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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3박4일 홍콩여행 프롤로그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7~2015-06-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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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3박4일 홍콩여행 프롤로그

 

 

 

 

 

특별히 홍콩과 인연이 많은 저,

이번에 다녀온 3박4일 홍콩여행은 저의 9번째 홍콩이었습니다.

 

 

프롤로그에 앞서,

혹시나 메르스나 홍콩독감 때문에 여행을 취소해야하나?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실까봐.. 바로 몇일전에 다녀온 사람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사실 저도 홍콩으로 출발하기전, 메르스때문에 한국인들의 홍콩입국에 어려움이 많다는 소문때문에 이런저런 걱정이 좀 많았었는데

다른때랑 별반 다른느낌은 아니었고요.(정말 별거없어서.. 괜히 긴장하고 있던 스스로가 좀 웃끼더라고요ㅋ)

다녀오자마자 홍콩독감 뉴스..ㅠㅠ

근데 제가 여행을 하는 동안,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정도는 아니었어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

언론으로 전해 듣는 느낌과 달리.. 평상시 홍콩과 다른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다는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바쁜 일상이 조금씩 정리되고 있어서 조만간 폭풍 포스팅을 하게될텐데

그전에 간단히 프롤로그 먼저 정리해보려고요.

 

 

특별하지 않은 여행이 어디 있겠냐만..

이번 3박4일 홍콩여행은 제 여행블로거 인생 최초로 다른 블로거분들과 함께했던 시간이어서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나이는 저보다 다들 어렸지만,

역시나..하나같이 멋있는분들이셨어요.

배운것도 많고, 느낀것도 많고...

많이 덥고 빡빡한 일정이라 힘든점도 있었지만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여행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

 

 

 

 

 

 

 

스타크루즈에서의 1박,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스타크루즈 버고호에 탑승했어요.

짧은 1박이라는게 많이 아쉬웠고,

아래 사진처럼 베란다 있는 오션뷰에 투숙해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스타크루즈 버고호 베란다 오션뷰(제가 머물렀던방 아닙니다.ㅠ)

 

 

 

 

크루즈 위에서 보는 홍콩의 블링블링 야경도 특별했고,


 

 

 

 

 

 

비록 드레스업을 하진 못했지만

코스로 즐겨준 크루즈에서의 만찬도 근사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군생각을 많이 해야했던 갑판 위 야외 수영장..

 

바다로 빠져들것같은 구불구불 슬라이드의 중간부분이 투명하다던데

울 정군과 함께였다면 저 슬라이드 백만번은 탔을것같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2박3일쯤 머물면서 깨알같이 크루즈를 즐겨주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중 소식 전했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구룡 샹그릴라 호텔에서 2박을 했었는데요.

 

하버뷰 전망의 넓고 깨끗한 객실도 마음에 쏙 들었지만

조식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근데 하루는 평소 스타일대로 오래오래, 마음편히, 실컷 먹을 상황이 안되었던 아침이었고

다음날은 이른아침 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출발하느라 못먹고나온 조식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조식먹는데 이렇게 많은 아이스크림 있는 호텔 처음봤음..ㅎ

 

 

홍콩여행 9번만에 처음가본 홍콩 디즈니랜드,

혹자는 너무 작아서 볼게없다지만

저는 너무 넓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것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 디즈니랜드는 어트랙션보다 캐릭터 보는 재미거든요.

날씨가 무지막지하게 더웠지만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줄도 짧고

캐릭터 인형들과 사진찍기도 좋았던 홍콩 디즈니랜드..

다음에 정군과 진짜 진짜 꼭.. 가보고싶다!! 생각했지만...왠지 정군보단 제가 더 좋아하는것같다는 생각은 몰까요?ㅎㅎ

 

 

 

 

 

 

 

 

사고싶은것들이 진짜 진짜 많았는데

 

그중 젤 아쉬움 남는.. 토이스토리 버즈 텀블러..

 

사진의 느낌보다 훨씬 크고 정교한 느낌의 텀블러,

들었다 놨다 백만번하다가.. 내가 이걸 어떻게 들고다니냐며 놓고왔는데ㅠㅠ

 

집에 와서도 계속 아른아른..

