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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나가사키 자유여행 :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짬뽕, 쿄우카엔(京華園)
일본 > 규슈
2015-06-26~2015-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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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나가사키 자유여행

2015.06.26 ~ 28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짬뽕, 쿄우카엔(京華園) 

 

 






아침부터 비가 주루룩~ 내리는 날이네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파전에 동동주를 먹어줘야하지만... 내 몸은 회사에..ㅋㅋ

그래서 점심으로 따뜻한 면요리를 먹으러 가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나가사키 자유여행 중 제가 젤 먹고싶었던 음식이 따끈한 나가사키짬뽕이였거든요.

여행 중에 비가 와서 따뜻하게 먹었던게 기억이 나는데... 오늘도 비가 오니깐 생각이 나는...^^;;


나가사키에서 어디든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짬뽕이긴한데 굳이 전 차이나타운까지 찾아가줬는데요.

차이나타운에 괜찮은 곳이 많다며... 그런데 비오니깐 그냥 입구에 있는 곳에 후다닥~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짬뽕말고도 몇가지 다양한 메뉴를 시켜서 든든한 점심을 먹은... 차이나타운 쿄우카엔에서요.


맑고 따뜻한 국물이 매력적인 나가사키짬뽕 한 입 드시러 가보실래욤?! 고고씽~!!^0^






 


데지마를 구경하고서 전차를 타고서 차이나타운을 가기로 했는데요.

나중에 알았지만 걸어가도 될만큼 가까운 거리였단...ㅋㅋ

그래도 저희는 이 날 일일승차권을 이용했기 때문에 질릴때까지 이용해주는걸로...ㅋㅋ


클래식한 1번 전차를 타고서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쓰키마치 정류장에서 내려줬답니다.

바로 담 정류장에 내려야했기 때문에 살짝~ 멍을 때려준 후에 내렸거든요.






 


정류장에서 내린 후에 다리쪽을 따라 좀만 걸어가니 차이나타운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날씨가 흐려서 사진엔 잘 보이지 않은게 아쉽네요.ㅠㅠ 워싱턴호텔과 무척 가까워요~






 


비가 주루룩~ 내리고 있었지만 차이나타운까지 왔으니깐 인증샷은 필수!!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길래 얼른 찍어봤답니다. 좀 마니 오버하면 중국에 잠깐 온듯한???^^;;






어디서 먹을까? 좀 고민하다가 그냥 입구 오른쪽에 있는 쿄유카엔(京華園)에서 먹었는데요.

비가 와서 좀 더 들어가서 찾기엔 뭐했고, 어디가 딱!! 맛집이고 유명한지 모르겠고~

나중에 느꼈던 점이니깐 나가사키짬뽕은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지도에 보이는것처럼 쿄우카엔(京華園)은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쓰키마치 전차 정류장과도 멀지않은... 찾는데 어렵진 않으실거예요.ㅋㅋ


* 이름 : 쿄우카엔(京華園) *

* 주소 : 長崎県長崎市新地町9-7 *

* 전화번호 : 095) 821-1507 *

* 홈페이지 : http://www.kyokaen.co.jp *






 


들어가기전에 가게 오른편에 음식 샘플이 쫘악~ 놓여져 있더라구요.

나가사키짬뽕을 필두로 사라우동도 보이고 덮밥, 요리 종류 등 다양하던데요??ㅋㅋ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깐 저기~~ 가운데 있던 직원이 맞이해주셨는데요.(사진엔 없...ㅋ)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거 같았는데 저흰 1층으로 자리를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이 꽤 많이 있었는데 빈테이블에 안내를 해주셨구요.

저희가 좀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꽤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러 오셨더라구요. 11시반쯤이였던듯...ㅋ






 


자리에 앉자마자 개인별로 하나씩 메뉴판을 챙겨주셨는데요.


어차피 우리들은 나가사키짬뽕은 꼬옥~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만 주문할까? 아니면 다른 것도 같이 주문할까?를 한동안 고민 아닌 고민을 한...ㅋㅋ


그리고 메뉴판에 음식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르는데 좀 시간이 걸린...^^;;

사진을 찍어 보여드릴까?! 하다가 너무 많아서 몇 장 찍다가 포기...ㅠㅜ 직접 가셔서 확인을...;;


대신 저희들이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얼마인지 등등~ 알려드릴께요.ㅋㅋ






 


음식이 나오기전에 개인별로 물티슈와 시원한 물을 가져다주셨는데요.


목이 말랐던지 가져다주시자마자 벌컥벌컥!! 마신...^^;;

그리고 혹시나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싶으시다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되세요. 가져다주시더라구요.ㅋ






 


테이블마다 가지런히 셋팅된....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예쁜 여성분도...ㅋㅋ(유명하겠죠?^^;;)







생맥주(나마비루) - 600円 


점심이지만 나마비루의 유혹은 못 이긴거 있죠???

