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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홍콩여행,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객실, 켄팅플레이스)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7~2015-06-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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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홍콩여행,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
첫번째 이야기 - 객실, 겐팅플레이스 저녁식사
 

 

 

 

하버시티나 홍콩섬으로 가기위한 스타페리 선착장에 갈때마다 정박되어 있던 스타크루즈 버고호를 보며

저건 진심 꼭 한번 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스타크루즈를 탄다는 기대감에 더 설레였던 홍콩여행 이었습니다.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는

총 무게 75,338톤에 선체의 길이가 268미터,

객실수 935개에 최대 수용인원 1,870명이라고 하더니 가까이서 보는 위용이 대단해 보입니다.

 

 

 

 

 

 

 

 

스타크루즈는 슈퍼스타 버고, 아쿠아리우스, 슈퍼스타 리브라, 스타 파이시스, 메가스타 등 아시아 지역에 총 5척의 유람선을 운항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 크루즈라고 하는데,

이번 홍콩여행 에서 탑승한것은 크루즈 선체에 그려져있는것과 같이 처녀자리를 뜻하는 슈퍼스타 버고호였습니다.

 

 

 

 

 

 

 

 

 

 

크루즈에서의 1박 2일 일정은 출항 후 홍콩영해를 벗어났다 다음날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입항시 여권이 필요하답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한국인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는 바람에 수월하게 크루즈 승선권을 받고

출국심사? 입국심사? 를 통과한 후

크루즈 탑승 전 여권을 맡기고나면 그 이후부턴 크루즈 객실키로 신분증을 대신하게 됩니다.

여권은 하선시 다시 돌려받게 되고요..


 

 

 

 

 

 

 

탑승 전 쎅쉬한 언니야가 기내소식지 star navigator를 나눠주길래 영어로 받았는데

나중에 한국인 직원분이 한국어로 된걸 주셔서 다시 받았더랬네요.







 



브릿지를 이용해 입선을 시작합니다.

두근 두근..

 

 

 

 

 

 

비행기 탑승할때와 마찬가지로 수하물 검사와 함께 입선 완료!


 

 

 

 

 

 

 

메인로비에서 공연이 한창입니다.

공연 뒤로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보니 배가 아니라 마치 호텔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얼른 메인로비 옆 갑판으로 달려나가

크루즈에서 홍콩섬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수없이 홍콩여행을 하면서 바라봤던 그 모습과는 사뭇 달라보였다면 좀 오버인가요??ㅎㅎ




 

 

 

갑판 곳곳에 저런 벤취들이 있으니 맥주 한잔 하면서 한가롭게 노닥노닥하면 완전 천국이 따로없을듯!


 

 

 

 

 

 

 

자, 자, 이제 우리 객실로 가볼까나요??

 

복도를 거니는데 왼쪽으로 보이는 발코니 객실..

 

이 방이 내 방이었으면 참 좋았으련만..

여긴 아니었고요~ㅜ

 

 

 

 

 

 

내방...

아니 우리방은 복도의 왼쪽 발코니객실이 아닌 오른쪽 내실 객실..ㅠㅠ

 

다른 일행들의 객실은 전부 오션뷰 객실이었는데

원투고 직원과 같이 방을 쓴다는 이유로 딱 우리방만 오션뷰가 아닌 내실이었다는거..(오션뷰 객실이 하나 부족했다나봐요ㅠ)


 

 

 

 

 

 

 

창문의 탈을 쓴 벽에

오션뷰 그림을 보는순간,

 

누구 약올리냐??? 며.. 버럭했다는요..ㅋ

moon_and_james-43



 

 

 

 

 

바다위를 떠다니는 크루즈의

창문도 없는 내측 객실이었지만

 

그래도 호텔 객실과 마찬가지로 없는게 없이 요목조목 잘 갖춰져 있습니다.

 

 


 ▲ 각종 안내 팜플렛 / 하루에 생수 2병 무료


 

 


▲ 객실슬리퍼와 옷걸이 / TV / 안전금고 / 구명조끼 등 안전용품




 

욕실도 생각보다 작은 크기가 아니어서 몇일동안 여행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것같아요.

 

 

 

▲ 샤워부스가 있어 욕실이 물바다 되는걸 방지해줘요.


