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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나가사키 자유여행 : 인공섬, 데지마(Dejima)
일본 > 규슈
2015-06-26~2015-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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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나가사키 자유여행

2015.06.26 ~ 28

 

인공섬, 데지마(Dejima)

 

 






나가사키에서의 둘째날 일정이 시작을....

젤 먼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이 데지마(Dejima)였는데요.

나가사키에서 유명한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잖아요.


아직도 자알~만 다니는 전차를 타면 어렵지않게 찾아가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나중에 알았는데 데지마가 인공섬이였더라구요. 제 눈엔 그렇게 안 보였는데... 예전에 그런듯~ㅋ

요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정확한 이름이라고 말해야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데지마오란다쇼칸이더라구요.

지도로 Dejima를 검색해보면 제가 갔던 곳이 아니라 다른 곳을 가르킨..^^;;


나가사키 자유여행 중 갑자기 내린 비를 뚫고서 데지마(Dejima)로 가볼께욤. 고고씽~!!^0^






 


제가 묵었던 호텔이 나가사키역 바로 옆이였던터라...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서~

도로 중앙에 위치한 전차 정류장으로~


데지마를 가기 위해서는 1번 전차를 타야하는데요. 제가 이용했던건 파란 전차~ㅋㅋ

이 전차를 타고서 3코스였나요?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정류장 이름도 데지마라서 내리는데 어렵지도 않은...ㅋ






 


내리고나니 반대편 방향으론 또다른 1번 전차가 오고 있더라구요.

전차마다 색깔이 다양하고 컬러풀하다보니 눈에 딱!! 띄는... 옛 컨셉의 전차도 볼 수 있었구요.






 


전차 정류장에서 바라봤던 데지마!!

저기예요~ 저기!!!ㅋㅋ







데지마 정류장이 공사중이였던터라 이동하는데 무리없도록 안내를 해주신...

그 덕분에 어렵지않게 자알~ 건널 수 있었답니다. 다만, 아쉬운건 이 때부터 비가 계속 내린...ㅠㅠ





 

 

 


예전에는 인공섬이였지만 지금은 매립되어 없어진...ㅠㅠ

그래도 축소로 조성된 데지마라도 볼 수 있으니깐 그걸로 위안을 삼으며...ㅋㅋ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길 찾아가려면 지도 하단에 있는 데지마가 아닌

데지마오란다쇼칸(​出島和蘭商館跡)으로 찾아가셔야 하세요~ㅋ

전차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는건 어렵지 않으시겠지만 혹시 몰라서....^^;;


* 이름 : 데지마(出島) / 데지마오란다쇼칸(出島和蘭商館跡) *

* 주소 : 長崎県長崎市出島町 *

* 전화번호 : 095) 829-1194 *

* 홈페이지 : http://www1.city.nagasaki.nagasaki.jp/dejima *




 


아쉽게도 무료가 아닌... 티켓을 끊어야만 입장을 할 수 있는데요.


나가사키 자유여행을 오기 전 몇몇 리뷰를 봤을때는 500엔이였는데...

제가 갔을땐 510엔... 10엔 올랐더라구욤.-ㅠ-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매표소가 보이니 티켓을 구입하는데엔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구입한 티켓과 함께 한국어로 적힌 팜플렛도 챙겨주셨는데요.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셔서 한국이라고 하니깐 티켓을 주실때 함께 주셨거든요.


한국어로 안되어있었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멍~ 하니 구경할뻔했는데...

완전 자세히 담겨져있지는 않지만 팜플렛 덕분에 구경할때마다 조금이나마 지식 습득을 할 수 있었던....ㅋㅋ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데지마(Dejima)의 뷰... 요렇코롬 보이실거예요.

다만 아쉬운건 잘 안보이긴 하지만 저기 안쪽에서 오른쪽 보이시나요? 한창 공사중...ㅠㅠ





 
 


거기에 비까지 와서 구경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좀 안 내리다가 갑자기 쏟아진...^^;;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우산이 없으셨던 분들은 고생 아닌 고생을 하셨을거란...






 


그래도 여기까지 오기도 했고, 언제 또 나가사키에 올지 모르니깐....

우산을 쓰고서 나름 열심히 구경하는걸로 맘을 잡아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옛 창고였는데요.

내부에 들어가니 예전에 사용했던 기구 등도 전시가 되어있더라구요.

해외 무역이 이루어진 공간이라 창고가 있는거겠죠? 창고가 유럽식 외관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건물마다 다양한 전시관을 조성해놓았더라구요. 걸어가며 하나둘 들어가며 구경하기~

예전 데지마에서 생활했던 모습을 그림이나 모형으로 전시되어있어서 은근 볼거리가 있거든요.ㅋ






 


데지마 내에서 단돈 1,000엔이면 기모노를 입어볼 수 있는데요.


언제 또 기모노를 입고서 돌아다녀보겠어요. 저도 함 입어볼까? 순간 고민했지만 패스...ㅋㅋ

기모노 입고 돌아다니는게 쉽지 않는데 비까지 오다보니...^^;;


그런데 구경하다보니 몇몇 분들이 기모노를 입고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요.

반전이라면 반전일 수 있는데 다~ 한국 사람이였단...ㅋㅋ 비오는데 고생 좀 하셨을듯..^^;;






 


2층까지 전시를 한 건물도 있었거든요.

계단을 통해 올라가니 볼거리가 많았지만 일본어와 영어로만 된 세상이다보니 백퍼 이해하는데엔 어려움이...^^;;






 


요렇코롬 자그마한 전시 작품도 있으니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구경해보세요.