맥주는 2가지 사이즈 종류가 있었는데 젤 큰 걸로 주문했더니 500잔에 맥주가 딱!!!ㅋㅋ


역쉬나 나마비루는 목넘김이 차암~ 좋은...ㅋㅋ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마셔줬답니다. 점심이니깐 적당히(?) 한 잔만 마셔준...ㅋ








 


나가사키짬뽕 - 850円


젤 먹고 싶었던... 이걸 먹으러 차이나타운까지 온... 나가사키짬뽕이 등장했는데요.

맑은 국물이 차암~ 인상 깊다며...ㅋㅋ

거기에 아낌없이 들어간 야채와 다양한 재료까지... 오징어 등도 꽤 들어있었구요.


원래는 인당 하나씩 주문하려고하다가 예전에 양이 많았던걸로 기억하고서 우선 하나만 주문한거였는데요.

역쉬나 푸짐하더라구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결국엔 남긴...ㅋㅋ


맑은 국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랑 맛있게 드실텐데요.

우리가 아는 그 짬뽕보다는 매콤한 맛이 없어서 좀 더 느끼하단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거 같단...

제 입맛엔 좋았는데 드셔보신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짬뽕을 가져다주실때 요렇코롬 많은 그릇을 챙겨주신... 좀 부담...ㅋㅋ

결국엔 다 사용하지도 못했단..ㅋㅋ

그런데 숟가락을 담은 저 그릇은 은근 귀요미더라구요.






 


(이름 기억 안...^^;;) - 1,100円


좀 요상해보일거 같은데요. 두부를 먹고싶어서 주문한 요리거든요.


전날 히라노에서 먹었던 두부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두부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던..

그 두부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주문한 음식이였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통통한 새우랑 함께 담겨져있어서 두부랑 새우랑 같이 먹었는데 씹히는 맛도 있으면서 부드러운~ㅋㅋ

전분이 들어갔는지 소스 자체가 진뜩진뜩!! 나쁘지 않았어요. 다 먹은...^^;;






 


교자(6개) - 430円


군만두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으실듯...ㅋㅋ

일본에 가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교자이기도 하는데요.

울 나라에도 판매하는 군만두인데 맛이 다른.... 이상하게시리 더 맛있단 말이죠.ㅋㅋ


맛만 보고싶어서 6개짜리 하나만 주문해서 먹었는데 육즙이 만족스러웠던...

거기에 나마비루랑 같이 먹으니 안주로도 훌륭한...ㅋㅋ






 


교자를 가져다주실때 간장과 고추기름도 챙겨다주시더라구요.


찍어 먹어도 되지만 전 교자 자체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짜고 매운걸 싫어해서 그냥 먹는걸 더 선호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






 


한창 맛있게 먹다가 급!!! 전체 인증샷을 담아보기도 했는데요.


나마비루에 음식 3가지를 주문을 했는데... 여자 둘이서 먹기엔 생각보다 양이 많았던...

결국엔 남길 수 밖에 없었던...^^;;


그런데 배고팠다면 다 먹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침을 호텔 조식으로 늦게 챙겨먹었는데 이른 점심을 먹으러 온거였으니깐요.

그리고 함께 나가사키 자유여행을 떠났던 지인은 급!! 속이 안 좋아서 얼마 못 먹은...ㅠㅜ






 


요렇코롬 주문을 하니깐 총 2,980円이 나오더라구요.


저 금액은 소비세까지 다 포함된 금액이니 계산하실때 따로 더 청구되진 않답니다.

간혹 따로 더 청구되는 부분이 있어서 계산할때마다 순간 당혹스러웠던 적이 몇 번 있었던...ㅋㅋ






 


계산하러 카운터에 가니깐 짬뽕을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구입을 할까? 순간 생각했지만 그냥 패스~ 얼른 눈팅만 하고서 계산후에 후다닥.. 바깥으로 나온~







식사를 다 하고 바깥으로 나왔는데도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더라구요.ㅠㅠ

사람들을 따라 저 안쪽까지 들어가서 구경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패스를 한...








나가사키 자유여행 중 차이나타운 쿄우카엔에서 나가사키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예전에 나가사키에 당일치기로 와서 먹었던 맑은 짬뽕... 그 맛 그대로더라구요.

그땐 나가사키역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먹었는데 그 집과 별반 맛 차이는 없었던...

첨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굳이 차이나타운까지 찾아가서 먹을 필요까지 못 느낀...^^;;

그렇다고 맛 없다는 말은 아닌.... 제가 알고 있는 그 맛이랑 똑같아서 요기만의 특별함은 잘 모른...


그런데 나름 도전(?)이였던 두부새우요리는 생각보다 괜춘했다는...

두부가 말도 안되게 너무 부드러웠거든요. 두부 모양인데 부드러움은 순두부만큼??ㅋㅋ

거기에 나마비루, 교자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ㅋㅋ


그런데 나중에 또 나가사키에 간다면 그땐 사라우동을 먹어보고싶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거든요. 튀긴 면발로 나오는걸로~ㅋ


든든하게 점심을 챙겨먹었으니 이젠 소화 시키러 가볼께욤. 어디로 구경하러 가볼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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