 

다음에 가게되면 꼭 사오고야말겠다며!!(대체 내 나이가 몇살??ㅋ)

 

 

 

 

 

 

 

 

명불허전,

역시나 디즈니랜드의 수준높은 공연~

 

에버랜드에서 봤던 마다가스카르랑은 차원이 달랐어요...ㅎ

 

 

 

 

 

 

 

쓰다가 생각해보니

여행중 소식전했던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 프롤로그...ㅠㅠ

 

그래도 이만큼이나 썼으니

걍.. 마무리 짓는걸로..ㅠ(제가 요즘 정신이 좀..)

 

 

암튼 홍콩 리츠칼튼 호텔 103층에서 아찔한 전망과 함께 즐겼던

고급진 에프터눈 티타임도..

좋은사람들과의 수다타임도..

즐거웠습니다.

 

 

 

 

 

 

 

 

디즈니랜드 갔던날보다 더 더웠던 그 다음날

오션파크에 갔더랬지요.

 

오션파크는 옛날옛날.. 그러니까 정군이 저의 뱃속에 있을때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내가, 여길 와본게 맞는가? 싶을정도로 새로웠어요.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길의 전망이 끝내줬고,

 

저.. 오른쪽 노란색 놀이기구..

바다로 막 솟구치는 느낌이었다가,

눈떠보면 바다가 하늘에 와있다가..ㅋㅋ

암튼.. 완전 짱짱!!

 

이날도 정군생각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군이 이 사진보자마자 저 노란색 놀이기구 타고싶다고..ㅎ

 

그래 그래~ 다음에 꼭 같이가가!!! 했네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 피자를 못먹어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오션파크에서 펭귄피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긴 펭귄레스토랑이었고... 한쪽 벽면의 수조에 펭귄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왠지 펭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랄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디즈니랜드가 더 좋지만,

정군은 오션파크를 더 좋아할것같다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게다가 하루 왠종일 잔다는 코알라의 냠냠 밥먹는 모습을

운좋게도 볼 수 있었어요.

진심, 어찌나 귀엽던지요~

 

 

 

 

 

 

홍콩에 왔다면

허유산 한잔쯤은 필수!!

 

간만에 일행이 있던 여행이었어서 오래오래 앉아서 수다도 떨고, 땀도 식히고~


 

 

 

 

 

 

 

 

홍콩에서 빅버스 투어도 처음으로!!

 

지나다니는거 보기만 하던 빅버스를 처음 타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빅버스 티켓은 홍콩섬이랑 구룡.. 두곳에서 다 탈수 있는 프리미엄 티켓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구룡에서만 타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결론적으론 탁월한 선택이었다는거...

 

막차시간쯤 탔더니 덥지도 않고,

주렁주렁 달린 간판들 아래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게 넘 재밌더라고요.

 

하루쯤은 빅버스에 몸을 맡기고

내렸다 탔다를 반복하며 홍콩을 즐겨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불금이라 란콰이펑의 밤을 즐겨줄까? 싶기도 했는데..

 

다음날 새벽같이 공항에 가야해서

구룡 샹그릴라 호텔 근처에서 간단하게 즐겨주었던 맥주타임!!

 

이런저런 생각도하고,

여행의 정리도 해보고,

빵빵했던 유심덕분에 인터넷도 하고,

 

소중하고..소중했던 나만의 시간

 

역시.. 혼자서도 잘 노는 스크루지~~ㅎ




 

 




이번 홍콩여행에서 이용했던 홍콩익스프레스,

 

기내식, 기내음료, 담뇨 등 유료서비스로 제공되는 저비용항공사지만

이런 서비스에 워낙 익숙한데다가

홍콩정도의 비행시간이라면 기내식따위 안줘도 좋으니 무조껀 저렴한 항공권을 찾는 저에겐 완전 딱 좋았던 항공이었어요.

 

 

메르스로인해 일부 비행스케줄이 취소되어

새벽같이 공항으로 가야했던게 좀 아쉽지만

 

다음번 홍콩여행은 홍콩익스프레스 프로모션을 성공하는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조만간 폭풍 포스팅 올라옵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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