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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후쿠오카2박3일여행기 /후쿠오카야경투어, 후쿠오카오픈탑버스
일본 > 규슈
2012-11-15~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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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후쿠오카2박3일여행기

후쿠오카야경투어, 후쿠오카오픈탑버스,후쿠오카자유여행

 

 

 

FUKUOKA OPEN TOP BUS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첫 여행지는 후쿠오카 야경투어이다.

하카다항에서 바로 6시에 예약되어 있는 오픈탑버스를 타기 위해 후쿠오카시청앞으로 왔다.

후쿠오카 오픈탑버스는 매일 운행하며 높은 2층에서 도심 절경을 감상할 수있다.

지붕이 없으며 일본 최초의 국산 오더 메이드차량으로 후쿠오카을 상징하는 하카타 기온 아미카사 축제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후쿠오카 오픈탑버스는 2종류가 있는데 도시을 순방하는   "빨간버스" 와 바닷가를 순방하는 "파란버스" 가 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으로 예약제이며 어른 1,500엔, 어린이 750엔이다. (후쿠오카시청 1층에서 예약)

 

 

 

코스는 3종류로

-시사이드 모모치 , 후쿠오카 성터코스 :도시고속으로 바닷가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야휴 돔이나 후쿠오카 타워등 도심부를 도는 코스

 -베이사이드.하카타시중코스 : 베이 사이드 지역에서 jr하카타 시티, 구시다신사등 역사가 있는 하카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코스

-후쿠오카 반짝이는 야경코스 : 하카타 지구에서 후쿠오카 타워까지 후쿠오카의 야경을 만낏할 수있는 코스

 

 

 

▲후쿠오카 시청

 

 

 

 

 


 

 

오늘도 여행에 운이 따른다.
 야경코스는 덴진, 후쿠오카시청앞에서 출발하여 하카타역, 시호크호텔, 도시고속을 달려 힐턴호텔까지 오는 코스이다.

도착하자마자 버스에 바로 승차권을 보여주며 탑승하는데 옷걸이에 걸려있는 파랑색 긴파커를 대여해준다.

얼마나 추울까 알수는 없었지만 일단 무조건 하나 챙겼다.  오픈버스는 코트를 안챙겼다면 분명 감기가 걸려 여행 내내 고생했을것 같다.

 

버스에 오르자 와인잔을 주면서 한잔따뤄준다.

원래 오픈탑버스를 타면 주는줄 알았는데 오도레조와인으로 간날이 와인기념일로  시음행사사는건데 600-700엔 정도되는 와인이라고 한다. 초콜렛과 함께 와인한잔으로 서로 건배를 하며 여행의 기분을 더욱 고조시킨다.

 

 

 

 

 

 

건축가들도 많이 찾는 후쿠오카

후쿠오카시청앞에서 출발할때 정면을 담은 사진이다.

정면에 보이는 아쿠로스 후쿠오카 복합센터건물은 유명한 해체주의 건축가인 에밀리오 암바즈가 설계한 자연친화적인 건물이다.

심포니홀, 국제회의장, 도자기전시회장, 서점등으로 밤이라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건물 외형이 전부 공원으로 꾸며져있다.

계단식으로 외벽을 따라 60미터 높이 정상까지 정원으로 꾸며저 후쿠오카의 자랑이다.

특히 산을 오르는 기분으로 빌딩정상까지 오르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있다고 하는데 이번 일정에는 먼 발치로만 보게 되었다.

 

 

 

 

 

 

드디어 출발~~~ 여기서 후쿠오카에 대하여 잠시 설명을 하자면~

 

후쿠오카현은?

"큐슈"북단에 위치하며 한반도와 중국애륙과 해협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 관게며 일본에서더 이른시기에 대륙문화를 접한 곳이다.

교토나라의 다음으로 신사불각이 많은 도시, 하카타역 가까이에는 오래된 절이나 신사가 많이 줄지어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있다.

 

"하카타"의 이름으로 알려진 "후쿠오카시"는 규슈지방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며 비행기와 철도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하카다만을 포용하듯이 펼쳐지는 후쿠오카는 시카노시마섬이나 우미노나카미치, 노코노시마섬등의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의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이다.

 

교통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약 1시간 45분,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지하철로 10분으로 교통이 편리한 도시이다.  컴팩트한 도시의 매력은 쇼핑하기에도 편리하며 도심부에는 나무가 우거져 사계절의 꽃을 즐길수 있는 공원도 많다.

 

 

 



 

 

출발하자 가장 앞에서 사진을 담으면 버스 분위기를 못담을 것 같아 맨 뒤에 앉았다.

맨뒤 바로 옆에는 안내원이 앉아서 일본어로 설명을 시작한다.

아마도 주변 건물을 설명하는것 같은데 전혀 알아듣지못하고 열심히 주변 사진만 신기한듯 담아본다.

원래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음성 안내단말기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용하지 못하였다.

 

 

 

 



 

1층은 전혀 탑승이 안되고 2층에만 탑승하는 오픈탑버스는 비올때는 비옷을 입고 구경한다고 한다.

바로 앞에 하카타역이다.

 

 

 

 

 



 

하카타역 맞은편에 한국관광공사가 눈에 들어온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상호를 만나니 정말 반갑다.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듯 불이 켜져있다.

 

 

 

 




하카타역, 큐슈에서 가장 큰 역으로 전국각지와 연결되는 장소로 주변은  JR하카타시티를 비롯하여 가까운 절과 신사가 많다.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우동, 메밀의 발상지로서 유명한 조텐지나 오쿠시다산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시다신사가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특히  조명이 이쁘다고 한다.

