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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28
규슈올레(九州オルレ) 벳푸코스(別府コース) 전편
일본 > 규슈
2015-05-30~2015-06-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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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여행지 : 일본 규슈 오이타현

여행컨셉 규슈올레걷기(벳부코스, 고코노에 야마나미코스)

여행기간  2015년 5월 30일 ~ 6월 2일(3박 4일)

협조 : 일본관광청, 일본정부관광국 (JNTO)
주관 : (주)여행가는길, 재팬투어리스트


규슈올레정보 http://olle.welcomekyushu.or.kr/kyushuolle/


이번 여행은 부관훼리(성희호, 하마유호)를 타고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항으로 입국해서 준비된 버스를 이용해서 오이타현의 올레길 중에 하나인 벳푸코스를 완주한 여행기입니다. 



시모노세키항에서 버스로 부젠시 휴게실에서 잠시 쉬고 벳푸코스 출발점으로 이동한 후에 코스 완주 그리고 벳푸시내 에루호텔에서 숙박한 후에 다음날 고코노에 야마나미코스를 완주한 후에 다시 부젠시 휴게실을 들렸다가 시모노세키항으로 이동한 여정입니다.


구글지도에서 벳푸코스 시다카호수 위치 https://goo.gl/maps/bxqJ5


A : 시모노세키항 / B : 벳부코스(別府コース) / C : 벳부시내 / D : 고코노에 야마나미코스(九重・やまなみコース)


 
오늘 타고 갈 성희호 모습이랍니다. 7월에 새로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오픈하면 이 배도 그리로 정박하게 된답니다. 하여간 이 배는 두척이 있는데 한척이 성희호이고 또 한척이 하마유랍니다. 시모노세키와 부산항에 각각 정박해서 서로 밤에 떠서 아침에 각 항으로 도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답니다.

참고로 부산에서는 18시 20분 ~ 18시 30분까지 2층 출국장 수속을 한답니다. 시간 엄수해서 출국장 수속을 받아야 한답니다. 시모노세키에는 18시에 도착해서 티켓팅하고 출국장 수속을 18시 30분 ~ 19시까지 한답니다.(보통은 이런 시간이지만 가시는 날짜 표 예매를 하시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그에 따라 티켓팅과 출국 수속을 하시면 됩니다.)

부관훼리(성희&하마유) http://www.pukwan.co.kr/pukwan/index.html (시모노세키)



부관훼리 성희호에 탑승한 후에 조금 쉰 다음에 바로 2층 식당으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육개장이네요..후루르 짭짭 먹고 대욕장으로 가서 씻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에 남자 다인실에 모여서 간단한 술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고인돌형님이 가져오신 물통이 이번에 요긴하게 술통으로 쓰여져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준 1등 공신이 되었네요..

하여간 조금은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차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였답니다. 간수치 올려진 것을 내일 올레길 걸으면서 간수치 내려야 하겠네요 ㅋㅋ..

아침은 이럴줄 알았다는 듯이 해장에 좋은 미역국이 나왔네요 ㅎㅎ

대욕장 사용시간은 아침 5:30 ~ 8:00, 저녁 17:00 ~ 22:30

 
문이 열려서 갑판으로 나와보니 어느새 햇님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네요..

어제만 해도 부산에는 비가 내렸는데 일본 시모노세키는 맑음이네요..미리 알아본 기상정보로는 흐림/비로 나와서 진흙탕 걸어야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여행신이 많이 도와주네요 ㅎㅎ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한 성희호..편의점에서 박카스 하나 사서 마시고 짐을 정리하고 배에서 하선을 했습니다. 맨 마지막 팀으로 걸려서 입국심사도 맨 뒷줄로 ㅎㅎ..그것도 금방 입국심사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준비된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탑승완료..출발~~~

 
규슈쪽 고쿠라에서 벳푸 구간 고속도로가 뚫렸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그 도로를 따라 이동한 것 같습니다. 중간에 부젠시 휴게실에 들렸답니다. 재밌는 것은 고속도로내 휴게소가 아니라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서 국도쪽에 있는 휴게실을 들렸다가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벳푸로 이동했답니다.

하여간 내려서 잠시 휴게실 나들이..앞쪽에는 농산물 관련 물품들이 있고 안쪽에 작은 식당이 있는 휴게실이랍니다.



벳푸코스의 출발점이자 종점인 시다카호수(志高湖)에 도착했네요..캠핑장과 놀이시설 그리고 호수가 있어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아이스크림이 양과 맛이 좋으니 꼭 드셔보기를 강추 ㅎㅎ

 
시다카호수(志高湖)내 휴게실 모습입니다. 와이파이도 터진다고 하던데 데이터링 무제한을 해 갔기에 확인은 못해 봤네요. 아이스크리이 유명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광고와 조형물이 ㅎㅎ

파란 간세 조형물과 안내판이 여기가 벳푸올레 코스 시작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파란색이 순방향, 빨간색이 역방향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시겠죠..ㅎㅎ



휴게실 내부 모습,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벳푸올레 도장이 있답니다. 그외 벽에는 올레코스 안내와 사진들이 붙어 있네요.

 
벳푸코스 기념도장 찍어 봤습니다. 이로써 3개 코스 도장을 찍었네요..이제 남은 올레길은..ㅋㅋㅋ 아직 멀었죠 ㅋㅋㅋ
그 옆으로 기념품이 앙증맞게 걸려 있어서 찍어 봤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올레길을 걷는 현지인이 보여서 찍어 봤습니다. 휴게실 직원분이 지도를 들고 열심히 설명해 주고 있네요..

