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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나가사키 자유여행 : 데지마워프 라떼아트, 카페 애틱(Attic)
일본 > 규슈
2015-06-26~2015-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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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나가사키 자유여행

2015.06.26 ~ 28

 

데지마워프 라떼아트, 카페 애틱(Attic)

 

 






나가사키에 도착하고서 가이드북을 보다가 제 눈에 라떼아트가 딱!!!

세계 어디서든 쉽게 마셔볼 수 있는게 커피인데요. 이상하게시리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계획이 없다가 급!! 들어간 일정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힐링을 하거나~

데지마워프가 바닷가 항구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요트, 배 등도 볼 수 있었구요.

이 날 비가 내렸던터라 잠시나마 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영어로는 Attic, 일본어로는 アティック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썬 아틱인지~ 애틱인지~ 애매모호해서... 저는 그냥 애틱이라고 부를께요.^^;;


그람~ 라떼아트를 보고 마시러 데지마워프 카페 애틱(Attic)으로 가볼께욤. 고고씽~!!^0^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서 가려고 했던터라 어딘지 잘 몰랐었는데요.

그래서 데지마 전차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주변에 계시는 분에게 위치를 여쭈어보니 알려주신...

그 덕분에 어렵지않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걷다보니 건물 사이로 나가사키 데지마워프라고 적힌 영어가 제 눈에 띄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ㅋㅋ





 


 


데지마워프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요런 뷰가 눈앞에 딱!!!


요트도 보고~ 커다란 배도 보고~

타볼 순 없었지만, 멀리서나마~ 가까이에서 나마~ 눈팅이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ㅋ






 


나가사키 데지마워프로구나~ 내가 맞게 찾아온거로구나~ㅋㅋ


구조라고 할꺼까지는 딱히!! 없지만 다양한 레스토랑이 쭈욱~ 있더라구요.

레스토랑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일식도 있고, 이탈리아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었거든요.

테라스 쪽에서 앉아서 식사하면 운치가 꽤 있겠다는 느낌이 파바박!!ㅋㅋ






 


중간엔 알록달록 꽃들도 심어져 있어서 올만에 꽃다운 꽃을 눈팅하기도 했답니다.

이상하게시리 한국에 있다보면... 서울에 살다보니... 꽃을 보는게 생각보단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요런꽃.ㅋㅋ






 


비만 안 왔더라면 이 길을 따라 쭈욱~ 걸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ㅋㅋ

그런데 우산을 들고서 저기 끝을 향해 쭈욱~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도 했는데요. 그건 바로.....







라떼아트가 보며 마실 수 있는 카페 애틱이 제일 끝에 위치하고 있었거든요.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은...^^;;

알고 갔더라면 정신없이 찾는 고생은 덜했을텐데 말이죠.ㅋㅋ


비가 오고 있었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살짝~ 테라스가 땡기긴 했지만, 생각보다 좀 쌀쌀해서 내부에 있는 테이블로~ㅋ




 


 

 


카페 애틱(Attic)은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저기에 있는데요.

저기 쭈욱~ 이어진 하나의 건물이 데지마워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 건물 제일 끝쯤에 위치하고 있으니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정확한 위치 확인 후에 찾아가세요.ㅋㅋ


* 이름 : 나가사키 카페 애틱(Attic/アティック 長崎) *

* 주소 : 長崎県長崎市出島町1-1 長崎出島ワーフ1F美術館側 *

* 전화번호 : 095) 820-2366 *

* 영업시간 : am 11시 ~ pm 11시 *




 

 

정리 후 우산 꽂이에 우산을 보관한후에 카페 내부로 입성했는데요.

들어가려고하니 직원이 맞이해주시면서 자리를 안내해주시더라구요.ㅋㅋ

 

 

 

 


 

 

BAR 형식으로도 자리가 있긴 했지만 아무도 앉지 않은....

 

우리들은 커피를 마시러 간거였지만 하이네켄이 빛나는걸 보고서 맥주를 판다는 사실도 안...

순간~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라떼아트를 마시러 온거니깐 옆으로 새지않고서 다시 컴백ㅋㅋ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테이블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진 속에 있는 공간 말고도 더 있는... 생각보다 카페 내부가 넓더라구요.

그러니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하실 필요까진 없어도 될거 같아요.

 

다만, 제가 갔을때 비가 와서 사람들이 덜 온거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구요.^^;;

 

 

 

 


 

Attic 라고 초록 컬러로 적힌 간판(?)이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푸른 잎사귀까지... 별거 아니지만 나름 운치 있었다는... 제 눈에 딱!! 들어왔었거든요.ㅋㅋ

 

 

 

 


 

자리에 앉으니 직원이 준 메뉴판인데.... 대박!! 뭘 이리 많이...ㅋㅋ

 

전 애틱이 카페라고 알고서 왔는데,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형식이였던거 같더라구요.

음료 말고도 요리가 꽤 많이 있었거든요. 일어 말고도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기도 했구요.

 

메뉴판 보고서 순간 멘붕이긴 했지만 어차피 마실게 정해져있으니깐..^^;;

 

 

 

 


 

주문을 하고나니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물과 함께 물티슈 등 챙겨 주셨는데요.