무역을 했던 곳이라 말을 이용해 운반하는 모습이겠죠????ㅋㅋ






 


작고 아담한 곳이지만 카페도 있다는 반전이...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영업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입구가 활짝~ 열려있었으니깐요.ㅋㅋ






 


좀 더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드넓은 잔디를 만날 수 있는데요. 테이블도 있구요.

비가 왔던터라 다 젖어서 앉아 쉴 수는 없었지만 요기에 앉아 휴식을 보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멀리 미피는 왜 있는건지.... 했는데 미피가 네델란드에서 탄생한 캐릭터잖아요.

예전에 네델란드의 무역이 이전하여 데지마에서 해외 무역을 해서 있는듯??(아닐수도 있어요.ㅋㅋ)





 
 


미피 뒤로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리어카(?)도 있더라구요. 

비가 와서 손님이 없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건 판매하는 사람도 없...ㅋㅋ

그런데 나중엔 우비를 입고서 아이스크림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비만 안 왔으면 사먹어봤을텐데...


장미꽃으로 만든 초코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거든요.(요기엔 초코맛만 있나봐요.^^;;)

사실 전 이 아이스크림 유럽여행할 때 첨보고선 신기한 맘에 사 먹어봤던거였는데... 예쁘기도 했구요.

그런데 입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은... 부질없죠.ㅋㅋㅋㅋㅋㅋ





 
 


길따라 제일 끝까지 걸어가니 또다른 건물이 나오긴 했는데... 어떤 건물이였는지 기억이 안....^^;;

팜플렛을 보면서 돌아다녔는데 비온다는 핑계로 넘 대충 구경했나봐요.






 


해당 건물 앞 자그마한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니 멋진 작품 하나가 보였구요.

그 뒤엔 멋스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어있었는데요. 저 위에 서 있으면.....






 


예전에 매립되기 전의 데리마를 15분의 1로 축소한 미니 데지마 모형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거든요.

아무래도 위에 올라가서 찍으면 좀 더 잘 나오는...ㅋㅋ


지금과는 다르게 예전엔 인공섬으로 되어있으니 신기하더라구요. 다리가 아니면 이동할 수 없는...ㅠㅠ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해보기도 했는데요.

따로 동전을 던지는 곳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사람들이 던진 동전을 볼 수 있었답니다.


데지마는 원래 기독교의 포교 금지를 목적으로 만든 부채 모양의 인공섬인데요.

초기에는 시내에 살던 포르투갈인들이 격리되어 거주하기 시작했다가 네델란드의 무역상사가 온...

그 이후에 몇백년동안 꽤 오래 일본에서 유일하게 해외 무역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럽식 외관을 갖춘 건물이 많은 것도 그 이유라 할 수 있는...


예전부터 조성된 데지마를 매립하지않고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넓진 않아서 끝까지 구경한 후에 다시 들어왔던 입구로 컴백~~~






 


돌아가다보니 커다란 또다른 입구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요기로도 입장 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아마 관광객들은 데지마 전차 정류장 앞에 있는 입구로 많이들 들어오실듯..^^;;






 


예전 복장을 입고~ 우산을 들고서~ 돌아다니는 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에게도 말을 걸어주시긴 했는데... 직원이신듯... 관광객들에게 안내도 도와주시더라구요.ㅋㅋ






 


요청하면 저 분들처럼 기념사진도 함께 남길 수 있는...

저 분들이 말하는 것부터 지켜봤었는데 요청하니깐 바로 포즈를 잡아주셨거든요.

저도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눈팅만...ㅋㅋ






 


완전 맘에 드는건 데지마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아주아주 좋은~

잘 터지기도 해서 SNS에 인증을 올리기도 하고, 카톡으로 토킹 어바웃을 하기도 했거든요.ㅋㅋ

데이터 로밍하신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무료 와이파이를 놓치지말고 이용해보세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비까지 왔던터라 구경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나름 우산을 접어가며 열심히 구경한거 같은데...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아쉽긴 했지만 다른 관광지에도 구경하러 가야했기에... 나오기전에 카메라로 다시 한 번 찰칵!!ㅋㅋ







이 날엔 하루종일 돌아다닐려고 일일승차권을 구입했었는데요.

뽕(?)을 뽑아야 하기에 돌아다닐때마다 전차를 타고서 편하게 이동해준...

그래서 내렸던 데지마 전차 정류장으로 다시 가서 곧 도착할 전차를 기다려줬답니다.ㅋㅋ








나가사키 자유여행 중 젤 먼저 인공섬이였던 데지마(Dejima)에 갔었는데요.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지만... 은근 소소한 볼거리가 있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하필이면 둘째날 일정이 제대로 나가사키를 구경할 수 있는 일정이였는데....

비로 인해 우산을 들고서 구경하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아쉬울 따름...ㅠㅠ

거기에 한켠엔 공사까지 하고 있어서 100% 제대로 구경하지도 못한...


넘 기대하고서 가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으실거 같은데요. 소소하게 보신다면 괜춘하실듯...

요기까지 오셨으면 한 번은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리구요.ㅋㅋㅋ

기모노를 입고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날씨 좋은 날에 가셔서 예쁘게 꾸미고서 사진 찰칵!! 해보세요.


전 호텔 조식을 챙겨먹었지만 함께 여행한 지인은 먹지 않은...

그래서 이른 점심으로 나가사키짬뽕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요.


그리 멀지 않은 차이나타운으로 나가사키짬뽕을 먹으러 가볼께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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