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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후쿠오카여행]유후인 온천 여행 :) 료칸 야수하 杜の湯 ゆふいん泰葉
일본 > 규슈
2015-04-06~2015-04-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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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후쿠오카여행]유후인 온천 여행 :) 료칸 야수하 杜の湯 ゆふいん泰葉 



후쿠오카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유후인행 버스를 타고 유후인 료칸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 여행이라기 보다는 유후인 여행이라고 할만큼,

료칸의 비중을 높게둔 여행이었습니다.

후쿠오카 국제 공항에서 유후인까지 버스로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

저희가 간날이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많이 낀날이라가 좀 더 시간이 소요된편이라고 생각을 하면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까지가 소요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유후인행 버스를 타면,

유후인 버스터미널 앞에서 세워줍니다.

유후인 버스 터미널은 유후인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로 이동을 하거나 송영버스를 타고

유후인 료칸으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도착한 시간이 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유후인역이 북적거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찾은 유후인 료칸은 모리노유 유후인 야수하,

유후인에 있는 온천 료칸 중에서도, 온천 수질이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곳 온천수질은 일본내에서도 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유후인 야수하 료칸의 온천후기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yasuha.co.jp/

杜の湯 ゆふいん泰葉 〔公式サイト〕
www.yasuha.co.jp
본문으로 이동

자세한 설명은 유후인 료칸 야수하의 공식사이트에도 나와 있습니다.
위의 배너를 클릭하면 유후인 료칸 야수하의 공식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유후인 온천 료칸 야수하는 유후인 역에서 택시로 5분, 도보로는 25분 정도,

유후인역에서부터 료칸까지 송영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오후6시까지가 마지막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6시반이 넘은 시간이었기에 택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택시요금은 기본료를 생각하시면 되고, 행선지는 료칸 야수하라고 말씀 드리니 바로 아셨습니다.


택시를 타고 유후인 료칸 야수하 앞에 도착하니,

 어떻게 연락을 받으셨는지, 지배인분께서 직접 나와 계셨습니다.

택시에서 짐도 직접 내려서 옮겨 주시고 넓은 로비로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



로비 바로 옆 화로 공간, 이 곳에서 많은 분들이 

유카타 차림으로 책을 읽거나, 차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짐은 저희가 이 공간에 앉아서 잠깐 쉬고, 체크인 서류를 작성할 동안 

저희가 예약한 룸으로 직접 옮겨 줍니다.



체크인에 필요한 서류,

이름과 날짜, 인원, 서명 등등의 간단한 내용을 적으면 완료입니다.


체크인 수속을 밟은 동안,

따뜻한 물수건과 차, 그리고 약간의 달달한 과자를 같이 내어줍니다.

평소엔 화로에 항상 불을 켜 두시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는 잠깐 동안 꺼져 있는 중이었어요.

료칸 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식사를 하러 나올 때에는 다시 켜져 있는 모습,

따뜻하고 느긋한 느낌에 너무 좋았던 공간입니다.


그렇게 느긋하게 차를 즐기고 나니 저희가 예약한 료칸 룸으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저희가 이번 야수하에서 묵을 방은 쯔유쿠사

노천탕이 같이 딸린 룸으로, 이 화로 근처의 옆 공간으로 가면, 금방입니다.


 


유후인 료칸 야수하의 전체 모습입니다.

방금 저희가 있던 화로 근처의 공간과 로비는 1번

그리고 저희 룸도 마찬가지로 1번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꽤나 넓은 편이라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유후인 야수하의 쯔유쿠사 방입니다.

생각보다 넓직한 편이어서 매우 만족,

일본 료칸이나 호텔들은 좁은 경우가 많았는데,야수하의 경우, 꽤나 넓은 편이었습니다.

따뜻한 컬러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다다미방으로,

전통 료칸식의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을 적절히 섞어놓은 룸이었어요.



신발장에 신발을 벗어두고 올라와 방으로 들어오면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크지 않은 TV와, 넓직한 테이블

전용 금고와 옷장이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습니다.

미닫이 문으로 따로 닫을 수도 있고, 일본식 화장실이라 세면대와 변기가 나누어져있답니다.

세면대는 거울 주변에 조명을 껐다 켤 수 있어서 

화장대로 사용하니 정말 편했습니다.



넓직한 테이블에는 료칸에 대한 정보와, 간단한 쿠키 그리고 물티슈 등등이 담아져 있습니다.

저 좌식 의자는 불편해 보여도, 앉아있으면 의외로 편합니다.



오른쪽에는, 냉장고와 티팟, 

누르면 나오는 온수와, 얼음과 함께 채워주는 냉수병이 자리잡고 있고,

앞에는 신기하게 생긴 의자들이 놓여 있네요.

뒤 쪽에, 통유리 너머로는 작은 정원처럼 꾸며 두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옷장을 여니, 일본 료칸에 항상 준비되어 있는 유카타가 놓여 있습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는, 따로 요청을 해두면 됩니다.

보통은 사이즈별로 두는 경우도 있고, 신장에 맞게 미리 준비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노천탕에 갈때, 들고 갈 온센주머니,

얇은 수건이 들어있고, 료칸에 따라서 칫솔이나 치약 등등의

세면도구가 같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양말입니다.

유타카에 신을 신도, 신발장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후인 료칸 야수하에서 가장 기대했던 개인 노천탕으로 나갔습니다.

아까 편한의자가 놓여진 쪽의 문을 열면, 건조대가 놓여진 공간이 있고

이렇게 노천탕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노천탕 옆에 샤워하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노천탕에서는 이렇게 뜨거운 물이 계속 쉴새없이 나오고 있어요.