빌딩지하에는 대규모 상가가 있으며 역 앞은 비지니스 거리라고 한다. 그래서 한국관광공사가 이곳에 있는 것일까..

 

 

 

 

 

규슈의 현관이며 교통의 요충지이다. 시가지 중심 덴진[天神] 동쪽에서 2Km 지점에 있다. 주변에는 후쿠오카 지방의 고대 유적에서 나온 유물을 전시해 놓은 시립역사자료관 같은 관광명소가 많다. 

하카타 스테이션 빌딩 지하에는 대규모의 상가가 들어서 있으며, 역 앞은 비즈니스 거리로 낮에는 활기가 가득차지만 밤에는 한산하다. "오모이데노마치(おもいで町)"라는 이름의 상점가에서는 규슈 지방 토속품을 쇼핑할 수 있다.
[출처] 하카타역 | 두산백과




캐널시티 ⓒ초롱둘

 

 

 


 

 


 

시선 사로잡는 캐널시티

캐널시티 하카타는 호텔, 극장, 영화관, 점포, 레스토랑등 하루만에는 전부 돌아볼 수없을 만큼의 스폿이 있는 거대한 복합시설이다.

광대한 부지내 약 270곳의 점포가 있으며 일본만의 독특한 풍미을 즐길 수있는 음식점부터 장르를 다양한 상품들을 구입할 수있다.

특히 64개의 점포에는 외국인 여행객 한정서비스가 있어 예상치 못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청정함이 전해지는 건물 외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식장이라고 한다.

갑자기 후레쉬가 터지는바람에 창문과 함께 환상적으로 나와 예식장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진이 되었다...성공~

 

 

 



 

후쿠오카는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지만 거리에 자전거 거치대가 많다.

자전거는 본인 것도 있지만 유료로 이용가능한 자전거도 많다고 한다.

밤에 보아도 깨끗한 도로가 그대로 느껴지면 특징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안보인다는 점,

 

 

 

 



 

대동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불고기전문점으로 빌딩을 세우고 지금은 일본으로 귀화하였다고 한다.

 

 

 



 

1000년 은행나무 아래를 지나며~

구시다 신사를 지나갔는데 앉은 위치가 우측이라서 제대로 담지름 못하였다.

바로 옆에 보기에도 엄청 오래된 은행나무는 수령 1000년이라고 하는데  엉겁결에 담아보았다.

구시다신사는 후쿠오카 3대축제중 하나인 야마카사축제의 스타트 장소로 라고 한다.

 

 

 



 

갑자기 도시고속도로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신나게 차가 달린다.

그래서 출발할때 안전벨트를 매라고 한것일까?  바람은 걷잡을수 없이 불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코드를 대여하지 않았다면 정말 추워서 혼났을것 같다. 앞에 앉은 분 마치 놀이기구를 탄듯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한다.

 

 

 

 

 

 

 

 

우측으로 하카타포트타워가 보인다.

후쿠오카타워가 생기면서 인기가 덜하지만 무료로 개방된다고 하니 가볼한 곳이다.

하카타만의 심벌이며 지상 70m 전망대에 오르면 하카다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360도 파노라마로 경관을 감상할 수있다.

 

 

 



▲힐튼호텔 ⓒ초롱둘

 

 

드디어 숙소인 힐튼호텔이 보인다.

출발지인 후쿠오카 시청까지 가지 않고 숙소인 이곳에서 내리면 된다.

부산에서 후쿠오카 오자마자  여독을 느낄시간도 없이 오픈탑버스로 즐긴 한시간의  후쿠오카야경,

막상 차가 달릴때는 주변건물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사진만 담았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책자와 검색을 통하여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여행은 갔을때도 좋지만 이렇게 앉아서 사진을 보면서 다시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참 소중하다.

그렇게 나의 후쿠오카의 첫밤이 지나갔다.

 

 


▲오픈탑버스

 

후쿠오카 오픈탑버스

예약은 규슈 고속버스센터 0120-489-939 또는 092-734-2727  http://fukuokaopentopbus.jp

※전화예약은 전날까지이며 당일의 예약은 후쿠오카시청내 승차군 카운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 시티투어 각 코스의 승차권으로 그 코스와 후쿠오카 도심 프리에어리어내의 일반 노선버스, 후쿠오카 시티루프버스 [그린]에 하루 무제한 승차할 수있다.

-후쿠오카 시티 루프버스[그린] 은  하루프리승차권 어른700엔  (문의: 나시테쓰 고객센터 Tel: 0570-00-1010/092-30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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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생생해서 후쿠오카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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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한 후쿠오카..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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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꼭 놀이공원에서 타는 열차같아요ㅋㅋㅋ 휴유유유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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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고속을 달릴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특별한 경험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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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ㅎ 제가 버스에 앉아있는 느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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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는 동영상도 올렸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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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좋습니다! 버스 매니아로써 꼭 타고 싶은 여행기에요...ㅎㅎㅎ
젱 앞자리에 앉고 싶습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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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러 분위기도담을결 맨 뒷자리로 갔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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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차 안에서의 사진 촬영, 전 아예 마음을 접었었는데 사진 너무 멋지게 잘 담아오셨네요!
여름에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때 오픈 버스를 이용했던지라 더더욱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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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다보면 열심..올려야된다는 사몀감?으로 엶심히 담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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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버스 정말 타보고 싶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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