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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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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푸켓여행]피피섬 일일투어 피피돈! 카이녹 & 몽키비치
동남아 > 태국
2015-03-06~2015-03-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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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푸켓여행]피피섬 일일투어 피피돈! 카이녹 & 몽키비치


푸켓 여행에 왔으면 일일투어를 빼놓을 수 없겠죠.

많은 분들이 피피섬 일일투어나 시밀란 투어 등등을 선택하시는데요.

저희는 푸켓 피피섬 일일투어를 미리 예약해서 갔습니다.


피피섬을 가기 위해서는 현지 여행사의 투어상품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현지 투어 상품은 카오산로드나 거리에 있는 여행사를 이용해도 좋지만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럴 때는 안다만 호텔 1층에 위치한 아이포켓인포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푸켓인포


www.iphuketinfo.com


iphuketinfo@gmail.com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분이 항상 상담에 응해주시기 때문에,

현지 투어나 푸켓 레스토랑 예약 같은 경우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저희도 이 아이푸켓인포를 통해서 피피섬 일일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예약한 날짜 오전 시간에 현지 투어 여행사에서 호텔까지 차를 보내줍니다.

호텔 밑에서 차를 타고 사무실까지 가면 됩니다.



한 건물에 여러개의 피피섬 투어 여행사가 있기 때문에 구분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손목에 색색깔의 털실을 묶어줍니다.

저희가 예약한 피피섬 일일투어 여행사는 on tour로 초록색 끈을 묶어 주었어요.



이미 이곳 저곳 호텔에서 몰려온 투어 여행객들로 사무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옆에도 똑같은 사무실이 여러개 있고 여러 여행사가 있었지만

오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안 쪽에는 이렇게 약간의 다과와 물, 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 타기 전에 몇개 집어먹는 분들이 계셨어요.


나중에 스노클링 할 때 오리발을 사용하려면, 약간의 대여비인 100바트를 내고 여기서 받아가면 됩니다.

사이즈별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스노쿨링 할 때 많이 도움이 되니 빌려가는걸 추천합니다.


여러 여행사에서 차례대로 출발을 하고,

이날 투어를 담당할 가이드들이 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영어로만 진행이 되지만 쉽게 설명해 주니 전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ON tour의 이용자중 동양인은 저희 일행 뿐이었습니다.

옆 사무실을 쓱 보니 중국인들 단체로 예약한 투어 여행사들도 많더라구요.


따로 구입해서 받은 피피섬 몽키비치에서 원숭이들에게 줄 과자

이건 추가로 돈을 내고 사지만, 

멀미약 같은 경우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스노쿨링 후에 배멀미가 가장 심하니 미리 챙겨두시거나 미리 먹어두시길 추천합니다.


저희 투어도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어하는 동안 사진도 여러장 찍어주는데 이 사진은 나중에 추가로 돈을 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 사진도 포함됩니다.




이 분이 바로 오늘 하루동안 피피섬 투어를 함께할 가이드 죠니입니다

목청이 얼마나 큰지, 저 멀리서도 늦게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죠니팀! 하면서 불러오셨어요.

배멀미하는 여행자들은 독려도 해주고, 스노쿨링이 힘든 여행자들은 직접 이끌어주고

가이드 분을 잘 만나서 편하고 재미있게 피피섬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피피섬 투어 후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카이녹(Khai Nok Island)입니다.

피피섬은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피돈과 피피레로 불립니다.

피피돈이 피피레보다 조금 더 크며, 피피돈에서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리조트 등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카이녹섬은 푸켓에서 피피돈까지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이녹 - 몽키비치 - 점심식사

의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타고온 보트는 이 곳에 정차를 해 둡니다.

카이녹섬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주 작은 섬입니다.

예쁜 물빛과 새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워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지요.



이 곳에서 자유시간이 40분 정도 주어졌습니다.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예쁜 바다가 사방에 펼쳐져 있으니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그저 가만히 있고만 싶어지더라구요.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여행자들이 미리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심이 얕지만 물고기들이 살 정도로 깨끗해서

그냥 물안경만 끼고 잠수를 해도 스노쿨링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가끔 중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배를 빌려서 우르르 밀려온다고 합니다만,

저희가 카이섬에 있을 때에는 다행인지.. 정말 조용한 바다의 느낌을 받았었어요.



