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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규슈여행]우레시노 온천여행 - 반딧불이라는 화가를 만나다.
일본 > 규슈
2015-05-29~2015-05-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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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병키

 

 



 

 

 

숙소 도착! 엄청난 고급료칸을 생각하셨나요? 제가 묵은 숙소 그랜드호요(グランド鳳陽)입니다. 한문은 鳳陽(봉양). 미스봉입니다. 한적한 시골 온천마을에 있는 그냥 평범한 신식건물. 밖에서

 

것도 아니고 밖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침,저녁주고 야외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미스봉은 저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예약은 이곳에서  http://www.grandhoyo.co.kr/    

 

  


 

 

그랜드호요 2인실 내부입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뒤로는 화장실과 욕실, 세면할 수 있는곳이 나눠져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문을열면 세면대가 있고 왼쪽문을 열면 화장실,

 

오른쪽 문을 열면 욕실 이런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속으로 들어가 자세하게 설명해볼게요.  오른쪽엔 TV와 요강같은 도자기가 있고 TV장식장 옆에 하얀건 목 마사지기,  안에 하얀건 효자손.

가운데 보이는 오른쪽 의자뒤로 냉장고가 숨어 있습니다.   우레시노마을은 녹차로도 유명하여 그런가 기존에 가봤던 료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기세트도 있습니다. (사진 왼쪽 테이블위 동그란통)

 

 


▲세명도 충분히 잘 수 있을정도로 넓은 그랜드호요 2인실.

 

 

 


▲포장도 고급진 너란녀석 또 먹고싶다.

 

 

 

료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던 서비스.

 

녹차 티백일것 같아 손도 안대고 있다 무심코 열어 맛을 본 후 바로 로비로 뛰어가게 만들었던 녀석.   스미마생 이거뭔가요? 어디서 파나요? 네, 고객님 바로뒤 기념품 코너에 있습니다.

빵도 아니고 과자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떡도 아닌 너란녀석.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더라. ​

 

 


▲차왕무시(푸딩같은 계란찜)

 

 

짐을 풀고 잠시 쉴 틈도 없이 저녁을 먹으러 자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별 기대 없었는데 조,석식 모두 카이세키(かいせき)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잘 먹고 가이새끼.

 

카이세키(かいせき)본래 다도에서 다과회 할때의 주최자인 주인이 손님에게 대접 요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위키백과)

미스봉 고마워 :D 솜씨 좋더라. ​

 

 


▲요세나베(모듬냄비)

 

 

 

 

 


▲이름 모름. 나뭇잎모양은 단호박

 

 

 

 

 


▲밑반찬  왼쪽 유자로 맛을 낸 미역줄기 졸맛. 뒤에 연어구이.  연어옆 긴빨대같은거 생강맛 났음.  그 밑에 김밥같은건 왼쪽은 당근,오른쪽은 우엉.

 

 

 

 

 

▲도톰도톰 방어

 

 

▲고기

 

 

미스봉에게 제대로 대접받고 챙겨갈까 말까 여행 며칠전부터 고민하던 삼각대를 들고 우레시노 반딧불이 명소로 향하였습니다.

 

 

 

 

 

 

우레시노 온천여행의 버킷리스트

1. 반딧불이를 보자.

2. 올레길 우레시노코스를 걷자.

3. 온천욕하고 이뻐지자.

 


▲50mm로 찍고 좌절

 

우와~~~~~~~~~~~~~~~~~~~~~!!!!!!            대박!!!!!!!!  살면서 이렇게 많은 반딧불이는 처음입니다.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에 맞춰 어두컴컴한 하늘에 반딧불이가 그리는 그림은 세상 어느 명화보다도 멋진 그림이였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때 그 감동이 반도 전달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같이 보아요.


광각렌즈로 바꾸고 다시 찍었어요.  1/2

 

 

 

 


광각렌즈로 바꾸고 다시 찍었어요.  2/2

 

이곳 우레시노는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여행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여행 아니겠습니까.

전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추억이 많고 경험이 많은 아이로 키울겁니다.  별소리를 다하고 앉아 있습니다.

 

 

 

 

 

 

 

 반딧불이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을 가슴에 눈에 카메라에 담고 료칸근처에 있는 족욕탕으로 향하였습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답게  24시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족욕탕 있습니다.  ​

 

 


일하며 쌓인 스트레스 피로야 가라.

비록 발뿐이지만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일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봅니다.      미끈미끈 감촉이 참 좋습니다.

 

 


 

 

 

족욕탕외에 한쪽에는 증기욕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레시노 온천여행 첫째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비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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