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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12-09
상하이 - 신천지는 신천지였다.
중국 > 상해/황산
2012-03-27~2012-03-30
자유여행
0 1 753
브람치

 

신톈디..신천지입니다.

 

이동네가 대대적인 투자를 받고 상업적으로 클때 겨냥하고 신천지라고 지었는지...

 

언제부터 이곳이 신천지라고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유래도 있더라구요..)

 

암튼 !! 다른곳들을 보다가 여길 딱 들어서면..

 

"와..신천지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듭니다.

 

정말..그렇더라구용..ㅎㅎ

 

진짜루 !!

 

 

한때는 이 지역일대가 정치적 망명객들의 안식처였다는데..

 

그 분위기를 현재 이곳에서는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도보로 10분거리내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유적지도 있습니다..

 

 

이 지역이 상하이뿐만 아니라 중국전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곳이라는군요.

 

그럼 와이탄은? (전 와이탄이 젤 비쌀줄 알았는데..^^)

 

 

중국의 로데오거리라고도 하는 신천지.신톈디.신티엔디.

 

리노베이션을 싹 했다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식민지시대의 고풍스런 건물,

 

많은 외국인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하루종일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넘치는곳.

 

신천지입니다.

 

역사깊은 동네이자 우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곳..

 

신천지.

 

신천지의 시작이라는 스타벅스.

 

헤매다 가서 어찌나~~~~~~ 이게 반갑던지.

 

 

요 앞에서 어떤 중국대학생이 절 한국사람으로 딱 알아보고

 

(한국사람들도 절 한국인으로 생각안하는 경우가 종종있는 마당에 어찌나 반갑던지 -.-)

 

와서 악수를 청하며 자기가 무슨무슨 대학에 재학중인데..아냐고...

 

모른다고 했더니..실망인 표정이..(어찌 내가...그것까지 알겠너 ㅠㅠ)

 

한류에 관심많다고 하면서..만나서 반가웠다고 하더군요.

 

오....자랑스럽더군요.. 한류라고 하던데.. 설마 내가 잘못들은건 아니겠지. -.-

 

암튼..잠시나마 깔깔거리고..(사진찍자고 할껄,.... )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

 

잠시나마 잼났쒀요 ㅠㅠ.. 누가 말을 걸어줘서 ㅠㅠ

 

말할사람이 없어 입에 거미줄치고 다녔더니. ㅋ

 

노천까페,레스토랑,바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활기차요.

 

아주 깨끗하구요.

 

중국속에서 신천지라고 할만한듯 싶더라구요.

 

외국사람도 상당히 많구요.

 

밖에 자리는.....역시나 어디든 다 차지하고들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딱 가게 경계선이나 울타리되어있는곳 바깥쪽에 노천에다가 좌석을 마련해두는건

 

불법아닌가요? 공적공간이라고....

 

특히 고깃집들이 많이 그러는데 예전엔 그게 다 못하게 되어있는거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점심시간 지났다.. 좀 비키자. -.- 인간적으로!!! ㅠㅠ

 

근데 다들 뭐하는 분들일까요?

 

파란차양의 폴래너 브루하우스. 독일맥주를 직접 제조 어쩌고 저쩌고..

 

대낮에 다들 맥주한잔씩들 하고 있더군요...

 

전 나중에 밤에 와서 마셨어요 .ㅎㅎ

 

 

 

다들 망중한을 즐기는중..  

좁은 골목들도 인상적이구요..

 

대부분 다 밥집이에요..

 

좁은 골목들도 인상적이구요..

 

대부분 다 밥집이에요..

 

알고보니 이 건축양식은 상하이에서만 보이는 양식이라더라구요.

 

그냥 이국적인곳이다..서양같다...이런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전 스벅을 포기하고..커피빈에도 자리를 보았지만..밖에는 자리가 없더군요..

 

어디라도 가서 쉬면서 커피한잔은 마셔야할거 같아서..

 

와이파이가 된다는 커피빈으로..ㅎㅎ
(참고로 스벅은 와파가 안되더라그여)

 


라지사이즈.

