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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홍콩] 빅버스 스탠리 투어의 여정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26~2015-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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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홍콩에 오기전 원투고에서 빅버스 체험단이 당첨되어 자연스럽게 빅버스 투어는 출발전 유일하게 먼저 짜여진 일정입니다.

 


 

센트럴역 피어 7로 가면 빨간 색 옷을 입은 사람들과 버스들이 즐비하게 줄세워진 것을 볼 수 있고 바로 그 곳에서 티켓팅 및 탑승!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IFC몰에서 다리로 연결이 되있는 곳이라 최대한 건물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즐기며 이동했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시는 페리터미널을 찾아가시면 저렇게 빅버스가 주차되어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으십니다.

 


 


 


 

 

 


 


 


 


 


 


 

저 멀리 빅버스가 보이네요.

 

어쨌거나 Pier "7"으로만 찾아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생각했었을때 새벽부터 움직여서 하루종일 여러 라인의 빅버스 투어를 즐길 예정이었으나 현지에 도착하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정이 꼬여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 일단 빅버스 투어중 그린투어, 즉! ​바다를 볼 수 있는 스탠리 투어만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지원받은 표는 한장뿐이고 저희는 일행이 둘이라 한 가지 라인만 24시간 즐길 수 있는 싱글투어티켓 한 장을 추가로 현지에서 구입했습니다.

 

지원받은 표는 프리미엄 티켓이라 라인을 구분안하고 24시간 즐길 수 있는 표였는데 조금 아깝더군요. 

 

 

한국에서 표를 구입해서 가면 더 싸게 구할 수 있으니 빅버스 투어를 즐기실 분들은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여행사들이 단체구매를 통해 싸게 구입해 놓고 조금 마진을 붙여 팔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어쨌거나 최종소비자 입장에서는 한국이 더 쌉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표도 저 부스에 가셔야 티켓으로 교환해 주니 어쨌거나 저 분들은 한번은 꼭 보셔야 합니다.

 

 

 

 

 


 


 


 


 


 


 


 


 


 


 


 


 

찌는 듯한 홍콩의 햇살에 맞서 준비한 음료와 빅버스 탑승시 무료로 제공되는 빨간 이어폰.

 

이어폰은 버스탑승시 기사님앞에 쌓여있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가져가세요~

 

 

 

버스의 이동과 함께 장소,장소에서 각국의 언어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설명이 생각보다 아주 쏠쏠하기 떄문에 이어폰이 없으면 내가 왜 이 빨간 이층버스를 비싼돈내고 타고있지.. 란 생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좌석마다 이어폰을 꽃을 수 있는 기계가 있고 한국어 채널은 5번 입니다. 

 

시종일관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다가 필요할 때만 방송이 나오는데요 막상 투어를 시작하면 음악이 나오는 시간보다

 

안내멘트가 나오는 시간이 더 많기 떄문에 그냥 끼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허기를 잡고자 사온 편의점 샌드위치.

 

​맛은 뭐.. 한국편의점의 승!

 

 

 

 

 




 

 


 


 


 

땡볕의 투어라 그런지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2층 좌석이 한산합니다.

 

검색창에 빅버스 그린투어, 빅버스 스탠리 투어등 검색을 하면 하나같이 2층의 오른편에 타라 그래서 일단은 오른쪽에 탑승했습니다.

 


 


 


 


 


 


 


 


 


 


 

출발!

 


 


 


 


 


 


 


 


 


 


 


 


 


 


 


 

홍콩섬 시내에서 출발한 빅버스는 빌딩숲 사이를 이래저래 쉭쉭 휘젓고 다닙니다.

 

도보보다 조금 위에서 마주한 홍콩의 빌딩들이 조금 색다른 기분으로 다가옵니다.

 


 


 


 


 


 


 


 


 


 

 

 

갤락시~

 


 


 


 


 


 


 


 


 


 

 

 

이렇게 고가밑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위험하지는 않아요~

 

 

 

 

 

 

 

 

 


 

 

 

 

 

 

슬슬 도시의 그림자가 없어지네요.

 

 

 

 

 


 

 

 

 

 

 

스탠리 투어의 초반위기! 이제 잠시동안 매쿼한 터널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오오오오!! 빨리가라!!!! 덥다!!!!

