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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나가사키 자유여행 : 나가사키 이자카야, 히라노(ひらの)
일본 > 규슈
2015-06-26~2015-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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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나가사키 자유여행

2015.06.26 ~ 28

 

나가사키 이자카야, 히라노(ひらの)

 

 






저에게 여행의 묘미는 먹방인데요. 먹는 재미요~

이번 나가사키 자유여행을 떠나면서도 원없이 먹고 와보자고 다짐 아닌 다짐까지 했는데...

그런데 그건 쉽지 않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제 배의 공간이 생각보다 작다는걸 알게된...


호텔에서 체크인까지 하다보면 저녁시간이 지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요. 역쉬나 지난~

그래서 저녁 겸 한 잔을 하기위해 음식이 훌륭한 이자카야를 찾은...

그 중 일본이니깐 스시를 꼬옥~ 먹고 싶었거든요. 스시가 있는 이자카야를 찾은...

그러다가 발견한게 히라노(ひらの)라는 이자카야였거든요.


우결에 나올만큼 꽤 유명한 곳이기도 한... 리뷰도 꽤 있더라구요.

리뷰를 보니깐 믿음이 가고, 원하는 스시도 있어서... 거기에 호텔이랑도 가까웠거든요.ㅋㅋ


나마비루 한 잔을 마시며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나가사키 이자카야 히라노로 얼른 가볼께욤. 고고씽~!!^0^






 


환하게 웃고있는 캐릭터... 요기가 바로 히라노인데요.


조금 더 오버하면 주인 아저씨가 저 캐릭터처럼 생기셨단... 콧수염이 인상 깊은...ㅋㅋ

환하게 빛나는 간판을 찾아 가시면 되는데요. 어딘지 정확히 알려드리면 좋겠죠?? 






 

 


지도에 나와있는 것처럼 나가사키역에서 걸어가도 될만큼 충분히 가까운 거리인데요.

약간 골목 쪽에 있어서 여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 거기로 맞게 찾아가시는거라는...ㅋㅋ

그래도 정확히 아셔서 찾아가시기 쉬우니깐...


* 이름 :  히라노(ひらの) *

* 주소 : 長崎市 五島町 2-8 2F *

* 전화번호 : (095) 826-6402 *

* 홈페이지 : http://www.hirano.ngs.jp *

* 영업일 : 일요일 휴무






 


히라노는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야하는데요.


계단이 굉장히 심플하기 때문에 영업하는게 맞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되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위로위로~~ㅋㅋ






 


2층에 도착하면 요렇코롬 입구가 보이는데요.

환하게 웃고 있는 캐릭터가... 괜시리 웃음이 터지더라구요. 푸풉!!!ㅋㅋ


옆으로 문을 쓰윽~ 열면...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내부가 보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지만 은근 소소한걸 또 좋아해서...ㅋㅋ


제가 찾아간 날이 금욜 저녁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는....

사진엔 없지만 안쪽에 둘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자리를 잡은...


그리고 일본 방송 나오다가 갑자기 TV에서 우결이 나와서 좀 놀란...

예전에 우결 커플이였던 정진운과 고준희가 요기에 찾아와서 촬영해서 틀어놓으신거 같더라구요.ㅋㅋ






 


한켠에 자리를 잡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신... 우리 한국사람인거 티가 많이 났나봐요.

한국으로 된 메뉴판으로 주셨는데 먹고싶은 메뉴가 친절하게 나와서 초이스하기 편했거든요.ㅋㅋ






 


뒷면엔 또다른 메뉴와 함께 알코올들이 순서대로 쭈욱~ㅋ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보이는 지나친 음주는 히라노 사장님을 기쁘게 해 드립니다...^^란 문구가...ㅋㅋ

지나친 음주를 해드렸어야 했는데... 우린 술보단 밥을 먹고싶어서 간거라서... 히라노 사장님 죄송요.^^;;


우리들이 주문한건 초밥, 소고기 힘줄 탕 + 짬봉면 추가, 성게회을 주문했구요. 거기에 나마비루 2잔까지~^^






 


주문하고서 테이블을 보니깐 소소하지만 알차게 꾸며진...

초밥을 먹을때 쓸 간장과 종지, 이수씨개, 물티슈, 젓가락까지...


그런데 여기 재털이가 있었다는... 그러면 내부에서 흡연이 가능하단 말이겠죠??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땐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없어셔서 좋았던...ㅋㅋ






 


뭔가 마니 붙여진 벽면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옛 우결 커플...

히라노(ひらの)에 왔다는 인증샷과 함께 싸인이~ 저 싸인 찾아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못 발견...ㅋㅋ






 


그래도 한국 손님들이 적어놓은 글귀는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저도 나가사키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 풀고서 온거였는데... 그리고 맛있다는것 또한 공감~

그런데 어렵게 찾아오셨다는 문구는...ㅋㅋ 저희 엄청 쉽게 찾아갔거든요. 헤헷!!^^;;






 


아사히 생맥주 500ml - 500円


음식이 나오기전에 시원한 나마비루(생맥주)부터 나와줬는데요.