 

환산해보니 울나라보다 훨비싸....

 

그리고...왜케 안시원할까요? 얼음은 분명 있는데..

 

저것은 모양만 얼음인 플라스틱인걸까요?

 

 

 

낮의 신 천지는 이렇습니다..

 

밤은 어떨까요~

 

여행 마지막날 밤에 다시 들른 신천지...

밤의 신천지입니다..

 

 

상하이 여행의 마지막밤에 들른 신천지.
커피한잔도.... 칵테일한잔도 하고싶었습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다운 신천지더군요.

 

낮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밤엔 더 많습니다.

 

다들 야외에서의 식사나 맥주나 칵테일 한잔씩 하러들 오시는듯.

 
 
 

중앙광장 분수대.

낮에 갔을땐 사진찍는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밤되니 요앞에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더라구요..

저도 부탁하여 살짝쿵.

 

 

 

살짝 기온이 내려가길래..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하고..

 

드뎌 밖에 자리가 나서...잽싸게 착석..

 

어느새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여행용 삼각대..... -.-

 

그렇게 커피한잔하고 ..

 

근방의 폴래너브루하우스에가서 맥주두잔했습니다.

(낮의 파란차양집)

 

정통독일식맥주를 제조하는 곳이라더군요.

 

바깥쪽에는 자리도 없고.. 안은 라이브공연으로 넘 시끄러웠지만..자리가 그래도 있어서..

 

대부분 들어본듯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ost나 팝 위주의..

 

그래서 저도 살짝 들썩들썩.

 

 

 

맥주 300cc 한잔이 68위안쯤 했던거 같은데. . 대략 12~13000 원? 한잔에..뜨악.

 

맥주맛은.. 독일호프니 머니 잘 몰겠고..그냥 흔한 생맥..... 맛.....

 

전 두잔 마셨습니다만. .

 

계속 먹다간 거덜나겠더군요!

 

어디 좀 먹으려면 맥주 두잔..600cc 가지고 되겠나염 -.-;

 

그러나!...... 여기는 사람도 넘 많고 자리도 통 나질 않았는데...

 

양해구하며 제 테이블에 합석하셨던 어떤 중국분이 고맙다며 한잔은 내주고 가셨뜸 ...

 

인증샷도 찍어주고 가셨음..

 

은근 경계하고 있었는데 .... 제가 선입견을 가진듯함....

 

하핫..감사합니다...@.@

 

한잔만 더하고 가고싶었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었는데.... 가방들고 가자니 자리 뺏길거 같고. .

 

가방 놔두고 가자니....또 그것또한 걱정이라..... 걍....슬........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어났습니다..

 

 


  

 

아....숙소로 돌아가는 택시...

 

신천지에서 택시잡기가 또 힘들었으나...빙~ 앞으로 앞으로 새치기해서 쓩. -.-;

 

저도 다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밤의 택시라 사진찍어보려 했으나...

 

완전 덜컹덜컹 -.- 안찍히네용....ㅎㅎ

 

 

상하이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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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 멋지네요.
저도 스타벅스 좋아하는데
상하이에서 마시는 스타벅스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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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았어요 맛은..ㅋㅋㅋ 그래도..... 여행가서 여유롭게 마시는건 또 다른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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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지명이름이었군요! 그냥 좋은곳이라는 뜻인줄로만 알았는데ㅋㅋㅠㅠ
재밌었겠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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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지명이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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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서 한잔 하셨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구경만 했는데, 정말 여유롭게 오후 보내고 싶은 곳이었어요. 맛뵈기 했으니 다음엔 여유롭게 한번 다시 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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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비싸지만 않으면 두세잔 더 하고 싶었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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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신천지 스타벅스 점에 특별한 추억이 있답니다.
어느 외국인에게 도촬을 당했었거든요 ㅋㅋㅋ 그리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다니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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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도촬 @.@ 멋지세요~~~~~ 멋지시니 도촬을....^^;;;
좋지 않은 건가요?
그래도 같은 공간에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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