곳곳에 자리잡은 선베드는 유료입니다.

물론 흥정도 가능하긴 합니다.

저희는 5명이서 짐만 내려둘 생각으로 두개만 빌리기로 했습니다.



푸켓 바다에서는 흔한 바다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수온이 따뜻하면 오히려 바다비린내가 덜 난다고 합니다.

염도는 우리나라의 바다보다 높아서 잘못해서 코에 들어가면 엄청 따가워요.




아주 작은 섬이라 쓱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다 볼 수 있는 카이섬.

섬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마 일일 투어중 가만 먼저 만나는 바다이기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사진찍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저희도 푸른 바다빛에 빠져서 여기저기 셔터를 누르기에 정신이 없었지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좀 더 느긋하게 쉬다가 올걸 싶은 마음도 드네요.

이 그림같은 풍경 속에 제가 있었다니, 꿈같기도 하구요.

정말로 다시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ON tour에서 제공하는 물과 과일 음료수들

굳이 구입할 필요없이 이곳에서 무료로 제공되니 원하는 대로 드시면 됩니다.

스노쿨링 안경도 이 곳에서 바로 빌려 줘요.

가이드가 손님 한분한분 찾아가면서 이쪽으로 와서 물좀 드시라고 얘기하니

두리번 거리며 찾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


저 뒤에 보이는 곳에서는 맥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40분 자유시간이라는 생각에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왔는데,

생각해보면 맥주도 마시고 이것저것 더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정말 해변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카이 녹 아일랜드

굉장한 레져나 할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다시 가면 하루종일 있다가도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차갑게 제공되는 물

저 물에 빨대를 꼭 꽂아줍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수박도 한입 :D



스노쿨링 처음 하는 티도 내봅니다.

사진은 영맨오빠가 찍어주었어요.

이 날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땀 뻘뻘 흘리던 영맨 오빠.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신나게 사진 찍고 돌아다니고,

같은 풍경이 눈앞에 계속 펼쳐져도, 너무너무 예쁘니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책읽으며 느긋하게 보내는 외국인 여행자들도 있었는데,

자유 투어로 찾아온 건지 궁금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가게 되면 푸켓섬에서 가까운 카이녹 섬에서 오랜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대충 끼니를 떄울 수 있는 요깃거리도 팔고 있으니,

나중에는 카이녹섬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보는 걸로..

황홀한 뷰가 펼쳐져 있는 건 아니지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섬이라고 생각됩니다.


40분 정도의 자유시간이 끝난 후에는 다시 배로 이동을 합니다.

이번에는 피피돈 섬으로 이동을 해서

몽키비치를 들렸다 가기로 합니다.

배에서 내리지는 않고 배를 잠깐 댄 다음에 원숭이들만 살짝 보고 가는 일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배만 살짝 댔지 수심이 얕아서 그냥 첨벙첨벙 물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수심입니다.

바닷빛이 정말 너무 예쁘죠

바다와 하늘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배를 가까이 대면 가이드 분이 이렇게 먹이를 들고 원숭이들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이 원숭이들도 먹이를 주는 사람이 오는걸 아는지

배가 가까이 오자마자 몰려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무들 사이에서 신기하게도 원숭이들이 정말 많이 기어나온답니다.

가이드들이 혹시 모르니 가방이나 작은 소지품 같은 건 밑에 숨겨두라고 얘기를 해요.

원숭이들이 가끔 배안까지 들어와서 가방을 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배까지 와서 아까 사뒀던 땅콩 과자를 받아먹는 원숭이.

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꽤 귀엽게 생겼습니다.

날렵해서 정말 가방이라도 채가면 절대 못찾을 것 같았어요.


이제 피피돈으로 이동해서 몽키비치까지 들렸으니 슬슬 점심식사를 먹으러 떠납니다.

피피섬 투어 포스팅도 2부로 넘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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