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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7-28
통영 하고 게스트하우스♥ 2박3일 편안히 머물다 옴 ㅅ
대한민국 > 경상도
2015-05-22~2015-05-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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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원대한 포부가 있음..........

 

그것은 바로 여름방학 시즌이 오기 전 통영&거제도 여행 다녀온거 포스팅 끝마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어제도 사촌동생한테 대만 다녀온거 언제 올리냐고 구박먹었지만ㅋㅋㅋ

칭구들한테도 1년 반이나 지난 상해 폿팅 언제 하냐고 종종 구박 먹고 있지만 ^.ㅠ

 

그녀석들은 이미 너무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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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타트로 숙소 소개를 하고 고고

우리가 2박3일간 머문 통영 하고게스트하우스임!

갠적으로 편하게 느끼는 타입의 숙소라 좋았음ㅋㅋ 일단 깨끗해서 70점 먹고감

 

 

 

<사진은 소니 a5000>

[통영 게스트하우스 추천/HAGO guesthouse]

 

 

 

 

 

하도 몇달간 사투리를 안들었더니, 통영텀널에서 내리자마자 들려오는 엄청난 사투리의 향연에 멘붕;

그나저나 대전-통영 고속도로가 있더라??????ㅋㅋㅋ

중간에 어디 들려서 왔는데도 2시간 쪼금 더 걸려서 옴.. 금욜 저녁에ㅋㅋ

 

통영버스터미널에서 100번이나 200번 암거나 잡아타고 진남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쫌만 걸어오면 되는데,

실수로 한정거장 더 가고 비오는 바람에 택시타고 옴 -_-

지도는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대충 택시타고 큰숲교회라고 말하면 된다.

담날 아침 택시타고가보니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7~8천원, 15분정도 걸림!

첨엔 펜션같은 외관이라 당황........ㅋㅋ

 

체크인은 3시부터 11시, 체크아웃은 10시

다만 미리 말씀드리면 체크인 늦는건 어느정도 유도리가 있는 것 같당.

12시쯤되면 거실 소등을 하는 것 같구,

조식은 그냥 적당히 챙겨서 먹고 가면 됨...ㅋㅋ

예약은 010-9220-5656

아차, 요금은 1인당 1박 2만원, 성수기엔 2만5천원 *_*

 


 

 

 

우리가 배정받은 4인실방

거실을 중간에 두고 왼쪽에 4인실, 6인실, 그리고 오른쪽에 또 8인실, 6인실이 있는데,

화장실&샤워실이 내가 확인한걸론 총 3갠데 그중에 하나가 우리방에!!!

아싸 이게 웬 엔스윗방ㅋㅋㅋㅋ

 

방배정은 보니까 그날그날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당

 


 

 

 

베개, 이불, 그리구 수건.. 깔끔!

ㅋㅋ요기 정말 깨끗해서 맘에 들었음

 

그리고 수건은 1인 1개인줄 알았는데 1인 1일당 1개더라........??

 

당연 2박이더라도 수건을 받아봤자 1개 받을거라 생각해서;

내꺼도 하나 가져가서 쓰고 말려놨더니, 담날 새수건 놔주셔서 당황ㅋㅋㅋㅋ

일케 수건 매일 바꿔주는거 게하에서 처음봤다ㅠㅠ 짱임

 


 

 

 

그리고 최고인건 이 전기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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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ㅋㅋㅋ 넘좋아... 자리마다 하나씩 전기장판 돼있음ㅠㅠㅠ

난 아직도 잘때 종종 전기장판 키구잔다능.. 잘땐 따셔야혀ㅋㅋ

전기장판 있는 게하도 처음봤ㄷㅏㅋㅋ 짱짱임

덕분에 따시게 잘잠 ^ㅅ^

 

 

 

 

1층침대엔 요렇게 블라인드로 가려져있다.

방과 방사이의 문(와보면 구조를 이해함..)을 열어두면 쪼꼼 보일 수 있는데 이거 내리면 신경안쓰임ㅋ.ㅋ

 

되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챙겼다 싶었는데,

사장님이 엄청 젊으시더라 %EB%86%80%EB%9E%8C%20%EC%9C%A0%EB%A0%B9

막날 짐맡기러 여행연구소 들렀는데 거기서 들은바로는 27세?시라고?ㅋㅋ대박ㅋㅋ..


 

방안에 개인락커랑 콘센트도 넉넉!

