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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홍콩오션파크 : 홍콩 여행 일정 중 한번쯤~!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7~2015-06-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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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상

홍콩자유여행 - 홍콩오션파크  

홍콩 여행 일정 중 한번쯤~!  




아무래도 홍콩 시민이 아닌 홍콩을 여행하는 입장에선 

버스보다는 MTR로 갈 수 있는 홍콩 관광지를 선호하게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션파크는 3박 4일 정도의 홍콩 여행 일정이라면 

한번쯤 시간 여유를 가지고 들려봄직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홍콩 오션파크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아 다소 스압이 예상되는 이번 포스팅!







 

 




센트럴이나 침사추이 부근에서 오션파크로 오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연하게도 택시이지만ㅎㅎ

섬 건너갈 때, 터널 지나갈 때 등 +@가 붙는 택시요금 체계상 아무래도 비용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ㅠㅠ

빅버스 그린루트 첫차를 타고 오션파크로 갔다가 리펄스베이 - 스탠리 - 빅토리아피크 루트를 훑고 돌아오면

짧은 2박 3일 홍콩 여행에서도 관광객 기분도 내면서 꽉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




△ 홍콩 오션파크 해안지역의 No1. 아이돌 - 판다




작년까지만 해도 오션파크에 가는 가장 큰 이유로 

팬더나 펭귄처럼 강렬한 흑백 대조에 둥그런 바디라인이 어딘가 나른해 뵈면서 

썩 움직이고 싶지 않아하는 듯한 그런 느슨한 매력이 폭발하는 동물들을 꼽았었어요♡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로도 별다른 일을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애들인데 

보고만 있어도 그냥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 녀석들!





△ 홍콩 오션파크 정상 지역의 극지방 아이돌 - 펭귄



올해부터는 올드 홍콩 그레이트 엔터테인먼트 극장에 남부 호주를 테마로 한 호주 어드벤처가 생겨서 

코알라와 캥거루 등 아웃백을 기운차게 가로지를 것 같은 호주 동물들도 만날 수 있더라고요*ㅁ*







물론 

판다만큼 움직일 생각이 없어 뵈는 애도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코알라는 귀가 요렇게 동그랗게 옆으로 쫑긋해서 

나뭇가지에 달랑~* 매달린 아기짐승같은 그런 이미지였는데 말이죠...








 


산전수전 다 겪으며 세계무투대회를 제패하고 은둔한 사연 많은 무림고수마냥 

선명한 가슴근육과 앙칼진 발톱, 해탈한듯한 현자의 눈을 한 생명체가 

먼 산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유칼립투스 잎을 뜯어먹고 계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호주 어드벤처(Australia Adventure)의 코알라님




코알라가 아니라 코알라님이라 불러야 할 것 같고ㅋㅋㅋ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하는 팬더랑 펭귄 인터뷰 대열에 끼워드려야 할 것 같고ㅋㅋㅋㅋ





 




제가 홀랑 반한 코알라가 있는 그레이트 엔터테인먼트 극장이나 

코알라모양 풀빵 등등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이름 그대로 옛 홍콩 거리를 재현한 올드 홍콩은 그 자체로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였어요.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화보처럼 예쁘게 나오는 기적적인 장소랄까요*-ㅅ-*







이렇게 올드 홍콩의 레트로한 매력과 돌고래 쇼, 그랜드 아쿠아리움 등으로 

꽉 찬 아쿠아 시티를 누비며 해안지역의 이곳저곳을 다니다 저 위로 가고 싶을 때!

케이블카 플라자에서 로우랜드 가든과 마린랜드를 잇는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탁 트인 바다 전경을 즐기며 슬슬 건너가봅니다.




△ 그랜드 아쿠아리움 ▽




그냥 넓다라는 표현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드넓은 홍콩 오션파크는

크게 해안 지역과 정상의 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위로 갈 땐 케이블카를 타고 시원하게 트인 바다 풍경을 즐기며 천천히 올라갔다가 

놀다 지쳐 거진 방전된 몸을 이끌고 내려올 때는 

정상에서 해안지역까지 단 3분만에 주파하는 오션익스프레스를 타고 광속 귀가 :D




▽ 케이블카 / 오션 익스프레스 ▽


 


여튼,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오면 각종 놀이기구들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철로를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청룡열차류의 스릴라이드를 타면 

저 아래 까마득한 바다로 내동댕이쳐지는 기분을 아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스릴 마운틴의 놀이기구들





저 아래, 로우랜드의 아이돌이 팬더라면 이 지역의 최고 아이돌은 펭귄이겠죵 :D


임금펭귄, 바위뛰기펭귄, 젠투펭귄의 세 종의 펭귄들부터 

북극여우, 바다코끼리, 물범, 큰바다사자, 흰올빼미 등 만나보기 힘든 극지방의 동물들이 

폴라 어드벤처(Polar Adventure)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홍콩 자유여행에선 펭귄이랑 코알라 사진만 백만장쯤 찍은 것 같은 기분ㅋㅋㅋ







귀여운 동물들이 잔뜩 포진해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덥다 못해 그을릴 것 같은 이런 날씨에는 남극 스펙타큘러도, 북극 인카운터 지역도 

각각 10도/17도 이내로 연중 내내 꽤 낮은 온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폴라 어드벤처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윗동네의 아이돌 - 펭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여기도, 저기도 모두 펭귄인 턱시도 레스토랑이 필수코스!

얼음집처럼 꾸며둔 대기실 벽면부터 펭귄 발자국이 새겨진 바닥에 펭귄 모티브가 있는 음식들,

레스토랑 홀에서 식사를 하며 펭귄 먹이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ㅎㅎ




▽ 홍콩 자유여행 추천 맛집 : 홍콩 오션파크 턱시도 레스토랑





비쥬얼 깡패는 보기만 해도 귀여운 펭귄 피자였지만

최고 인기메뉴라는 돈까스도 고기와 튀김옷의 밸런스가 꽤 좋은 편이었고, 

맥주 안주로 괜찮겠네♥ 싶은 튀김류나 

와인 안주로 괜찮겠네♥ 싶은 파스타류도 괜찮더라고요~


jessica_special-19 







크루즈여행으로 시작한 이번 홍콩 자유여행 첫 날-스타크루즈 버고호의 식사부터 

샹그릴라 호텔 조식 뷔페나 턱시도 레스토랑의 연어샐러드까지...

홍콩에선 참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캐비어랑 트뤼플을 만나게 되는구나 하는 감상과 함께 

재료나 맛에 비해 우리나라 음식 가격이 참 말도 안 되게 비싸긴 하구나, 하는 감상이 

새삼스럽게 사무쳤던 날이었어요.




▽ 홍콩 자유여행 추천 맛집 : 홍콩 오션파크 턱시도 레스토랑 메뉴판



 

턱시도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한 해산물 재료를 이용한 요리부터 저탄소 조리법 등 

식재료와 요리방법 모두 환경과 자연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고 있기도 해서 

가족 단위로 홍콩여행을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이들에게 놀이와 식사 그 자체로 

실질적인 환경보호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학습 현장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재입장 투명 스탬프 / 스탬프 확인 △



오션파크도 홍콩 디즈니랜드와 같이 재입장을 위해서는 

나갈 때에 꼭 직원분께 도장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해 진 뒤의 오션파크는 밝을 때와는 또 다른 로맨틱한 풍경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오는 이번 홍콩 자유여행기 열 번째 포스팅,

끝~!!








 


▶ 홍콩 오션파크 예약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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