 
사진 클릭해서 원본 눌러서 확대된 사진으로 보세요

출발하기 전에 벳푸코스 전체적인 루트를 인지해야 좋겠죠.. 시다카호수(志高湖)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벳푸코스의 순방향 코스랍니다. 반대로 도시면 역방향이겠죠.. 점심을 먹은 곳은 6시방향 휴게소라고 쓰인 곳에서 먹었답니다.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 도시락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네요..

자.이제 본격적인 벳푸코스를 밟아 볼까요? ㅎㅎ



어느새 저만치 가고 있는 유림님..모두들 어미새를 따라 가는 듯 유림님 등짝만 바라보면서 졸졸졸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오리.."꽥꽥", 참새 "짹짹"..ㅎㅎ (11:00)



일렬 횡대로 이동...

 
여행짱님은 실시간으로 올리신다고 열심히 폰을 만지작 거리시네요..저도 사진으로 찍고 핸드폰으로 찍고 두가지 다 하려니 걸음걸이가 늦어져 버리기 시작하네요..3G로 연결된 폰으로 까페에 실시간 올리기 시작..ㅎㅎ

탓짱님 따라 열심히 쫒아가 봅니다. (11:04)



전체적으로 벳푸코스는 숲길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그래서 태양빛이 아무리 강력히 내리쬐도 크게 상관은 없을 듯 싶네요 물론 더위는 어쩔 수 없겠지만..ㅎㅎ 

하여간 단풍이 있는 가을에 걸으면 엄청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드는 코스였답니다 (11:07)

 
숲을 걸어야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죠..자연이 주는 공기를 제 몸속에 끝없이 저장시키고 걸었답니다. 온몸의 나쁜 정기를 빼내고 
좋은 기운을 한 몸에 담아 걷고 또 걷고..(11:08)



숲길을 걷다가 확 트인 공간이 나오서 한 컷 찍어 봅니다. (11:09)



살포시 유후인쪽에 있는 유후다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여기서 부터 슬슬 대열이 나뉘어 지기 시작한답니다. (11:14)

 
멀리 보이는 유후다케도 찍어 보고 옆에 이쁘게 피어 있는 꽃도 찍어보고 간세가 새겨진 올레길 안내표도 찍어보고 (11:18)



여기가 지도에서 보면 12시 방향에 있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이랍니다. 앞서가고 있는 유림님.. (11:16)

 
뒤를 보니 후미그룹 ㅎㅎ..

 
미로와 같은 산길과 숲길을 걷다보니 앞에도 뒤에도 사람이 안보이네요 ㅋㅋ..아무래도 카메라로 사진찍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리고 그러느라 시간이 꽤 지체되버렸네요..그래도 걱정은 없답니다. 다른 코스에 비해서 안내표시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1:25)



숲의 미로를 걷는 느낌이 절로 들죠 (11:26)

 
숲의 나무들도 건강하게 죽죽 뻗은 모습이네요..움막짓고 살면 도인되겠네요 ㅎㅎ (11:29)

 
나무에 뱀이 또아리를 치고 있는 것처럼 넝쿨식물이 나무를 휘감고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11:30)



숲이 참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길이랍니다. 여기 길은 맨발로 흙을 느끼면서 걷고 싶을 정도..ㅎㅎ (11:31)

 
갑자기 나타난 울타리..자세히 보니 버섯을 키우는 장소였네요.. (11:33)

 
빨갛게 단풍들었으면 더 멋질 것 같은 느낌이 ㅎㅎ (11:34)



파란색 말 모양의 간세는 어디를 보고 있는겨 ㅎㅎ.. 대충 기지마고원 파크가 보이는 곳이랍니다. 지도에서 10시방향 정도.(11:43)

 
우측 하단 사진처럼 산등성이에 나무로 울타리 비슷하게 만든 것이 있네요 (11:49)



지도에서 보면 9시 방향의 철탑쪽 길이랍니다. 뒷쪽을 보니 후미그룹도 잘 따라 오고 있네요..

 
전망이 멋진 지점에 도착..(11:50)



카메라와 핸드폰을 만지다가 자연스레 걷다보니 트럭쪽 길로 길을 잘못들었답니다. 바로 유턴해서 후미그룹이 이리로 못오게 한 후에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였네요 ㅋㅋ (11:54)

 
후미그룹 사람들입니다. 총 7분 ㅎㅎ 선두는 어디로 간겨 ㅋㅋ



부지런히 선두찾아 열심히 걸었답니다. 자 다들 힘내서 점심 먹으러 갑시다..ㅋㅋ.. 가지고 갔던 사탕 돌렸습니다. ㅋㅋ (11:56)

 
사탕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뒷분에게 부탁해서 제 뒷모습 하나 찍어 달라고 했습니다.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생각하고 도시락 들고 다니는지 알고 배낭도 떡하니 가져 갔는데 점심은 배달 도시락였답니다.

그래도 등산복에 쿨토시, 등산모, 배낭, 등산화 등등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올레길을 걸었답니다. ㅋㅋ..(11:56)

이쯤에서 전편을 마치고 벳푸코스 후편으로 돌릴까 합니다. 
같이 걷고 같이 느끼고 같이 먹고 같이 즐기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큐슈올레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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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행가는길 http://goontravel.kr/


이번 여행은 일본관광청, 일본정부관광국 (JNTO), (주)여행가는길, 재팬투어리스트 협찬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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