콘센트는 사이좋게 나눠쓰라고 적혀있던데 굳이 사이가 나빠질 일도 없어보임 -_- 충분히 넉넉했다능..


 

 

 

그리고 요건 방마다 있는 작은 화장대.

2박째에는 나랑 내동생만 써서 열심히 어지르고다님.....ㅎ




 

 

 

화장실 깨끗깨끗ㅠㅠb

비품도 괜찮고 깨끗.......! 칫솔만 있음 된당ㅋㅋ

 

보니까 일반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것 같은데,

그래서 화장실겸 샤워실이 한칸씩 있어서 난 깨끗해서 좋은데ㅋㅋ

막 급한데 누가 세월아네월아~ 샤워하면 속터지기도 할 듯.

 

근데 이건 뭐 일장 일단이니까ㅋㅋ

나는 어설픈 공용샤워실보단 화장실 맘대로 못가도 요런 깨끗한게 더 조음.

 

우리방이랑 연결?되어있는 6인실!

둘째날엔 5명 같이오신분들이 여기서 묵으시더라ㅋㅋ

 

 

 

 

씻고나오니까 거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찰칵ㅋㅋㅋㅋㅋㅋ

젠가같은 보드게임도 몇개 있구, 공용컴터두 있어서 저녁때 시간때우기 좋당

거실 양옆방에 소리가 좀 전해지지만 뭐 12시에 소등하니까ㅋㅋ

 

아 진짜 우리가 갔던게 저번준데 통영에 5월 중 역대급으로 사람이 없었음.

이미 5월 첫째주에 황금연휴가 있었지, 그리고 다음주에 또 황금연휴가 돌아오지.

사실 5월초에 다녀오려했는데 숙소 예약 꽉차서 못다녀왔던거..ㅋㅋ

근데 이게 진짜 너무 좋았음ㅋㅋㅋ

게하에도 사람 없어 편했지, 통영시내에 길도 안막히고, 거제도에서도 유람선 1시간 일찍타고 등등등

다들 진짜 이번주에 온거 잘했다고, 잘왔다고 그러셨다능ㅎ_ㅎ


 

진짜 다 깨끗함!!

바닥같은거 봐도 깨끗하고, 토스터기 주변에 빵가루도 없고.

남은거 뭐 이것저것 정리하고,

아버님한테 내일 외도갈건데 어떻게가야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고ㅋㅋ

인터넷좀하고 노닥거리다 방에 들어감.

방에 들어가서 좀 더 노닥거림ㅋㅋ

 

 

사람이 없어서 돌아다니거나 그러긴 편해서 좋았는데,

아쉽게 사람이 없어서 평소에 진행하는 야경투어나 치맥파티등은 못했다능거 %ED%9D%91%ED%9D%91%20%EC%9C%A0%EB%A0%B9 힝 아쉽

머 늦게까지 노는건 피곤해서 그리 좋아하진 않아두,

자기전에 게하 다른 손님들이랑 잠깐 웃고 떠드는것도 좋은데ㅋ.ㅋ 아쉬웠당

이번주엔 사람 대박 많아서 잼썼을듯ㅋㅋ


 

 

 

ㅋㅋㅋㅋ 사람 없어서 자기전에 진짜 여기저기 다 둘러봄ㅋㅋㅋㅋ 요기는 샤워전용실!

아차 틀어놓고 쪼금 기다리면 온수 잘나옴ㅋㅋ!

 


 

 

 

여기는 거실 오른쪽에 이어진 8인실&4인실방!

ㅋㅋ이거 구조 특이한거 보고 원래 가정집 고친거구나, 라는 생각 굳게 먹었다

 




 

 

 

오른쪽 8인실이랑 4인실

역시 깔끔ㅋㅋ

 

침대 원목이라 죠음.... +_+ 철제면 끼익끼익거리는데ㅋㅋㅋㅋ

아 물론 원목도 끼익거리는거 있지만, 요기 침대는 2층에서 뒤척대도 소리 안남~

 






깨알 콘센트ㅋㅋㅋㅋ

진짜 콘센트로는 아쉬운소리 전혀 할 일 없는 게하임




 

 

 

그리구 요녀석!

하고게하의 마스코트?같은 녀석인데 이름 까먹........ㅠㅠ

귀엽고 하도 활발하길래 같이 놀려구 갔다가 너무 흥분해가지고ㅋㅋ 허벅지 발톱 어택 당하구 무서워서 못갔다능....

