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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07
[여자혼자 홍콩여행] 리펄스베이 멘션 , 그리고 바다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4-16~2015-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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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모모
2015. Hongkong & Macau 
#Day 2.
리펄스베이 멘션 , 그리고 바다.
여유로운 바닷가 산책 & 참새와 함께 먹는 피자 : )





스탠리 해변이 바닷가를 보며 음식을 먹는,
우리나라로 치면 오이도(!?) 같은 분위기 였다면
조금 더 해변가를 따라 언덕위쪽으로 돌아와서 만나는 리펄스베이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동네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지는 리펄스베이 멘션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굉장히 고급스럽고 멋진 건축물/호텔들이 산중턱에 자리를 잡고 있기 떄문이다.



저 가운데에 있는 구멍은 용이 드나드는 곳이라고 한다.

실제로 보면 그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질 지경..






 





점점 시간은 오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홍콩에 가기 전 한국은 가끔씩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부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었지만...

고작 3시간 반 날아왔을 뿐인데
여긴 비키니를 입고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혼자와서 바닷가를 마음 껏 즐기지는 못했지만
나도 괜히 일광욕 실컷 하면서 바다온 기분도 좀 내보기.






.
.
.



바닷가를 한참 산책하다가 리펄스 베이멘션에도 들어가본다.


역시 실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
이곳은 색계의 촬영장소인 베란다 라는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베란다의 자세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전체적으로 베이지색으로 맞춰진 건물의 디자인.
과하지 않고 굉장히 깔끔하다.





















금방이라도 쿵푸팬더가 나올 것 같은 작은 골목길 -









그늘에서 살짝 쉬기도 해보고...








어딜가도 고급스럽고 예쁜 리펄스베이 멘션-













리펄스베이 멘션 안에는 마트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과일, 식재료, 간단한 요깃거리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을정도.
티타임까지 시간도 좀 남았고 ~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리펄스베이 해변가에서 간단히 요기를 해보기로 한다.


 



우리 나라 돈으로 약 4천원 정도의 치킨피자!
성인남자 손바닥만한 피자를 오븐에 뜨끈하게 데워서 주는데
도우도 맛있고 굉장히 퀄리티가 높았다.
매콤하면서 칠리소스+토마토소스가 더해진 것이 완전 내 입맛에 딱 : )






벤치에 앉아서 피자먹고 있는데 
빵가루 먹으러 참새가 한 두마리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남는 피자 도우를 부셔서 나눠줬더니..


 



동네에 있던 참새들이 다 모였다. -_-;;;

사진으로는 요정도지만 좌우와 의자 뒤쪽 앞에 화단까지 새들이 가득 ㅋㅋㅋㅋ


왠 참새들이 다모였나 싶었는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엄청 쳐다보고...

뭐 그래도 혼자 먹지 않고 새들하고 먹어서 외롭진 않았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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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정말 쿵푸펜더가 뛰쳐나올 것 같은 장면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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