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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21
[방콕여행]이스타항공 타고 떠난 방콕자유여행 :)
동남아 > 태국
2014-11-03~2014-1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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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방콕여행]이스타항공 타고 떠난 방콕자유여행 :)

 

 

 

태국 방콕여행 3박5일/첫째날

여자혼자 떠난 태국 방콕여행!

 

태국 푸켓에서 돌아 올 때 꼭 조만간 태국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파통의 분위기를 잠깐 동안 맛보고 난 후,

아쉬움만 잔뜩 안고 돌아갔던 여행이기에

 

그렇게 운 좋게 조만간 또 와야지! 라고 결심한게 현실이 되고 

나는 어느새 방콕여행을 다시 떠나게 되었지.

남들 다가는 동남아를 난 왜 이제까지 못갔을까 생각했던게

기껏 한달 전인데 그 사이에 두번이나 태국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집 앞에 있는 공항리무진 정류장.
지역 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공항리무진 정말 잘 되어 있는 듯하다.
다른 나라 공항 리무진은 우리나라 처럼 편한 좌석이 아닌 경우가 많고
정류장 수도 현저히 적은 편이다.
적어도 내가 다녀본 나라들은


저가항공이 생기면서 이곳 저곳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된건 너무 좋다.
이스타항공은 세번째 이용? 인듯 했는데,
이상하게도 탈때마다 비상구 좌석이 걸린다.
이번에도 비상구 좌석으로! 
딱히 요청한 적은 없는데 항상 운이 좋은가 보다!


다만 저가항공 이용시에는 꼭 공항에서 배를 채우고 가야한다는 점!
이스타항곡의 방콕행 비행기의 후기를 조금 알아보고 갔기에.
기내식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간 공항의 오무토토마토인데
맛은 나름 있었는데 이 돈등심오무라이스가
11,900원
그 정도 가격은 아니지 않나싶음.


하지만 여행의 설렘에 뭐라도 싫겠어.
그냥 마냥 좋다.
내가 여기 공항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좋다 :)
요 오무토토마토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움직이는 
100번 중반대의 게이트가 있는 곳으로 가야 만날 수 있다.

이 날 한국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스마트폰으로 미리 알아본 방콕의 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후에 타고 가는 비행기라니,
뭔가 하루 마무리 같은 기분 ><
웬만하면 아침 비행기를 끊고 가는데,
이건 내가 직접 예매한 비행기표가 아니다 보니,
처음으로 오후 시간 비행을 하게 됐다.
나름 뭐, 금색 햇살 쫙 받으면서 가는 기분도 좋은 듯..? 


비행기에 타면 잘 움직이지 않는 나는 창가쪽으로,
10시간 비행이 아닌 바에야 창가가 더 편하다.
기대서 잘 수 있으니..? 낄낄


기내는 조도가 조금 어두운 편이다.
따로 개인등을 키지 않는 이상.
잠들기에 딱 좋은 불빛
기내식 나눠줄 때에는 전체적으로 다시 밝게 조절된다.


발을 쭈욱 뻗어도 여유있는 비상구 좌석.
내 옆옆자리 창가쪽에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분이 탑승했는데,
비행기 내에서 사진을 계속 찍고 계셨다.
아무래도 활동 사진을 남는 미션 같은게 있던 듯!
그리고 가운데 자리는 빈자리인 채로.

그렇게 나는 가방도 빈자리에 편하게 올리고.
다리도 쭉 뻗고,
사진찍는 승무원 언니마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리를 떠 있었기 때문에.
진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D


텅텅빈 모습.
저가항공이 아니라 그냥 일반항공사의 큰 항공기 일반석보다도 편하게 간 듯!



아무도 없으니 셀카라도 찍어야지.
평소에 혼자 가는 여행은 기내에선 셀카 찍는거
수줍수줍 부끄부끄해서 안하는데
여긴 완전 내 세상이니까 카메라 소리 살짝 막고 셀카!
개인등 켜고 찍으니 얼굴에 그림자가 지글지글


그리고 조만간 나온 기내식.
티라미스 케익과, 맛살 샐러드, 유부초밥 세알, 김밥 다섯알


초밥과 김밥은 차갑게 되어 있다.
핫밀이 아닌 콜드밀이 나온단 말씀!


밥이...
차갑고..차갑고 차가워
유부 초밥만 세알 다 먹고 그대로 다시 닫았음..^^


비행기 내에서는 자다깨다자다깨다 반복 중,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행시간이 너무 지루하다.
예전에는 여행한다는 느낌만으로도 설렜는데.
그 다음부터는 일본가는 2시간 비행시간도 설레이지 않더니.
이제는 어디 좀만 나가려고 하면 
으으 뭐하지, 전날 밤새고 갈까 하는 생각부터 들게 된다.
자다깨다 반복하면서 이렇게 창밖을 바라봤는데 예쁜 풍경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두근거리시 시작 :D

▲태국 입국카드, 뒷면은 출국시에 제출한다.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이 입국 카드를 작성해야 하는데, 반으로 접게 되어 있고 그 나머지 반은 출국시에 제출하게 된다.
내용을 작성한 경우에는 여권 안에 호치케스로 찝어두고,
작성하지 않은 경우는 여권에 그냥 껴서 주는 듯 한데,
그냥 한번에 작성하는게 편함!


사진 작업때문에 친구에게 노트북을 빌려서 방콕여행을 떠났는데,
마침 영화를 몇편 넣어놨다고 해서,시청중.
그런데 이 친구가.. 컴퓨터 빌려주면서 플레이어를 안받아놔서
자막을 볼 수가 없다^^..
뭔 영어 영화 하나 재생했다가 내 영어 실력에 스스로 놀라워하면서 30초만에 껐다.
정말 하나도 못알아들겠음. 그리고 그렇게 하나도 못알아들을줄 몰랐네..?

그래서 그냥 일본드라마 보는 중...


방콕 공항에 저녁에 도착하시는 분이라면,
꼭 방콕 착륙하기 전에 창밖을 바라보시길!
반짝반짝 불빛이 너무 예쁘다.
나도 사실 안보고 있다가 기내 내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나기 시작하길래
보고 허겁지겁 카메라 꺼내기 시작.
그래서인지 세팅이 엉망진창이다.

 

 

방콕 공항은 꽤 잘되어 있는 편이다.

물론 우리나라 인천공항에 비해서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그전에 다녀온 태국의 공항이 푸켓공항이었으므로...

 

짐이 너무 많아서 낑낑대면서 

가방을 찾아서 공항을 나왔다.

 

 

 

한국에서 방콕까지 :)

나의 비행이 담겨있는 영상까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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