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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31
홍콩 자유여행 스탠리베이와 스탠리마켓을 가다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6-17~2015-06-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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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홍콩은 유명한 관광지도 볼거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뒷골목을 걷거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은데요.

 


오늘은 홍콩섬 남쪽에 위치한 스탠리 베이에 찾아왔어요.







스탠리베이는 홍콩섬 남쪽에 위치하다 보니 쉽게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워터파크를 갔다가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스탠리베이를 찾아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스탠리 플라자 앞 버스 정류장이었어요.







스탠리 플라자는 다양한 디자이너의 제품을 파는 쇼핑몰과 레스토랑, 슈퍼마켓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서면 스탠리 베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연인들은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발자취를 남기기도 합니다.




 




중간에 한국어도 보이네요. 열쇠고리도 좋지만 이렇게 장식해 놓는 것도 뜻깊을 것 같네요.





 



중간에 재미있는 표지판을 봤어요. Dog Parking이라고 쓰여있네요.


상점 안에는 개가 출입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 보니 이곳에 잠시 개를 묶어 놓는 것입니다.




 




개 한 마리가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발레파킹도 되나요?)




 




알고 봤더니 스탠리 플라자가 반려견을 위한 좋은 시설로 꼽히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대왕궁이라고 적혀 있네요.




 




스탠리 플라자를 나와서 스탠리 메인 거리를 걷습니다.


스탠리 베이와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은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있어요.




 




본다이 비치, 마이애미 비치, 뉴 키가 표시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본다이 비치는 그전에 가봤던 곳이라 괜히 반가웠습니다.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잠시 쉴까도 싶었지만 조금 더 걷기로 했어요.


메인 스트리트를 지나고 나니 스탠리 마켓 로드가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스탠리 마켓이에요.


대단한 구경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옷, 미술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 언제나 탐나는 목록 중에 하나가 미술품이에요.


아주 고가의 미술품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항상 망설여지는 것은 여행 중이다 보니 짐이 될 것 같아서 구입하기가 꺼려진다는 거죠.




 




이미 레이디스 마켓이나 나이트 마켓에서 보았던 물건들도 많지만


이곳이 좋은 이유는 차광막 아래 에어컨까지 틀어놓아서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 있게 구경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래 여행 중 쇼핑은 잘 하지 않는데 스탠리 마켓에서 저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주전자와 찻잔으로 구성된 다구 세트에요. 우리 돈으로 3만 원이 안되는 금액에 구입. 완전 득템이죠.


가게 사진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때 정말 너무 덥고 지쳐서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




 




스탠리 마켓이 끝나는 곳에는 작은 수신사원이 있습니다.





 



소녀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지만 저기까지 가기가 귀찮;;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 여름의 홍콩 더위는 모든 걸 귀찮게 합니다.







스탠리 워터프런트 마켓입니다. 물가 시장이란 뜻이겠죠.


해변을 따라서도 레스토랑과 옷가게 등 작은 가게들이 있어요.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배나 채우고 쉬었다가 가려고 시킨 맥주와 완탕면, 춘권입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여기 엄청나게 맛있어요.


해변 앞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괜히 비싸기만 하지 않을까 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완탕면의 국물은 정말 진하고 완탕 자체도 너무 맛있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춘권도 정말 최고.







바닷가 풍경이 여유롭습니다.







기념사진도 하나 남기고 슬슬 돌아가 봅니다.




 




스탠리에 위치한 틴 하우 사원이에요. 버스를 타러 다시 돌아가는 길에 있어서 잠시 들렸어요.


이곳에서는 그래도 좀 유명한 곳 같길래 들렸는데 볼 건 별로 없더라고요.





 



살짝 구경하고 돌아섭니다.




 




처음 스탠리에 도착했던 버스 정류장으로 와서 다시 버스를 탑니다.


스탠리 베이는 리펄스 베이와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조용하면서 현지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카페에서 시간도 보내며 조금 더 여유 있게 머무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탠리 베이와 스탠리 마켓. 참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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