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21
홍콩자유여행 오션파크 방문기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6~2015-06-21
자유여행
0 0 1067
쿠카

 

 




오늘은 홍콩오션파크(Ocean Park)에 갔어요.


오션파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홍콩섬 남부에 위치한 해양 테마파크로 1997년 개관한 곳입니다.


2006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테마파크 중 7위에 올랐으며 2007년 관광객이 많은 세계 50대 관광지에도 뽑힌곳으로


해양 동물, 오락 시설을 포함한 테마파크로 산 정상의 헤드랜드와 해안의 로랜드로 구분되며 각 구역은 케이블카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그 후 2011년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 오션파크는 홍콩섬 남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구룡반도에서 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데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거나 근처까지 MRT를 타고 간 후 버스로 환승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머물고 있던 샹그릴라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갈 경우 1시간 반 이상이 걸릴 것 같아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입구에 도착해 보니 MRT도 만들고 있는 걸 봐서는 조만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미리 예매할 수도 있는데요. 예매를 하면 더 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요.


홍콩 오션파크 예약하기


http://hk.12go.co.kr/couponDetail.do?idx=1037




 




처음에 오션 파크라고 해서 물놀이하는 수영장인가, 아니면 그냥 수족관이 있는 곳인가 했어요.


하지만 수족관은 물론이고 각종 동물과 놀이 시설을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패키지여행 중이거나 스톱오버 중이라면 어쩌면 들리기 힘든 곳일 수도 있어요.


저만해도 몇 번의 홍콩 자유여행을 했음에도 홍콩오션파크에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선 곳은 홍콩의 옛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도 찍고 하더라고요.


(일행분들이 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길래 특별히 제 카메라로 부탁을 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도 안 주시네요.)




 




아무튼 복고적인 소품과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오스트레일리아 어드벤처 관이에요. 이곳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갔을 때는 코알라가 하루 종일 자고만 있었는데 코알라가 움직이는 모습을 홍콩에서 보네요.


이곳에서도 코알라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하던데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간식 가게도 보이고 기념품 상점도 보이는데요.


이곳에서 유명한 오일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예전에 상해 갔을 때 봤던 거 같아서 물어보니 원래 그쪽에서부터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오스트레일리아 어드벤처 관을 보고 난 뒤 헤드랜드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헤드랜드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타거나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요.


케이블카 안이 시원하고 오션파크와 홍콩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멋져서 좋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오면 풍경이 참 좋습니다. 멀리 리펄스 베이나 스탠리 베이도 보이고 홍콩 섬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산 정상에 있는 테라스 카페에요. 창밖으로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South Pole Spectacular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남극 관이었어요. 남극 관은 펭귄과 여우 등, 말 그대로 남극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사실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더웠는데 남극관에 들어오니까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북극여우는 처음 보는 거였는데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죠?


여우는 다 예쁜 것 같아요.




 




Tuxedos restaurant



어느덧 점심 식사 때가 되어서 턱시도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러 왔어요.


수족관 옆에 자리하고 있는 이 레스토랑은 식당 안에서 펭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일행은 몇 가지 음식을 시켜서 다 같이 먹기로 했어요.


서양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요. 캐릭터로 만들어진 음식들도 있었는데요.


펭귄 모양으로 만들어진 피자나 샐러드 위에 올려진 빵도 펭귄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귀여웠어요.





 



North Pole Encounter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북극 관에 왔어요. 날씨가 더우니 자꾸 시원한 곳만 찾아가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었던 것은 한참 잠을 자고 있는 바다사자의 모습이었어요.


바다사자는 동그란 유리를 통해 바로 옆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동그란 유리를 베고 자는 바다사자의 배가 그대로 보여서 너무 웃기더라고요.







아. 중간중간 놀이기구도 탔어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크레이지 갈레온(Crazy Galleon)이였습니다.







팔팔 열차 같은 놀이기구인데요. 산 정상에서 바다를 향해 바른 속도로 질주해서 정말 바다로 빠지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제가 놀이기구 같은 걸 무서워하지 않다 보니 무섭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속도에 목이 다 아프더라고요.


놀이기구 잘 못 타는 사람이라면 기절할 수도.








헤드랜드에는 대부분 놀이시설과 게임시설로 되어있어요.


이것저것 다 타보고 다 해보고 싶었지만 오후에는 다른 곳으로 가려 했기 때문에 이동하기로 합니다. 사실 덥기도 너무 더웠어요.




 




올라올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왔으니 내려갈 때는 열차를 타고 내려갑니다.


열차라고 해서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터널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이 딱 지하철을 탄 것과 같아요.


열차보다는 케이블카를 추천.




 




아래쪽에는 여러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중국에 왔으니 판다는 봐야 하지 않겠냐며 판다 관에 들렸습니다.




 



Giant Penda Adventure



판다도 판다지만 붉은 판다라고도 부르는 너구리 판다가 너무 귀여웠어요.




 




이곳도 곳곳에 기념품 샵이 있어서 여러 가지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동그란 모양의 판다가 참 귀엽더라고요.







보통 홍콩 오션파크 이야기를 하면 디즈니랜드와 비교를 많이 하더라고요.


홍콩 자유여행 시 두 곳 모두 매력적인 장소인데요. 일단 규모 면에서 홍콩오션파크가 디즈니랜드보다 훨씬 크고요.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디즈니 공연을 보고 싶다면 디즈니랜드로, 동물을 좋아한다면 오션파크로 가는 것이 맞을 듯싶어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홍콩오션파크가 더 좋았습니다.


다양한 동물을 만나보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테마파크인데요. 정말 제대로 보면 하루의 시간도 모자를 것 같았어요.


홍콩오션파크에서 동심의 시간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홍콩 디즈니랜드 57,0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