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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2-02
아프리카와 유럽이 믹스된 이국적인 살바도르
미주 > 중남미
2011-07-01~2011-09-30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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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내 사랑 살바도르   

 

상파울로에서 살바도르 가는 비행기 티켓 구입

http://www.tam.com.br/

http://www.voegol.com.br

 

브라질 국내 비행기 tam과 gol을 이용할 수있는데 나는 골을 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정말 비행기 소음이 너무 커서, 가는데 너무 괴로웠다.... ㅠㅠ 

 

 * 포어가 된다면 브라질 대형 여행사 cvc를 이용해 패키지로 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  

 

* 브라질 바이아주의 주도 살바도르는 16세기 

포르투갈 식민지의 수도로 건설된 도시 

 

*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됨 

 

* 살바도르 주민은 대부분 흑인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과거 흑인노예 후손들)

 

* 브라질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상파울로>히우지자네이로>살바도르)

 

 

브라질을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도시를

꼽자면.............. 그 중에 단연 살바도르!!!!! 


브라질은 워낙 땅도 크고 여러 인종과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서, 다른 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꼭 다른 나라로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긴 상파울로에서 살바도르 가는데도 

비행기로 2시간정도 걸리는데...외국이지 뭐 ;;

우리나라에서 중국가는 시간 ㅋㅋ 

 

겨울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살바도르에 도착하자마자 강렬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 너무 더워서 반팔, 반바지로 갈아입고

선크림 바르고 여행 시작 ~~ 

 

살바도르는 내가 느끼기에 

가장 브라질틱하고 브라질스러운곳 같다 ...

이곳에 와서 내가 아! 브라질에 왔구나!! 를 

맘속 깊이 느꼈다... 히우도 그랬고 :) 

 

 




살바도르 도착!!! 날씨도 좋고 ~ 바다색깔은 물감 풀어 놓은 듯이 파아랗다 ~~ 





[Forte de Santo Antonio da Barra]

 

첫번째 장소 바하요새 !!! 

바하 요새는 무역으로 번영해가는 브라질을 탐내는 다른 나라를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요새 위편에 "파롤 다 바라"로 알려진 예쁜 등대가 있는데 아메리카 최초의 등대라고 한다



 우린 브라질 현지인 가이드(차량포함)를 불렀는데, 아무래도 낯선 곳이다 보니 ... ㅠ_ㅠ 길도 모르고 .... 

 

살바도르 시티 투어 시작!!




요런 아프리카 느낌 나는 이국적인 상점들도 있고... !! 보자기 하나 사올걸 그랬나???





살바도르에는 [Mercado Modelo] 라는 민예품시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조개 껍질 지갑이랑 색모래를 넣어 장식한 조그만 병같은걸 사왔는데... 

사실 나는 동양인은 별로 없고 소매치기 걱정으로 많이 무서웠다 ㅠㅠ 





브라질 사람들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것같다!! 

이런 바이아느낌이 나는 그림을 손수 그려서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 나도 두점 사왔다!!

엄마가 넘 예쁘다면서 더 사오지 .. 라고 하셨는데... ㅠㅠ 진짜 더 많이 많이 사올걸... ㅠㅠㅠ 




[Praca Thome de Souza]

 

토메 지 소우자라는 총독 이름을 딴 광장~~

포르투갈 왕 주앙2세의 명령에 따라 살바도르를 왕립행정 관할지로  만들면서 브라질 최초의 수도가 되었다!!! 

나중에 1763년에 히우로 그 권한이 넘어갔다가,  계획도시로써 1960년에 브라질리아가 현 브라질의 수도가 되었다... 

그런데 브라질리아 여행 갔던 사람들은 거기 진짜 볼거없다면서 다들 욕하던데 ... 수도라고 다 좋은건 아냐 ~ 




[Elevador Lacerda]

 

살바도르의 유명한 라세르다 엘레베이터 ~ 가격도 0.2센타부스로 아주 저렴하다...

여기 올라가면 살바도르의 넓게 트인 바다를 바라 볼수 있다... 

 

브라질은 역사지구라서 아무리 건물의 외관이 훼손됐다고 하더라도 정부의 허락없이는 함부로 헐거나 고칠수 없다

그건 마카오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렇게 다른나라는 자국의 오래된 문화를 존중하는데, 

우리나라는 한때 경제 발전을 명목으로 우리의 전통 가옥을 헐고 

훼손하지 않았나....??? 너무너무 아쉬운 일이다.... 우리나라 한옥 얼마나 예쁜데 ㅠㅠ.... 


 



[Igreja e Convento de Sao Francisco]

 

노예무역과 사탕수수 농장으로 화려한 황금 전성기를 연 포르투갈...!!

그 시대의 부와 찬란했던 과거를 보여주듯이 상프란시스코 성당에 약 935kg의 황금을 썼다는데....!!! 




성당 들어가기전에 아줄레주 찰칵 ! 가이드 아저씨가 막 머라머라 설명하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었다 ㅋㅋ;

흑.... 포어는 어려워 ㅠㅠ 




 





안으로 들어가보니 황금이 뜨악 ㅠㅠ 이거 다 팔면 얼마야??? 

플래쉬는 사용할 수 없없다 ! 정말이 광경은 직접 눈으로 봐야 한다 ㅠㅠㅠ !!!

눈이 부신 엄청난 금 금 금 !!!!!!!!! 



 

과거의 브라질의 부와 전성기를 짐작할수 있게 해주는 경험이었다..... 살바도르가 단연 황금성당의 최고봉 일인자일꺼야...


다시 밖으로나와서, 걷고 걸어 살바도르에서 가장 예쁜곳 중 하나인 제우스 광장 도착 !!! 




골목길에서 만난 북치는 브라질 아이들! 북소리에 맞춰 살바도르의 감성을 깨우는 것 같다 ~ 







[Terreiro de jesus]


 

너무 예쁘다   여기서 넋을 잃고 살바도르의 풍경을 감상했다...

내가 유럽을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특유의 이 느낌은 이 살바도르밖에 느낄 수 없을 것같아...

 


 

Epilogue

 


이런 화려한 도시 속 이면에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노예들의 애환도 섞여있다니... 서글프기도 하다


하지만 그때 흑인들의 문화와 노래와 춤, 예술, 정서등이 지금의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의 근간이 되었다...!


카포에라, 삼바, 보사노바 ,페이주아다 등등  브라질의 역사와 함께한 흑인노예들..... 


브라질은 정말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없는 나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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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 쏘옥 들어간 느낌이에요 ㅎ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사진 속으로 빨려들어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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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라고 하기엔 정말 다채로운 느낌들이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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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여행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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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넋을 잃고 사진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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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아름답네요.
브라질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멀게 느껴지는데
여행자에게는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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