런던의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꼈다.

여행을 가면 현지인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장 구경을 꼭 빼놓지 않는데,

이번에 다녀온 런던의 주말마켓은 그 어떤 곳보다 규모도 대단했고, 판매하는 제품들도 정말 다양했다.

마음먹고 쇼핑을 할려면 하루종일 돌아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카페나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이 런던에 가서 빈티지 소품들을 사온다고 하던데, 진짜 그럴만 하겠다.

 

 

 

 

 

 

 

브릭레인은 런던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한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나 이태원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런던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패션 숍과 빈티지 숍들이 많아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쇼핑 장소라고 한다.

17세기부터 유대인, 방글라데시 등 외국 이주민이 터를 잡으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요일에는 이 일대에서 선데이 마켓과 브릭레인 벼룩시장이 열린다.

길거리에 자리를 깔고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벼룩시장의 모습은 언제봐도 참 흥미롭다.

​브릭레인 마켓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린 리버풀 스트리트 스테이션에서 하차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역에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사부작 사부작 동네 구경을 하며 걸어가도 되겠다. (도보시 약 15분 정도 소요 예상)

물가비싼 런던은 교통비도 만만치 않은데,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할 경우 하루 최대한도가 6.4파운드(1~2존 내)기 때문에

여러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경우에 는 오이스터카드가 필수다



 

브릭레인 주변 지역에는 갤러리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부티크, 클럽과 빈티지숍들이 모여 있다.

일대에 젊은 예술가와 예술가 지망생들이 많이 살기도 하고, 주말엔 각자 사진의 작품들을 들고 마켓에 모인다.

누가 살까 싶을 정도의 싸구려 잡동사니들부터 신선한 농산품, 가공품을 파는 파머스 마켓까지 열리니

주말에 런던여행을 간다면 꼭 브릭레인 일대의 마켓을 들려보길 추천한다.



▲ 기대 이상으로 훨씬 볼거리가 많았던 브릭레인 마켓

맘먹고 쇼핑을 할 계획이라면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하루종일 돌아봐야 할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에 비해 좀 더 빈티지하고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런던 주말마켓, 브릭레인마켓


 

 

 

 

 

 

 

 

브릭레인 마켓에서 판매하는 엄청난 양의 빈티지 제품들도 당연히 인상깊었지만,

더더욱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는 화려하고 디자이너블한 벽화들이였다.

묵직하고 칙칙한 벽돌 건물에 알록달록하게 그려진 벽화들을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했다는~!!!!

그래서 이번엔 브릭레인 주말마켓에서 본 인상깊었던 벽화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 우리네 황학동 벼룩시장처럼.... 누가 이런걸 살까 싶을 정도의 잡동사니 물건들도 참 많다.

​@런던 가볼만한곳, 브릭레인마켓



▲ 아무래도 벼룩시장에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참 많이 찾는 것 같다.



▲ 허름하고 낡은 벽독실 건물이 주를 이루는데, 이 곳에 가지 각색의 벽화들이 채워져있다.

마구잡이식으로 그려진 그림들, 수없이 붙였다 뗐다 했던 벽보들의 자국들이 뒤섞여 브릭레인만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 런던 가볼만한 곳, 브릭레인마켓



▲ 지저분해보이지만, 한편으론 멋스러운 느낌이 들었던 브릭레인의 벽화들


 








▲ 2월의 런던, 쎄한 공기가 가득했지만 주말시장은 활기가 넘친다.












 














▲ 강렬한 컬러감과 디자인, 벽화만 구경하고 다녀도 충분히 재미난 브릭레인마켓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그냥 넘길 수 없었던 곳, 브릭레인



 

 

 

이번 편에서는 브릭레인마켓의 벽화들만 소개하는걸로~~!!

볼거리, 먹거리 넘쳐나는 브릭레인의 주말마켓의 풍경은 다시 소개를 할 예정이다.

꼭 주말 마켓이 아니더라도 런던의 디자인, 감각적인 거리를 걷고 싶다면 브릭레인을 강추한다.

< 브릭레인 가는방법 > 

​브릭레인 마켓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린 리버풀 스트리트 스테이션에서 하차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역에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사부작 사부작 동네 구경을 하며 걸어가도 되겠다. (도보시 약 15분 정도 소요 예상)

 

 

 

 

 

 

▼ 브릭레인

91 Brick Lane, London E1 6QR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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