여기에서 나오는 물은 살짝 뜨거울 수 있으니,

휘휘저어서 탕에 들어가면 좋답니다.


자연속에서 입욕을 즐기는 노천탕이기 때문에, 주변의 벌레들이나 나뭇잎들이

노천탕 위에 떨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옆에 준비되어 있는 뜰채로 건져낸 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준비되어 있는 어메니티들,

샴푸와 린즈 바디소프랑 화장수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숯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검정색이에요.

향도 나름 좋아서 가져간거 말고, 이걸로 사용했습니다.



노천탕옆으로 작게 꾸며진 정원,

아까의 유리로 비춰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입니다.

노천탕에서는 계곡이 흐르고 있어서 조용조용 물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야수하의 노천탕에 몸을 담구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료칸방에 딸린 개인 노천탕도 좋지만,

료칸에 온만큼, 료칸의 노천탕도 구경해야겠죠,

아까 제가 있던 건물에도 온천이 따로 딸려 있습니다.

남탕과 여탕이 나누어져 있어 여탕에 가면 바로 이런 공간이!

마침 이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샤워하는 공간 옆에는 실내 온천이 있습니다.

물색이 특이하죠?

바로 이게 유후인 야수하의 특징입니다.

푸른 물이 너무 나도 예뻐서 유명해진 야수하


문을 열고 나가면 있는 야외노천탕입니다.

자연과 어울러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요.

게다가 파란 온천물이라 더욱 매력적입니다.


저 푸른물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색입니다.

약간 탁하고, 푸르른 물색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개인 노천탕도 오붓하고 매력적이었지만

야외노천탕은, 정말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풀냄새, 돌냄새, 그리고 따뜻한 기운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조명이 비춰서 그런지, 유난히 파랗게 빛나는 야수하의 야외 노천탕

이 푸른물은 청탕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에서도 몇없는 온천수 중의 하나입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피부가 보들보들, 정말 린스라도 한 것처럼 부드러워져요.



저녁 먹고 산책하다가 들린 곳,

또 다른 실내 온천탕입니다.



개인 노천탕이 있는 방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에도 사람이 많이 없어요.

이 온천도 코발트빛의 청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인탕으로 유명하다는 야수하의 청탕


식사를 하고 산책을 마치고 오니,

깔끔하게 깔아져 있는 이부자리,

테이블은 한쪽으로 곱게 치워져 있습니다.


침대가 아니라 불편하지 않나 걱정은 금물,

정말 폭신폭신한 이불 덕분에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루종일 미인탕으로 유명한 야수하의 청탕에 몸을 뜨끈하게 담구고 있었던 것도 한몫 했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노천탕부터 :)

아침에 바라보는 야수하의 개인 노천탕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밤새 위의 온천수가 식어 있을테니,

휘휘 저어서 몸을 담구니 딱 좋은 온도입니다 :D


아침에 일어나서 노천탕에 몸 담구고 바로 준비해주는 조식을 먹은 뒤에,

야수하 료칸 내부를 산책했습니다.

조식과 석식에 대한 포스팅은 또 따로 올릴예정이에요.


이 날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듯 했는데도,

촉촉한 공기와 따뜻한 온천 증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어요.

이곳은 야수하 로비 바로 건너편에 놓여진 족탕입니다.

언제든지 와서 사용할 수 있어요.


족탕 뒤편으로는 이렇게 계단으로 이어진 공간이 있습니다.

작은 공간 구석구석 정말 예쁘게 꾸며 놓았어요.



일본 로카의 한 형식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그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 복도 양 옆으로 객실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후인료칸 야수하의 아침을 여는 곳

온천수를 끌어올리거나 저장하는 곳이라서, 

아침부터 증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습니다.

저기 살짝 야수하의 자랑인 푸른물이 보이네요.


전통 일본식 건물에 증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아침부터 유카타 챙겨입고 총총걸음으로 걸으니, 정말 한가하고 여유롭네요.


여유로운게 저뿐만은 아닌가 봐요 :)

여기저기에서 자리잡고 졸고 있는 고양이들,

여기저기에서 자리잡고 졸고 있어서, 사실 제가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피해다니느라 힘들었어요...ㅋ


건너편에 보이는 곳은 료칸 야수하의 스파 공간입니다.

피로에 지친몸을 온천탕으로 풀고, 

저 곳에서 마사지 까지 받으면 제대로 힐링료칸여행 가능할것 같아요.

이용하려면 프론트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산책을 다 마치고 나왔더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기 때문에,

살짝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았어요.



산책 후에는 프론트 옆의 공간에서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 준비되어 있어서 다들 화로 옆에 옹기종기 앉아서 차를 마시며 

준비된 신문이나 잡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료칸인데도 와이파이가 잘 되더군요.

이 프론트에서 와이파이가 가장 잘 터졌습니다.



불냄새 솔솔내며 기분좋게 타들어가는 장작들

커피 한잔 하며, 노곤노곤한 몸을 의자에 앉혀

팡팡 터지는 와이파이로,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ㅋㅋ



전날 저녁을 먹을때나, 조식을 먹을 때 송영 버스 시간을 미리 말해두면,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송영버스를 대기시켜 줍니다.

한시간마다 한대씩 있는 듯 하고,

어디로 갈지 목적지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긴린코나, 유후인역, 유후인 버스터미널 등 가까운 곳은

어디라도 데려다 주시는 듯 했어요.



온천수질도 너무 좋고, 노천탕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던 유후인온천 야수하

엄마와 한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인탕으로 유명한 온천이기에, 엄마와 오면 정말 즐겁게 온천힐링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유후인온천 야수하의 석식과 조식을 소개해드릴게요 :D

 석식과 조식 역시 만족스러운 야수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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