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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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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홍콩 자유여행 with 홍콩익스프레스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7~2015-06-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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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홍콩 자유여행 with 홍콩익스프레스

 

 

 

 

이번 홍콩 자유여행에선 홍콩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불필요한 서비스를 제한하는대신 항공료를 낮춘 저비용항공사를 개인적으로 애정하다보니

앞으로의 홍콩여행에서도 자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었답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이렇게 한산했던 인천공항이 처음이었던 지난주,

그렇게 저는 홍콩익스프레스를 타고 아홉번째 홍콩 자유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하고,


 

 

 

 

 

 

 

완전 한산한산했던 면세품 인도장에서 올여름 케냐여행을 위해 질러논 받았습니다~~~~~~~~만,

이번 홍콩여행에선 꺼내보지도 않았다는게 함정..ㅋ


 

 

 

 

 

 

 

워낙에도 여행에 앞서 라운지투어를 즐기지만

홍콩익스프레스처럼 저비용 항공사를 타기전엔 라운지 방문이 필수에요.

 

다르게 말하면,

저에겐 내집처럼 드나드는 공항라운지들이 있기 때문에 기내식 따위 제공되지 않아도 되니

항공료만 저렴하면 장땡인 저비용항공사가 너무 좋다는거!

 


 

 

 

 

 

 

오랫만에 인천공항 탑승동의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에 왔는데..

분위기는 여전히 좋고, 먹을껀 여전히 별로 없었던..ㅠ

 

그래도 깨알같이 이것저것 챙겨먹고 와인까지 한잔 마시고나니.. 역시나 여행 출발하는 기분이 제대로더라고요.

 


 

 

 

 

 

 

 

홍콩익스프레스는

현재 인천 및 부산을 출발해서 홍콩 및 22개 기타도시로 연결이 가능한

생각보다 다양한 노선을 가지고 있는 홍콩 저가항공인데요.

 

7월 20일에는 홍콩-방콕 노선도 신규 취항 예정이라고 해요.

 

오홍~~ 그럼 홍콩갔다가 방콕까지 이어서 샤샤샥.. 다녀오면 되겠다! 싶어요.

 

참, 홍콩-제주노선도 2015년에 취항 예정이라는데 메르스때문에 정확한 일정이 불투명한가봐요.

이눔의 메르스..어째요..ㅠ






 

 

 

 

기체에도 홍콩의 빌딩숲을 그려넣은 센쓰 좀 보라며!!ㅎ


 

 

 

 

 

 

좌석은 3-3 배열의 A320 기종이 운항중이에요.



 

 

 

 

 

 

 

메르스때문에 많은 분들이 홍콩여행 계획을 취소하셔서인지

완전 한산한 기내모습..

 

덕분에 저는 세자리에 혼자 앉아서 가는 호사를 누렸지만

관광산업을 비롯한 나라 경제를 생각하니 안타깝더라고요.

 

 

 

 

 

 

 

좌석의 넓이는 다른 항공사와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좌석이 뒤로 많이 눕혀지지 않는것도 여느 항공사의 이코노미 클래스 수준과 비슷한듯 했고요.

 

 

 

 

 

 

 

다만 개인 모니터는 없으니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에 시간 때울만한것들을 미리 준비해오시면 조금 덜 지루한 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참 참,,

기내가 다소 추운편이었어요.(앞쪽은 더웠다는데 제가 앉았던 뒷쪽은 엄청 추웠던..ㅠ)

긴팔 가디건이나 얇은 담뇨 하나정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물론, 기내에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만..)





 

 

 

 

 

기내식이나 음료가 제공되지는 않지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 올려드려요;;)

 

홍콩가는 홍콩익스프레스에서 먹는 딤섬의 맛이 궁금하네요~

HKD70 이니 한화로 1만원이 조금 안되는 정도~

 

 

 

 

 

 

오홋 신라면도 있네요.

신라면 가격은 HKD25(약 3,500원)으로 양호한 편인것같은데

생수 가격은 HKD20(약 2,800원)으로 좀 비싼듯..


 

 

 

 

 

 

차라리 맥주를 마시겠다~~~ 싶었던 저는 진정 애주가??ㅋㅋ


 

 

 

 

 

 

저가항공이지만 기내 면세품 판매도 하고,

각종 교통 관련 티켓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여행은 무지하게 좋아하지만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자서 비행기 타는건 무지하게 싫어하는 저는.. 괜히 심심해서 사진만 계속 찍고,



 

 

 

구름이랑 비행기 날개 사진도 엄청 열중해서 찍어주고~

 

꼴랑 3시간 남짓하는 비행도 힘든데

다음달에 장거리 비행만 두번..ㅠ

 

긴긴 비행을 벌써부터 걱정하며 잘못받아온 영화한편 꾸역꾸역 보다보니..


 

 

 

 

 

 

어느새 홍콩에 도착하고 있네요.


 

 

 

 

 

 

우기라 매일매일 비가올까봐 걱정했는데

 

비는 커녕

여행내내 너무 화창한 날씨를 보여줬네요.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빌딩숲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또 사진 삼매경~ㅎ


 

 

 

 

 

 

 

한두번 와보는 홍콩도 아닌데..

왠지 처음인듯

 

설레고

또 설레는 순간..


 

 

 

 

 

 

 

그렇게 홍콩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내가 추웠어서 약간 열도 나는것같고..ㅠ(긴팔 꼭..챙기세요)

혹시나 소문대로 입국을 거부당하는게 아닌가 살짝 긴장하며 비행기에서 내렸었는데

열감지 센서를 지나치는 정도로 간단한 절차 정도였고

 

다음편에 포스팅 하겠지만,

홍콩관광청이 주관하는 공항 이벤트 때문에 오히려 환대받는 느낌이었다랄까요?



 

 

 

 

 

 

지금부터는 돌아오는날 아침,

 

원래는 오후 비행기였는데 요즘 메르스의 영향으로 감편되는바람에

아침 7시 25분 비행기..ㄷㄷ

 

 

 

 

 

 

 

너무 이른시간이라 완전 한산했던 공항은 좋았지만

자다말고 꼭두새벽에 택시타고 공항으로 날라가야했던건 좀..


 

 

 

 

 

 

그래도 이렇게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던걸로 위안삼아봅니다.ㅎ


 

 

 

 

 

 

 

기내식 제공 안되는 비행기 탈꺼니까

pp카드로 이용가능한 홍콩 프리미엄 라운지 찾아가서 든든히 아침챙겨먹고 커피까지 한잔 마셔주고


 

 

 

 

 

 

일찌감치 탑승하러 게이트로 갑니다.

 

브릿지 연결없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니 조금 서둘러주는게 좋을것같아요.




 

 

 

 

 

 

 

탑승하면서도 이 비행기가 맞나? 싶었지만...

 

맞고요;;)ㅋ

아직까지 랩핑이 안된 비행기가 있는것같더라고요..

 

 

 

외부도 내부도.. 왠지 홍콩 느낌이 물씬이지만

저는 갈때 타고갔던게 더 좋으네요~ 곳곳에 홍콩의 빌딩숲이 그려져 있던..









 

이렇게 9번째 저의 홍콩여행이 끝납니다.

(포스팅은 이제 시작합니다만..ㅎ)

다음번에 만나게 될 홍콩은 또 어떤 여행이 될지 기대하며,

다시만나게 될 그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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