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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호이안 여행] 제일 베트남같지 않은 곳에서 베트남 즐기기,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7-24~2014-08-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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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호텔 바로 옆 카페 43이 먹을만하다는 후기를 보고 나갔는데, 호텔 바로 옆 카페43이 아니라 카페41로 들어갔다가 곧 여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얼른 나왔다. 카페 43은 카페41옆집이다. 분명 카페41이 카페43을 따라했을거다. 아 무슨놈의 나라가 이렇게 짝퉁이 많어?! 이러고도 고소를 안하는걸 보면 참을성이 많다든지 알수없는 상호조약이 있는거겠지? 참 이해할수가 없네.




 

 

 

 

 

 

 

 

 

 

 

 

 

 

 



 

 

 

 

 

 

 

 

 

<겁나 큰 털빠진 닭같은게 길거리를 활보하길래 깜놀> 

 

 

 

 

 

 

 

<피난처에는 역시 남녀가 가야돼. 근데 여자 치마가 너무 짧네>

 

 

 

 

 

 


 

<갑자기 뛰쳐나와 나를 놀라게 한 멍무이. 이놈의 인기는 어딜 가나 많다. 동물들한테....>

 

 

 

 

 

 

 

 어찌어찌 길을 헤매다 보니 저 앞에 분위기부터 다른 동네가 눈에 띄였다. 저기가 흔히들 말하는 여행자거리, 혹은 구시가지일테다. 중국풍의 건물들이 늘어선 노오란 골목길은 차량도 통제되어(심지어 오토바이도!!!!!) 여기가 베트남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즈넉했다. 바로 건너편은 오토바이와 택시가 시끄러운데 도로 하나만 폴짝 뛰어넘어오면 딴세상에 온것같은 기분이랄까.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동네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잘 보존된 곳이예요. 그냥 동네가 다 이런 분위기> 

 

 

 

 

 

 

 

 

 

 

 

 


 

<뭘 기도하고 계시는 걸까요>

 

 

 

 

 

 

 

 

 

 

 


 

<방문했던 모든 베트남 도시를 통틀어 가장 조용한-그래서 제일 좋았던 호이안> 

 

 

 

 

 

 

 

 

 


 

<이런 옛스러운 교통수단들은 역시나 관광객용>

 

 

 

 

 

 

 

 


 

<혼자 돌아다니시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시던 할아버지가 멋있어보여 찍은건데, 저 앞에 여자분은 누구.....였죠?>

 

 

 

 

 

 

 

 

 


 

 

 

 

 

 

 

 

 

 

 

 

 

 


 

 

 

 

 

 

 

 

 

 

 

 

 

 



 

 

 

 

 

 

 

 

 

 

 

 

 

 

 

 

 

 

 

 

 


 

<유명한 카페인 탐탐과 카고는 바로 맞은편이예요> 

 

 

 

 

 

 

 

 

 

 

 

 

 

 


 

 

 

 


 

<호이안은 쿠킹클래스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제공되는 쿠킹클래스가 있지만 베트남 음식 자체를 안좋아해서....>

 

 

 

 

 



 

 

 라고 말은 해놓고 유명한 맛집인 모닝글로리가 눈앞에 보이자 냉큼 들어갔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먹어보지 뭐, 따위의 말을 씨부리며. 그러고보니 베트남 음식 맛없다고 겁나 불평불만 하면서도 동네마다 맛집은 다 가본것같다는 생각에 갑자기 부끄러워짐......

 

 

 워낙 유명해서 대기줄에 이름 올려놓고도 한두시간은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많아 입구에 서있던 종업원에게 소심하게 물어봤다. 혼자왔는데 기다리기까지 해야하면 더 슬프니까.

 

 

 

"저기, 지금 들어가도 되요?"

 

"??안될이유 없지요."

 

"아 예...................." 

 

 

 

 저녁때만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예예

 괜히 이곳에 제가 들어가도 되는곳인가요같이 물어본거같아서 더쪽팔려 흑흑

 

 

 

 

 

 

 


 

 

 

 

 

 

 

 

 

 

 

 

 

 

 

 

<아주 비싼건 아니었지만 유명한 맛집+레스토랑이라는걸 감안하면 먹을만한 정도. 감당못하는건 내가 혼자라는사실뿐 흑흑.....>
 

 

 

 

 

 

 


 

 


 

<원톤은 튀김 위에 토마토와 양파, 기타등등을 샐러드처럼 버무려서 얹어먹는거고, 화이트로즈는 피가 얇은 물만두같은 맛> 

 

 

 

 

 

 



 

 

 당췌 알수없는 메뉴들 뿐이라, 가장 유명한걸 추천해달라하니 원톤과 카오라오, 화이트로즈를 추천해줬다. 웜톤과 화이트로즈는 후기에서도 맛있다고들 하고, 카오라오(볶음국수)는 분보훼처럼 호이안의 명물이라길래 콜, 했는데 음식은...........사실.................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그날 일기에 이렇게 써있다. 살기 위해 먹었다. 사실 뭐 그정도까지 맛없는건 아니지만, 왜 굳이 이걸 돈주고 사먹어야 하지 싶었다. 특히나 카오라오는 볶음우동같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역시나 내 취향은 아니라오.

 

 

 

 
 

<베트남에 와서 하루에 음료 5잔씩은 꼬박꼬박 마신듯. 제대로 된 라임쥬스는 캬오, 그냥 원샷입니다>

 

 

 

 

 

 

 

 

 

<25만동 냈는데 땡큐, 하고 직원이 웃었다. 내 3천동은??????> 

 

 

 

 

 

 

 

 

 

 

 

 






 

 

 

 

 

 

 

 

 

 

 

 

 

 

 

 

 

 

 

 나가려던 차에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비가 오니 잘됐네, 싶어 앉아있는데 어디선가 우비를 쓰고 우산과 우비를 파는 상인들이 골목 구석구석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이컨택. 운치있게 비오는것좀 보고싶은데, 계속해서 눈이 마주친다. 아저씨, 이런 레스토랑에서 밥먹는 사람은 비 안맞고 갈것같지요. 안사요 안사. 저는 비를 맞을지언정 우비는 사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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