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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방콕여행]방콕 쇼핑몰 터미널21, 아속역 수쿰빗 위치
동남아 > 태국
2014-11-03~2014-1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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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방콕여행]방콕 쇼핑몰 터미널21, 아속역 수쿰빗 위치


 

태국 방콕여행 3박5일 / 세번째날

방콕 아속역 수쿰빗에 위치한 방콕 최대 쇼핑몰, 터미널21


시원한 레스토랑에서 만족할만한 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수쿰빗으로 돌아왔다.

왕궁, 왓포, 왓아룬을 한꺼번에 돌고 왔더니 날씨도 날씨고 옷도 찝찝해서 

호텔에 돌아가서 샤워도 하고 조금 쉰 다음에 방콕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로 한 것.

MTS아속역에 도착해서 호텔로 돌아가려다가,

바로 앞에있는 터미널 21이 궁금해서 잠깐 구경하기로 했다.



MTS아속역과 바로 연결이 되서 접근성이 좋은 터미널 21

아마 방콕여행을 생각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 터미널 21을 여행 코스에 넣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아속역 근처 수쿰빗에 호텔을 잡는 분들이 많아

일정 끝나고 터미널 21에서 간단하게 쇼핑도 가능하다.



터미널 21로 들어가는 입구,

특이하게 공항의 검색대를 표방하여 만들어져 있다,

물론 이 검색대가 공항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뿐만이 아니라 이 검색대를 거쳐 터미널21 안으로 들어가면 

세계 대도시의 공항, 그리고 여행하는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다.




1층 에스컬레이터부터, 공항 컨셉으로 꾸며진 컨셉이 물씬

방콕 터미널 21은 각 층마다 도시별 컨셉이 있는데,

그 도시별 컨셉에 맞게 모든 매장이나 장식물들이 달라지고는 한다.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이스탄불 컨셉의 3층까지 한번에 올라갈 수 있다.



내가 방콕 터미널21을 찾아갔을 때에는 마침 란제리 세일 중이어서

1층에서 크게 란제리를 판매하고 있었다.

저렴한 속옷들이 많아서 여행하다가 만난 한국인 여자분들 중

여기에서 속옷을 구매했다는 분들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비싼 와코루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방콕여행의 즐거움을 쇼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알고 있다.

대부분, 이 곳 터미널21이나 아시아티크, 시암파라곤이나 야시장을 이용하고는 하는데

특별히 찾는 브랜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터미널21 한군데를 꼼꼼히 쇼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된다.




3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마지막으로 4층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와 연결이 되어 있다.

3층의 컨셉 도시는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거리 분위기에 맞는 매장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

방콕 터미널21의 3층은 잡화나 악세사리 등이 주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디퓨져나 좋은 향을 내는 향초 등도 

이 층에서 대부분 찾을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이 곳을 두어번 둘러보는게 좋다.




그리고 보석류도 이 3층에서 판매하고 있다.

목걸이나 귀걸이, 보석 악세사리 등등

이 번쩍거리는 조명 밑에 모여 있으니,

여자라면 한번쯤 구경하고 싶은 곳이 아닐까.



그 다음 아래 층의 컨셉도시는 런던,

아까와는 다르게 매장의 디자인도 전혀 다르다,

주로 의류를 판매하고 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한 매장부터 적당한 가격까지 천차만별

100바트짜리 티셔츠도 발견할 수 있다.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빨간 2층버스.

멀리 떨어져 있는 태국 방콕 터미널21에서도 볼 수 있다.

이 버스 칸칸마다 매장이 들어서 있다.



방콕여행 중이지만, 터미널에21에 오니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런던 층에서 만난 표지판



세일하는 품목이나, 행사 등은 

이렇게 공항 도착 출발 시간 알림판 처럼 안내를 하고 있다.

지금은 란제리 퍼레이드 중이라 안내 중.

앞으로 며칠동안이나 계속 되는 듯 하다.


이 층의 도시 컨셉은 도쿄.

딱 보기에도 일본스러운 분위기와 귀여운 소품들이 반겨준다.


도쿄 층에서는 여성의류가 전문으로 되어 있다.

원피스나 니트 등등  여러가지 여성의류 등은 이 층에서 구입을 하면 될듯.

거대한 도리이 등등 일본 분위기를 내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천장까지 세심하기 일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터미널 21은 꽤나 큰 쇼핑몰이라 제대로 둘러보려면 반나절 정도는 시간이 훌쩍 갈듯하다.

각 층마다 여러가지 푸드 브랜드 들도 들어와 있어서

식사도 꽤나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다.

유명한 MK수끼나 일본 카레 전문 코코이찌방야, 중국 음식 브랜드 등

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이지만.

태국음식이 맞지 않는 방콕여행객들이라면

여기만큼 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샌프란시스코 컨셉 층에서 보이는 금문교 장식

아마도 1층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저 길 너머는 전부다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사실 나는 어딘가에 여행을 할 때 쇼핑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니라서

쇼핑몰 같은 곳들은 패스하는 편이 많은데.

이 터미널 21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한번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방콕에서 길거리 음식이나 향신료가 입맛에 맞지않다면

방콕여행 호텔들이 많이 몰려 있는 수쿰빗에서는

이 터미널 21에 있는 식당들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


이제 터미널 21도 구경했으니 저녁 시간 전까지는 호텔에 돌아가서 쉬고

그 다음 카오산이나 아시아티크를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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