 

 

 

 

 

욕실엔 칫솔, 치약 등 왠만한 어메니티는 갖춰져 있어요.

타올도 충분하고.. 벽걸이 드라이기까지 갖춰져 있으니 호텔 부럽지 않답니다.

물론 특급호텔처럼 명품 브랜드 제품은 아니니.. 예민하신분들은 따로 챙겨오시는게 좋을듯..

 



 



싱글침대.......라고 하기엔 좀 작은 크기였지만

객실 타입에 따라 여러종류의 침대와 객실이 있으니 취향껏 골라 예약하면 될것같습니다.


 

 

 

 

 

 

저녁먹으러 가기 전,

우연히 갑판에 나갔다가 본 해지는 모습..

 

비록 화물선 뷰지만.. 너무 근사하네요..





 

 

홍콩여행 중 탑승했던 버고호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레스토랑 및 유료 레스토랑들이 10개 가량 있는데,

(모든 레스토랑의 운영시간 및 운영상황은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닌 그날의 네비게이터를 확인하는게 좋을 듯!)

첫날 저녁식사는 6층에 위치한 겐팅 플레이스라는 중식 & 양식당에서 했습니다.


 

 

 

 

 

 

 

딱 중식당 느낌이었지만,


 

 

 

 

 

 

중앙에 라이브로 연주해주시는분이 계셔서 분위기 괜찮네요~


 

 

 

 

 

 

우리 일행들이 모두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큰 원테이블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다같이 식사를;;)


 

 

 

 

 

 

 

이번 홍콩여행 첫번째 저녁식사;;)

 

근사한 크루즈 양식 코스요리라니!!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의 주류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저희는 이사님이 쏴주시는 덕분에 와인을 곁들인 근사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따끈한 식전빵이 먼저 제공되고,

 

 

 

 

 

 

 

양식코스지만 김치없인 식사를 못하는분들을 위한 센쓰돋는 김치와 깍두기도 제공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에피타이져는 새우 & 훈제연어..

 

오이띠를 두르고 있는 다진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완전 탁월했던 선택..




 

 

 

 

 

 

 

옆자리 동생이 주문한 시저샐러드는 걍.. 풀밭..ㅋ


 

 

 

 

 

 

 

여러사람이 있으니 혼자갔으면 먹어보지 못했을 요상한것들도 먹어보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당연히 저는 와인을 주문했지만

옆자리 동생이 주문했던 Gross Jelly Drink는..  콜라에 젤리 빠트려 논 비쥬얼에 어쩜 이리 요상한 풀맛이 날수 있는건지..정말 신기했던...ㅋ


 

 

 

 

 

 

 

두번째 요리는 감자 & 리크 크림스프


 

 

 

 

 

 

 

메인요리로는 도미생선 요리와 양갈비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구운 양갈비살 요리로 주문했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레드와인과의 궁합이 꽤나 좋았습니다만...

조금 덜 구웠더라면.. 더 좋았겠다..싶었네요.

그래도 싹싹 다 먹었다는..ㅎ


 

 

 

 

 

 

 

느긋느긋 저녁먹다보니 어느새 심포니오브라이트 할 시간이라

갑판으로 뛰어 올라가

 

홍콩여행 9번만에 처음으로 크루즈에서 홍콩의 블링블링 야경을, 그것도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는 기분이란!!


 

 

 

 

 

 

 

다만 볼때마다 심포니오브라이트가 원래 저리 별거 없었나?? 싶은건..

저만 그런건가요??ㅜ


 

 

 

 

 

 

 

그래도

 

배 위에서,

조금 더 가까이 보는,

홍콩의 야경은.. 역시 백만불!!


 

 

 

 

 

 

 

다시 배로 돌아와

와인한잔 더!

 

디저트로는 역시나 과일 따위 대신, 칼로리 높은 일본식 치즈케익을 먹어줍니다~

 

아~~ 좋다! 좋다!!


 

 

 

 

 

 

 

깔끔하게 커피로 마무리하며

장작 2시간에 걸친 저녁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저녁식사 후

스타크루즈 버고호의 여기저기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상적였던곳은 프롤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갑판위의 야외 수영장이었어요.

 

 

크루즈 후기는 도저히 한편에 다 쓸수가 없을것같아서..

구석구석 다양한 부대시설들과 아침식사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넘겨야할것같아요~

 

또..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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