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30
​[핀란드여행] 겨울왕국 로바니에미(Rovaniemi)_허스키썰매 타기 ①준비과정
유럽 > 핀란드
2015-01-07~2015-01-17
자유여행
0 0 796
Lovelysun

 

 

[핀란드여행] 겨울왕국 로바니에미(Rovaniemi)_허스키썰매 타기 ①준비과정

 

무더운 날씨를 한방에 잊게해줄 핀란드 겨울 여행 이야기~!!!!

​올 초에 다녀온 핀란드에선 진정한 겨울 왕국을 만날 수 있었다.

영하 30~40도까지 떨어지는 북극권, 라플랜드(Lapland)의 로바니에미도 다녀왔는데,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실외에 나가는 순간 코 속이 버석버석하게 얼어붙으며, 내장까지 훅훅 파고드는 맹추위에 야외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았는데,

그 와중에서도 60km 코스의 허스키썰매를 비롯해 스노우모빌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 진정한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었던 로바니에미(Rovaniemi)로~~~!!!!

무릎까지 쑥쑥 빠지는 엄청난 양의 눈으로 뒤덮힌 산장의 풍경이 마치 동화 속 풍경같다.

그러나 현실은, 오들오들

 

 

 

 

 

 

 



▲ 로바니에미는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핀에어를 타고 이동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가량



▲ 비행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차 한잔만 제공이 된다. 기내식은 없어요~!!!!



▲ 로바니에미에 도착해서 공항 밖으로 나가면 바로 눈세상!!!!

이전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하면서도 눈은 원없이 많이 봤는데, 이 곳 역시 어마어마하다.

높이 자란 전나무, 하얀 눈으로 뒤덮힌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인 느낌이다.



▲ 로바니에미에서의 첫 일정은 허스키썰매였다.

공항에서 바로 픽업차량을 타고 허스키썰매 투어를 할 수 있는 BEARHILL HUSKY로 고고~~!!!!

수북하게 쌓인 눈길을 아무렇지 않게 달리는 자동차도 내 눈엔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다.





▲ 스페인, 영국, 일본에서 온 여행블로거들과 함께 허스키썰매를 체험하기 위해 산장으로 향했다.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한 상태에서 바로 썰매체험....

그래도 역시 몸으로 부딪히고 특별한 체험을 함께 하고나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서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지붕 밑에는 고드름이 주르륵

 




▲ 오후 1~2시밖에 안되었는데도 스물스물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핀란드는 겨울이 되면 오후 3시 정도만 되도 깜깜해지기 때문에 밤이 참 길고 길다.

그래서인지 하루가 참 짧게 느껴진다는거~~!!!!




▲ 눈으로 뒤덮힌 산장.... 그 곳에서 오롯이 빛나는 전등이 참 느낌있다.

 



▲ 본격적으로 허스키썰매 장비를 갖추기 전, 산장주변을 잠시 돌아봤는데

너무나 고요하고 깨끗하고.... 순백의 도시가 따로 없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쎄하고 찬 공기가 그리 싫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 지붕을 완전히 뒤덮은 눈을 보라~~~ㅎㅎㅎㅎ

이 곳에선 겨울엔 눈 치우다 볼일 못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소복소복하게 쌓인 새하얀 눈을 보니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가 되는 것 같았다.

춥고 고생스러운 북극권 여행이었지만, 특별한 풍경과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 산장 안에는 벽난로가 있었는데, 이 곁에서 몸도 녹이고 이야기도 하고....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요런 곳에서도 땋!!!!! 핀란드에선 이런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영하 30-40도를 웃도는 엄청난 추위를 뚫고 편도 30km, 왕복 60km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옷을 단단히 챙겨입어야 한다.

일반 양말에 니트 양말 두겹을 신고 그 위에 또 덧신을 하나 신었지만,

썰매를 타고 달리다보면 금새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다.

 

 

 

 

 

 

 


▲ 옷을 최대한 껴입고 방수가 되는 점프수트까지 입은 후, 밖으로 나왔다.

너른 벌판에 자리한 것이 바로 허스키들의 집.... 이렇게 추운데서 어찌살까 싶을 정도였다. ​


 


▲ 이렇게 수트까지 장착을 하고 나와 우리가 탈 썰매의 채비를 꾸리기 시작했다.

허스키들의 눈매가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랐다.

보기엔 늑대나 하이에나 느낌이 드는데 완전 순둥이들......ㅎㅎㅎㅎ

 

 




 

 


▲ 얼음 바닥을 달리다 발에 상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허스키 네발엔 신발을 신켜준다.

그리고 줄을 다 연결하는 작업이 이어진다. 준비과정도 꽤 오래 걸린다는점....!!!!!

 









▲ 아이들 눈빛이 매서웠지만, 알고보면 다들 순딩이들!!!!!

우리를 위해 1박2일에 걸쳐 60km를 맹렬하게 달려준 허스키들 ♡

 



▲ 2인1조로 썰매를 타게 되는데, 한명은 짐과 함께 썰매에 탑승하고 또 한명은 썰매 운전을 한다.

썰매 하나에 허스키 6마리를 연결해 달리는데, 생각보다 힘이 좋아서 브레이크로 제어를 하지 않으면 통제가 불가능하다.

​절대 브레이크를 놓치면 안되는데, 몇번 실수를 해서 내 파트너를 눈구덩이에 쳐박히게 만들기도 했다.ㅋㅋㅋㅋ


 ▲ 어마어마하게 껴입어서 눈사람같이 되어버린 나.... 옷을 몇겹을 입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다.

오죽하면 팔을 들어올리기도 힘들 정도;;;;;; 양말 3겹, 장갑 2겹을 꼈지만 북극의 추위는 막을 수 없었다.

​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이동, 그리고 허스키썰매를 타기 위한 준비과정까지~!!!!

다음 포스팅엔 허스키썰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야겠다.

커밍 쑨~~~~%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이웃추가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