 

 

 

 

 


 

 

 

 

 

 

빛이다!! 빨리가라!!! 답답하다!!

 

 

 

 

 


 

 

 

 

 

 

그린투어의 정차지점중 하나인 오션파크 전 내리지 않습니다. 관심이 없거든요.

 

 

 

 

 


 

 

 

 

 

 

빅버스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 좀 하신분들은 글마다 하나같이 출발할땐 오른쪽에들 앉으라고들 써놓은 글들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이 사진이 바로 그 명확한 이유입니다!

 

 

​나뭇가지들의 스피드 머금은 공격들!!

 


 

추후  리펄스베이쯤에서 부터는 오른쪽에서 바다풍경도 보이고 여러모로 오른쪽이 최곱니다!

 

 

 

 

 


 

 

 

 

 

 

꾸불꾸불

 

 

 

 

 

 


 

 

 

 

 

 

Running man~

 

 

 

 

 


 

 

 

 

 

 

저 멀리 리펄스베이​를 대표하는 맨션이 보입니다.

 

 

홍콩의 대부호들이 산다는 최고급 맨션인 리펄스베이맨션은 건물내부에 구멍이 뚫린듯한 독특한 형태의 건물로 리펄스베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저 구멍은 바다와 산을 통과하는 용신이 다니는 통로라고 합니다. 그냥 구멍없이 지었으면 그냥 비싸보이는 평범한 맨션이었을텐데 특징을 하나 부여함으로서

 

한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이 되었네요. 역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어느 광고의 한 문구가 생각납니다.

 

 

 

 

 


 

 

 

 

 

 

부자동네답게 훼라리도 팔고요

 

 

 


 

 


 


 


 


 


 


 

아까 언급한 용신의 통로 입니다.

 


 

여담으로 전 2008년도에 홍콩여행을 처음으로 와봤었는데 당시 시내버스를 타고 이 리펄스베이에 와서 낮잠 한번 때렸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자극적인 것만을 찾던 한창인 20대 시절이었기 때문에 고즈넉하고 잔잔한 리펄스베이에 그다지 낭만을 느낄 순 없었고

 

더군다나 남자 둘이 온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냥 해변에서 한참을 자다 돌아간 기억이 있어서 지금 와이프랑 다시 온 이 곳에 뭔가 모르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뭐 좋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보같은 저 자신을 고백하자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다시 오기전까지 전 이 곳을 스탠리해변으로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남들이 홍콩물어보면 항상 스탠리 해변 가봤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무려 8년차 뻥쟁이가 되었던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소녀시대가 떠오르던 한 광고

 

 

 

 

 


 

 

 

 

 

 

이번엔 진짜 스탠리 해변으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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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마켓 정류장에서 저희는 내리고 관광을 마친 사람들은 우루루 다시 탑승합니다.

 

오히려 출발할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탑승을 하시더라고요​

 

 

 

 

 


 

 

 

 

 

 

오 진짜 스탠리 해변입니다!

 

 

​바다 자체로는 그닥 별볼일 없지만 도심만을 생각했었던 여행에서 갑자기 바다를 만나니 왠지 모르게 반갑습니다.

 


 


 

 


 

 

 

 

 

 

바다다!!!

 

 

 

 

 


 

 

 

 

 

 

그렇다고 뭐 제가 수영복 이런건 준비한게 아니어서 가볍게 발에 물만 적시고 스탠리마켓을 찾아 떠납니다.

 

 

 

 

 


 

 

 

 

 

 

시내와는 또 다른 멋을 지니고 있었던 스탠리 마켓.

 

침사추이의 시장들과는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

 

 

 

 

 


 

 

 

 

 

 

마켓의 초입부 입니다.

 

 

 

 

 


 

 

 

 

 

​인터넷에만 보는 재미있는 가방을 매고 가던 커플~

 

 

야외인듯 야외같지 않은 스탠리 마켓의 내부. 꽤나 시원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틀어서 기념품 및 쇼핑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온 여행이었기 때문에 스탠리마켓은 그냥 눈으로 감상하고 지나칩니다.