짠~을 하고서 마시자마자 목넘김부터 따끔따끔한 탄산과 함께 시원함이 쫘악~~~

진짜 일본에 오시면 나마비루는 꼭 드셔야한다는... 진리예요~ 진리...ㅋㅋ

이번 나가사키 자유여행에서도 전 틈틈히 나마비루를 마셔줬답니다. 놓칠 수 없었거든요.^^;;






 


성게회 - 1,000円


개인적으로 제가 성게를 좋아하거든요. 초밥으로도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고~


그런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게회를 맛볼 수 있단 사실에 주저하지않고서 주문한...

같이간 지인에겐 물어보지도 않고, 반갑다고 그냥 주문해버린...ㅋㅋ


그런데 역쉬나 맛있더라구요. 짭조름한 바다향과 함께 와사비랑 같이 먹어도 좋더라구요.

성게회 덕분에 나마비루가 술술~ 들어가줬답니다. 안주로 넘넘 좋아욤^^






 


소고기 힘줄 탕 - 700円(짬뽕면 추가 100円)


얼큰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신다면 단연 놓쳐서 안 될....


같이 나가사키 자유여행을 떠났던 지인이 무지무지 사랑했던 음식이거든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짬뽕면 추가는 신의 한수라고 해야할까요?? 가시면 꼬옥~ 넣어서 드셔보세요.

탕에 들어간 두부도 부드러워서 넘넘~ 맛있었던....






 


요렇코롬 앞접시도 하나씩 챙겨주셔서 덜어서 먹었는데.... 또 먹고싶은 그 맛...^^






 


초밥 - 1,100円(점심) / 1,200円(저녁)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도 해야했기 때문에 주문했던 스시~

사실 이번에 나가사키 가면서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가 스시였는데요.

일본 갈때마다 챙겨먹었더니 이젠 필수 코스가 된...ㅋㅋ


그런데 역쉬나 일본에서 맛보는 스시는 항상 맛있는거 같다는...

여러가지 종류의 스시를 맛볼 수도 있고, 밥도 적당하고, 스시마다 입안 가득 푸짐했던...ㅋㅋ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


눈이 먼저 호강하고, 그 담엔 입이 호강했던....ㅋㅋ

사진 찍자마자 거짓말 안하고 엄청난 속도로 흡입했거든요. LTE급인줄 알았다며...ㅋ


사진보니깐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나가사키 가실 분들이 급! 부러워진다며... 흑흑~ㅠㅠ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식샤님(윤두준)이 다 먹으면 빈그릇 인증샷을 올린다며....

그래서 저도 맛나게 다 먹은 인증샷을 찍어준... 초밥 하나를 남긴건 도저히 배가 불러서..ㅠㅠ


저 남은 하나를 먹는게 도저히 힘들었던.... 그래도 다른건 깨끗하게 클리어했습니다. 뿌이!!^-^






 


나가사키역 옆~ 호텔 옆~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아뮤플라자 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배부르게 나가사키 이자카에 히라노에서 늦은 저녁과 한 잔을 한...

그래도 들어갈 배가 따로 있는지 스타벅스에서 미니 사이즈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숏사이즈를 마셨는데요.


진심 울나라에서 아이스로 마실 수 있는 숏사이즈가 들어왔으면...

제가 알기론 따뜻한 것만 숏사이즈가 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도 메뉴판엔 없는... 알아서 주문해야...ㅠㅠ

여름이 다가왔는데 간단하게 시원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숏사이즈가 들어왔으면 하네요.







호텔로 바로 들어오지않고 편의점에 들려서 야식을 또 챙겨온...

아까 히라노에서 배부른거 맞는데... 진짜 배불러서 숨쉬기도 벅찼는데...^^;;

그래도 우리들은 맥주랑 사케, 푸딩, 오징어 등을 구입해서 먹어줬답니다.

호텔에 무료 생수가 없어서 생수도 구입해왔거든요. 담날 아침까지 시원하게 마셔준... 








나가사키 자유여행 중 이자카야 히라노(ひらの)에서 만찬을 즐겼는데요.


이미 찾아가기전에 리뷰를 보고서 갔었는데... 왜 다들 극찬을 했는지~ 좋아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도 함께 간 지인도 맘에 들었거든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부족함없이 푸짐하게 먹어줬으니깐요.


성게회, 소고기 힘줄 탕(짬뽕면 추가), 초밥에 나마비루까지...

맞출려고 맞춘게 아닌데 딱!!! 4,000엔이 나왔거든요. 나름 신기방기했던...ㅋㅋ

담에 또 간다면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싶은... 언제 또 나가사키에 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요.ㅠㅠ


사장님~ 사모님~도 다들 친절하시구.

좌식이라 다 먹고 있어나니 쥐가 나 코에 침 바르며 냐옹냐옹~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시고선 웃으시기도 한...ㅋ 마지막까지 친절하셨던~


배부르게 먹었으면 그만 먹을만도 하는데...

담날 아침에도 호텔 조식을 챙겨먹은... 호텔 조식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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