 

저 뒷쪽으로가면 옥상도 올라갈 수 있는데, 구경가고 싶은데,

또 본의아닌 어택 당할까봐-_-......

 

 

오른쪽에는 사장님 가족분들이 사시는 것 같당.

거실에 있다보면 어느새 나타났다 사라졌다하심ㅋㅋ

 

원래 거실에 자주 출몰하시는 할저씨(!)께서 사장님이신줄 알았는데,

사장님은 그 젊은 남자분이고, 사장님 어머님+사장님 아버님 이렇게 같이 운영하시구

사장님 여친분도 왔다갔다 하시는 듯ㅋㅋ

 

이날 우리 또 정류장 하나 더와서 오르막길갈까 육교갈까 하는데 손님인거 알아보고 태워다주셨다능ㅋㅋㅋㅋㅋㅋ

기맥히심 캬 +.+

 


 

 

 

돌아오니 새로 준비된 내+동생+내 개인수건ㅠㅠㅠ

수건 세탁하면서 내 개인수건까지 같이 빨아서 놓아주심ㅠㅠ 이불도 다시 새것처럼 개놓고..

진짜 청소 감동이라능ㅠ...

 

이런 점에서 울아빠도 게하 하나 하면 진짜 잘할 것 같은데ㅋㅋㅋ

돈이 없단마랴...... 우리집은......... %ED%9D%91%ED%9D%91%20%EC%9C%A0%EB%A0%B9

 

 

 

 

 

오는길에 보이던 통영대교도 보러다녀옴!

 

진짜 하고에서 3분이면 걸어가는데

함정은 오르막이라서 돌아올때 엄청 힘들다 -_-

통영은 진짜......디게 오르막 심하다능.. 신발 편한거 신고와야딘다

 

 

 

돌아와서는 또 잠깐 거실가서 컴터로 통영 여행정보 검색하고,

좀민은 방명록쓰고,

좀 노닥거리다 다시 잠ㅋㅋㅋ

 

내동생은 그냥 있어도 침대 따뜻해서 장판 한번도 안켰다함ㅋㅋㅋ

젊은기집애....... -_-

 

 

 

 

그리고 우리 웬일로 아침 조식도 먹었당ㅋ_ㅋ

아홉시반쯤에 겨우겨우.......

씨리얼이랑 토스트가있는데 저 탑후레쉬우유 진짜 대박이다;;;

 

우리 둘 다 흰우유 비려서 싫어하는데,

저건 비린맛도 하나도 없고 입에 찝찝하게 남지도 않아서 되게 많이마셨다

이럴 줄 알았으면 씨리얼먹을걸ㅋㅋㅋㅋ

 

이거 우유 뭐냐고 대박 맛있다고 그랬는데 이동네만 파는거라고.... %ED%9D%91%ED%9D%91%20%EC%9C%A0%EB%A0%B9 흑흑... %ED%9D%91%ED%9D%91%20%EC%9C%A0%EB%A0%B9

 


 

 

 

토스트 두개 구워서 하나는 땅콩버터, 하나는 블루베리잼 발라서 우유랑 냠냠 ㅅ

빵 너무 탔다고 새로 구워먹으라 하셨는데 그냥ㅋㅋㅋ 머금ㅋㅋ 이정도야 뭐bbb

 




 

 

 

그리고 또 통영 구경하러 기분좋게 나왔다 ㅅ

이날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안바뻐서 여사님이 우리 케이블카까지 데려다주심bbb 굳bb

역시ㅋㅋㅋ 여행은 사람이 없을때 와야함ㅋㅋ

 

나가는날 짐 맡기는건 괜찮은데, 우린 여행연구소에 맡겼다. 그것도 편하다능.

 

 

 

 

 

욘석ㅋㅋㅋ 매일같이 우리 가면 반가워서 난리를 치더니,

이른 아침이라 웬일로 피곤했나보다ㅋㅋ

 

 

아무튼 참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쉬기 너무 좋았던 하고게하 ㅅ

샤워시간같은거 정해져있지 않아서 좋음.

어느정도 시간 지난다고 도미토리 방 불 계속 안꺼지는것도 좋음ㅋㅋ

 

다른 여행하는사람들도 만나보고픈데,

잠 잘때는 편하게 자고 싶은 사람한테 강추하는 통영 게하 :)

무엇보다도 수건이랑 전기장판이 최고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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