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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01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강추! 스파이더 하우스~
동남아 > 필리핀
2015-06-16~2015-06-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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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서북쪽 Diniwid Beach 절벽에 딱 붙어있는 스파이더 하우스!

점심도 좋고 저녁도 좋고 그저 하루종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물놀이하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다.


 보라카이 어느 곳에서나 트라이시클 잡아 타고 스파이더 하우스! 라고 외치면 

누구라도 보라카이의 파라다이스로 갈 수 있당.













트라이시클 드라이버가 데려다 준 Diniwid Beach는 한적하고 고요하기만 한 해변이다.

이런 곳에 이름도 터프한 스파이더 하우스가 어디 있다는걸까?


그랬는데 해변 저 쪽 절벽에 작은동굴로 연결된 계단이 보인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동굴 입구에 걸려있는 간판!

어? 저렇게 좁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거였어? 

맞아요, 맞아! 스파이더 하우스는 동굴로 들어가야합니다요.






 


 




제법 기다란 동굴입구를 빠져나오면

짠! 절벽 위에 요런 멋진 카페가...


와우!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호잉호잉~

느무느무 쪼아쪼아~







 






카페 안은 생각보다 넓고 자리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명당자리는 비어있는걸 보자마자 얼른 가서 앉기.


한 눈에도 알아볼 수 있는 명당자리는

아무런 난간도 없이 대나무로 만들어진 허공에 붕 떠있는 평상과 테이블때문에

앉아 있으면 바로 바다로 빠져버릴 것만 같아 후덜덜해지지만

조금만 지나면 금방 적응돼면서 스릴과 서스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이 넘친다는것.

어? 그런데 평소엔 잡기도 힘들다는 이 자리가 웬 일로 비어있는거지?












웬만해선 차지하기 힘들다는 이 명당자리가

조금 전 쏟아진 비를 피해 모두들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비게된것.


하지만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비는 그림같이 멈췄고

종업원이 잽싸게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자마자 

행운의 여신이 강림하사 우리에게 앉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주셨으니...

ㅋㅋ...









 




ㅋㅋ... 귀여운 게모양의 뚜껑이 달린 재떨이는 덤으로 나온 우리의 기쁨조!





 


 






자리도 잘 잡았으니

 음식 주문해 놓자마자 바로 물 속으로 풍덩~

근데 바닥이 모래가 아니라 크고작은 바위로 가득하다.

그리고 썰물때라서 그런지 얕아서 발이 다 닿기까지...

아쿠아 슈즈 신길 잘했지 아니면 조금 위험할 뻔하지 않았겠는가?















자! 자! 자!

바다에서 바라보는 스파이더 하우스는 요렇게 생겼답니당.


절벽에 딱 붙으채 한 눈에 고스란히 들어오는 스파이더 하우스의 멋진 모습!

 와우! 파이더 하우스 완전 짱짱!!!












게다가 석양을 등에 지고 저 멀리 Boracay West Cove의 악! 소리나는 레스토랑까지...

막 시작 되려는 선셋타임에 맞춰 번쩍이는 후광을 받아 드러나는 

미스테리한 실루엣좀 보시라! 

흐잉! 왜캐 멋진거지?






 






 일명 물개인 친구랑 나는 시원하고 맑은 바닷물 속에서 나올 생각을 않고

언제까지나 물놀이 삼매경!


그까이꺼 비싼 돈 주고 호핑투어 갈것 없다.

깊지도 않은 물 속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떼거지로 몰려 다니고

산호들도 제법 보인다.










물 속에서 나 잡아봐라도 하고

까꿍놀이도 하면서

씐나게 놀았더니만

팅팅 불어버린 손!

이 참에 인증샷 하나 날려주고...











정말이지 지치도록 물 속을 헤메고 돌아다니다

주문한 피자가 다 식어버린다음에 겨우 올라와보니

카페엔 노을지는 매직아워를 한껏 즐기는 사람들로 또 다른 파라다이스가!

완전 내 스타일~





 


 


 





그대들은 이토록 황홀한

보라카이의 선 셋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지금 막 보고있답니당~

ㅎㅎ...






 


 


 






시원하고 톡 쏘는 산미구엘을 마시며

그림같은 석양을 감상하고 있자니

세상 모든걸 가진듯한 뿌듯함이~~






 


 






6월 보라카이의 선셋은 오후 6시를 전후로 감상 할 수 있다.

그러니 물놀이도 하고 선셋까지 감상하려면 

너무 뜨거운 한 낮이 막 지나간 오후 서너시 경에 와서 

밤 늦게까지 노는게 퍼펙트~

 




 





불타는 석양이 장엄하게 펼쳐지다 막을 내리면

스파이더하우스에는 반짝반짝 불이 켜지고

발 디딜틈 없이 가득 찬 여행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깔깔대며 이 밤이 다하도록 달리고 달린다.

본격적으로 파튀타임이 시작되는것이다.





 





산미구엘 적당히 마셨겠다.

깔라마리랑 피자로 배 채웠겠다.

이제 슬슬 일어나서 놀아볼까나?

ㅋㅋ...





 



 




바다가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해질때까지 미친듯 마시고 놀다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면

불 빛에 반짝이는 구석구석 예쁜 자리 찾아다니며

기념사진 찍어대기.

헤롱헤롱~






 






누워서도 찍고 앉아서도 찍고...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유니크한 백그라운드~~












스파이더하우스는 보라카이여행을 좀더 특별하게 해주는 멋진 카페다.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스노클링까지 함께 할 수있어서 더더 욱 즐거운 곳이기도 하고.

참 만약 스노클링 할거라면 아쿠아 슈즈는 필히 준비하기를...


스파이더 하우스 때문에라도

보라카이를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와 멋이 함께한다는...





알 럽 보라카이!!

알 럽 스파이더 하우스!!!

Ill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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