일단 얼음물로 목을 축인....ㅋㅋ

 

 

 

 


 

 

레몬티 - 380

 

갑자기 웬 레몬티냐구요???

같이 나가사키 자유여행을 온 지인은 따뜻한 레몬티를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한건데 진짜 레몬이 딱! 들어간게 예쁘더라구요. 레몬향도 넘~ 좋았구요.ㅋㅋ

 

추울땐 따뜻한 레몬티를 마시며 잠시나마 여행에서의 여유로움을 찾는것도 좋을...

 

 

 

 


 

커피&케익 세트 - 780

 

제가 주문한...ㅋ 원래는 라떼아트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세트가 보이길래 덥석!! 주문해버린...ㅋㅋ

케익도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티라미슈가 나을거 같아서 주문했답니다.

(티라미슈는 한 입 먹고서 찍은거라 좀 지저분.... 저것보단 깔끔하게 나왔어요.^^;;)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감탄사 나왔던....

가이드북에서 봤던 그 모양 그대로 라떼아트를 만들어주신거 있죠???

 

혹시 몰라서 제가 맞게 찾아온게 아닌지 순간 의문이 들어서 직원에게 사진을 보여주기도 한....

여기 맞다고 하시면서 라떼아트는 카푸치노, 카페모카 중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고민하다가 거품이 풍부한 카푸치노를 주문해줬거든요.ㅋㅋ

 

설탕도 같이 챙겨주셨는데 전 시럽이나 설탕을 넣어서 먹는걸 별로 안 좋아서...

좀 쓴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심심한 맛이였지만 마지막 한 입까지 라떼아트가 사라지지 않는게 신기....

다만 점점 얼굴이 작아진다고 해야할까요??? 서서히 사라지는게 느껴진....^^;;

 

 

 

 


 

​커피를 주실때 함꼐 가져다주신 티라미슈인데요.

 

울 나라에서 판매하는 것보단 더 부드러운 대신에 제 입맛엔 덜 달더라구요.

겉도 부드러워서 좀 오버하면 푸딩을 먹는 느낌??

그 대신 티라미슈 속에 있던 빵은 굉장히 촉촉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부드러웠는지 모르겠어요.ㅋ

 

 

 

 


 

주문한 메뉴를 가져다주시면서 가져다주신 주문서인데요.

 

여기서 주의할건 이 계산에는 소비세 8% 포함되어있지않더라구요.

포함된줄 알고서 맞춰서 준비했다가 10엔 단위와 1엔 단위의 동전을 급하게 찾았어야 했던...^^;;

 

 

 

 


 

 

나가사키답게 캬페 애틱에서도 카스테라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살 생각이 없어서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자그마한 사이즈더라구요. 쿠키도 있었구요.ㅋㅋ

 

 

 

 


 

입구 쪽엔 원두와 텀블러 등도 보였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 가더라구요.

눈팅은 했는데 구입하진않은.... 그리고 상장과 상패도 보이더라구요. 어떤 상이였을지...ㅋ

 

 

 

 


 

데지마워프에 간 이유가 애틱에서 라떼아트를 마시러 갔던거라 맛나게 마시고나서 bye~~

 

날씨가 좋았더라면 바닷가를 보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부르기도 했을텐데 비는 계속 쏟아지고 있었거든요.

다행한건 나올땐 비가 덜 내렸다는거???ㅋㅋ

 

다시 전차를 타러 데지마역으로 향하는데 갈땐 눈에 안 들어왔던 버드나무가 보이더라구요.

버드나무가 만들어준 터널(?)로 지나가니깐 나름 운치가 있었던... 옆엔 강이 흐르고 있었거든요.ㅋ 





 

 

 

데지마워프 카페 애틱에 가서 원츄했던 라떼아트를 보면서 마셔줬는데요.

 

어설프게 찾아갔지만 가길 잘했다는... 전 만족스러웠거든요.

다만 날씨가 안 따라준게 아쉬울뿐??? 잠시나마 여행에서 여유로움을 보내기에 좋은...

 

그리고 원래는 커피만 마시려다가 세트가 보여서 주문했던거였는데

다른 테이블을 보니깐 여자끼리 온 분들은 하나씩 세트를 주문하곤 먹으며 수다를 떠신~

그런데 생각해보니 커피에 케익까진 나온 구성치곤 울나라와 큰 차이가 없는...ㅋㅋ

 

데지마워프엔 커피만 마시러 간거였지만, 레스토랑이 꽤 많으니 식사를 하러 가도 좋을듯...

그리고 날씨 좋을땐 나가사키 야경을 보러 가도 좋을거 같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조명이 없다면 바닷가의 밤이라서 암것도 안 보일까요???^^;;;)

 

커피를 사랑하다보니 기대를 좀 했는데, 제 기대만큼 만족스러웠던... 괜춘했거든요. 헤헷!!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잠깐 보냈으니 이젠 마트로 먹거리 쇼핑하러 가볼께욤.

일본까지 여행왔으니 할 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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