 

​몇가지 눈길이 가는 품목들이 있었지만 백팩킹을 지향하는 짧은 여행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가방이 무거워 지는 건 원치 않습니다.

 

 

 

 

 


 

 

 

 

 

 

 

 

 

 

 

다소 좁고 혼잡한 스탠리마켓을 지나 찾은 스탠리베이

 

 

 

홍콩시내과는 다른 분위기와 바닷가에 펼쳐져 있는 이국적인 거리로 많이들 찾으시는 곳이죠.

 

맛집들도 꽤나 있어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거리 분위기 좋습니다~

 

 

 

홍콩여행일정이 길다면 이 곳에서 여유롭게 맥주와 안주를 즐기며 노닥거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금토일을 쪼개서 온 이 여행~ 마음만은 여유롭지만 몸은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무브무브!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주던 반나체의 외국인.

 

유명인일까요 잘생겨서 찍어준 것일까요? 

 

 

 

 

 

 

 

 

 


 

 

 

 

 

 

 

 

 

 

 

시간을 보니 4시를 조금 넘은 시간.

 

 

 

스탠리투어의 센트럴에서 막차출발시간이 4시45분인가 하는 시간이라 실제 스탠리에서의 막차시간은 조금 늦겠지만 왠지 모르게 시간에 쫒겨

 

빅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정확한 도착시간은 잘 모르는 상황이라 정류장 군데 군데 빅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날씨가 무지 더웠던 날이라 나무밑 그늘로 슬금슬금 모여듭니다.

 

 

 

 

 

 

 

 

 


 

 

 

 

 

 

 

 

 

너무 더워서 잠시 1층에서 에어컨바람에 몸을 식히고 2층으로 가야지.. 생각을 하고 1층에 탔는데 왠걸!

 

 

 

저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의 1층 탑승으로 인한 복잡함과 그리 시원하지 않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그냥 다시 2층으로 갑니다.

 

1층은 왠지 흠.. 빅버스라는 느낌은 못받겠습니다. 이건 그냥 버스지.

 

 

 

 

 

 

 

 

 


 

 

 

 

 

 

 

 

 

 

 

장담컨데 2층이 휠씬 시원합니다.

 

 

 

 

 

 

 

 

 


 

 

 

 

 

 

 

 

 

 

 

에버딘의 삼판투어도 스탠리투어의 한 부분이지만 아쉽지만 이 부근에서 전 홍콩햇살의 더위에 넉다운. 그냥 패스했습니다. 

 

 

 

 

 

 

 

 

 


 

 

 

 

 

 

 

 

 

이런 빌딩숲사이에 있는 고가를 지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어느 덧 IFC몰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의 다 왔네요.

 

 

 

이렇게 빅버스의 그린라인, 스탠리투어를 즐겼습니다. 조금 늦은 오후에 출발한 투어라 시간이 넉넉치 않아 비용대비 결과가 약간 초라하네요.

 

개인적으로 여행다닐때 어느 나라 시티투어 이런건 전혀 안즐기는 편인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처음으로 즐겨봤습니다.

 

 

 

소감은 정말 나쁘지 않다 수준이네요.

 

 

 

서울시티투어 버스만 타고 저런걸 뭣하러 타냐~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관광목적에 따라 어느 사람에겐 최고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끊임없이 주변과 관광지를 설명해주는 정보력과 주요 관광지만 직통으로 이어주는 편리함, 조금 높은 시선에서 홍콩을 마주할 수 있는 시야,

 

그리고 결정적으로 새빨간 컬러의 빅버스의 컬러가 난 관광을 왔구나 느끼게 해줍며 조금 더 들뜨게 만듭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여행을 가면 걷는것을 무척 즐기고 현지 대중교통을 타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빅버스류의 시티투어를 이용하지 않겠지만

 

언젠가 편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원하게 되고 또 다른 기회가 온다면 충분히 즐길 의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페리티켓, 피크트램등 여러가지 티켓도 준답니다~ (프리미엄이상 티켓 구매자만 주는 듯 하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시간만 잘 맞추어서 24시간 알차게 이용하신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여행기는 원투고, 홍콩 빅버스투어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빅버스투어 18,000 원~
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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