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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7-30
[발리 우붓여행] 만남의 장소 우붓왕궁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5-05-13~2015-05-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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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발리의 힌두교는 8세기경 인도에서 온 성인에 의해 전파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때부터 발리섬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지기 시작했다고 하구요. 

그 이후 복잡한 역사를 거치면서 발리는 이슬람교인 자바섬과는 달리 힌두교의 성지가 되었다네요. 

그러다 보니 발리섬 어느 곳으로 발길을 돌리던지 

독특한 건축양식과 조각을 한 힌두교 사원을 쉽게 만날수 있는데 

우붓 왕궁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우붓에 있는 우붓왕궁은

현재에도 로열 패밀리 후손들이 살고 계시다고 해요.

그래서 내부를 모두 돌아볼 수는 없지만

입장료가 무료인데다가 

입구쪽만 보아도 발리전통의 분위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우붓에 왔다면 들려보는건 필수!













지난 겨울에 왔을 때에도 들렸는데 이번 여름에도 또 다시 들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보통 만남의 장소라고나 할까요?

일행들이 흩어져서 주변의 시장을 둘러보다가 주로 이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기도 하구요.











그리도 또 우붓에서 머무는 동안 제공되는 리조트의 셔틀버스가

모두 이 곳에서 타고 내리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왕궁 안에는 작은 사원도 있는데

관광객들은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문이 열려있고 발리인들이 자주 출입을 하고있기 때문에

살짝 들여다 볼 수는 있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열린 문 안에는 이런 벽화가 떡 하니 막고 있어서

더 이상은 들여다 볼 수 없게 되어있네요.

ㅠㅠ...




 






사실 마당은 무척 작아서 그 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다가 끝나버리게 되지만

작은 공간 안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주로 건축물과 벽의 조각과 석상등

볼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이건  발리 전통춤에 나오는 바롱같죠?

공간이 좁은 벽에 바짝 붙어있어서 멀리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고

바로 코 앞에서 바라봐야 하지만 아주 멋집니다.












바롱이 새겨진 벽 뒷쪽은 이런 조각이 되어있구요.

가슴이 유난히 크고 혀는 가슴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다니...

정말 신기하게 생긴 모습입니다.











그리 크진 않지만 발리의 전형적인 풍으로 지어진 이 건물도 아주 멋드러져서

사진을 찍으면 발리여행 인증샷으로 간직하기에 손색이 없답니다.

그래선지 너도나도 여기서 사진들 찍겠다고 줄을 서지요.

ㅎㅎ...












군데군데엔 제물로 바쳐진 꽃과 음식을 볼 수도 있구요.

바나나잎을 그릇으로 만들어 음식과 꽃을 올린 센스~













발리 우붓을 여행할때엔 먼저 우붓왕궁에 들려 

멋진 건축물과 기념사진도 찍고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왕궁이 우붓의 중심거리인 Jalan Raya Ubud road 사거리의 코너에 위치하는데다

주변으로는 쇼핑가와 카페가 즐비하고

 길만 건너면 바로 우붓 시장으로 갈 수 있어

약속장소로도 참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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