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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홋카이도 여행] 볼 것 많고 즐길 것 넘치는 홋카이도 여름여행 프롤로그
일본 > 북해도
2015-07-08~2015-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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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JAPAN TRAVEL  
 


홋카이도 여행

2015년 7월 8일~7월 11일

삿포로-오타루-니세코-노보리베츠-도야호-후라노













홋카이도 여행의 백미는 흰눈이 수북히 쌓인 한겨울이라고 하지만

푸른 숲과 깨끗한 호수, 그리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맘껏 들이마실수 있는데다

알록달록 피어난 갖가지 꽃들의 천국인 여름 홋카이도는

겨울과는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더라구요.











후라노의 라벤더는 7월과 8월이 절정이라고 한다지요?

지금이 바로 절정의 순간이랍니다.











라벤더가 한창일 때를 맞추느라 신경써서 온 보람이 있었어요.

날씨는 어찌 그리 맑고 화창한데다

보랏빛 라벤더의 물결은 어찌나 신비로운지

보라색을 유난히 좋아하는 저는

어쩔줄 모르고 하염없이 바라보았다는... 











물론 빼놓지 않고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먹어주는 센스~







 






그리곤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까지.

각종 채소를 종류별로 심어

무늬와 빛깔을 조화롭게 꾸며놓은 밭이라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이런 들판만 ...


후라노와 비에이를 한번에 모두 완벽하게 보기는 좀 어려울꺼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이렇게 넓게 펼쳐진 들판을 바라보는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도 들고...













모두가 얕으막한 들판에 혼자서 삐죽 솟아오른 이 키큰 나무는 

캔과 메리의 나무라죠?


밉지않게 서 있는 키 큰나무 때문에

예전에 니산자동차의 CF 촬영지가 되었고

그래선지 더욱더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밤에 가스등이 켜져있을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오타루 운하도

한여름만의 매력은 분명 가지고 있으니

그건 바로 오래된 창고건물벽을 가득 메우고있는 담쟁이 덩굴이랍니다.



땡볕에 반사되는 빛바랜 건물과 운하도 겨울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장면이겠지요?














노년의 화가가 그리는 그림을 감상하는 갈매기의 모습도 

한산한 운하에 재미를 더하구요.






 






아주 어색한 모습의 기타 연주자의 모습도

웬지모르게 밋밋한 풍경 속으로 흡수된듯 자연스럽기까지...











그리곤 작고 아담한 오타루의 관광거리.

붉은빛 전차가 느릿느릿 오가고

오타루 항구의 역사를 말해주는 낡은 건물들은

이제는 카스테라나 쵸콜렛, 치즈케익을 파는 디저트 카페로 변신하여

여행객들을 바쁘게 들락날락하게 만들었네요.













그리곤 오타루의 랜드마크인 오르골당.

증기를 뿜어내는 시계탑에선

거친 음색과 증기를 뿜어내는 매시 정각마다

잠시나마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모여들게 만들고







 






건물 안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오르골과 장식용 기념품들이

꿈처럼 어린 여행자들을 설레게 하고 

자꾸만 만져보고 사고싶게 꼬드깁니다.






 





사실 뭐, 별 것도 아닌듯 하지만

가맘히 하나하나 들여다 보고있으면

왜 자꾸 빨려들어가는거죠?

ㅋㅋ...






 







니세코는 진짜 깨끗한 청정지역인듯 보였어요.

특히나 힐튼호텔의 노천온천은

아름다운 전원을 바라보며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더이상 부러울게 없는듯 했죠.












니세코의 온천수는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수질이라는것도 

마음에 쏘~옥 들고...










가만히 있다 보면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선율이 들려오는듯...











여기는 삿포로 신궁.

보통은 신사라고 하지만

왕궁에서 지은 절은 신궁이라고 한다네요.







 





고즈넉한 숲 속에 들어앉아 있어선지

조용하고 시원하고 쾌적한게

삼림욕하는 기분도 들고

잠시 쉬어가기에도 딱이더라구요.




GG-ANYWAY의 겨울 삿포로 신궁이야기도 궁금한가요?












여기는 노보리베츠 지옥온천!

숙박도 안하고 온천도 안하는데 잠시 들려 뭘하나 했지만

아마 안 왔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장관이었어요. 













화산활동을 하는곳이 없는 우리나라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낯선 장면이었구요.







 






주변의 스케일이 생각보다 커서

잠시라도 와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잔잔한 물이 인상적이던 도야 호수!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호수가 어찌나 크던지...










조금은 장난스럽게 생긴 유람선이었지만 

40분정도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도는동안

갈매기들이 끊임없이 따라오는게 유난히 재미있던 도야호수!






 






겨울 홋카이도만 여행했던 저는

후라노의 라벤더가 보고싶어 찾아온 여름 홋카이도에서

개끗하고 맑고 신선한 에너지를 한껏 담아 돌아왔어요.



이제부터는 곱씹으며 차근차근 음미할꺼예요.





GG-ANYWAY의 겨울 홋카이도 여행도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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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울만 생각했던 여행지였는데~ 얼마전, 보라빛으로 물든 라벤더의 향연이 펼쳐지는 여행상품을 보고는
아~~~ 가고 싶다 했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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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
  • 2015-07-31 07:49:16


홋카이도는 겨울에도 좋고 여름에도 여행하기 참 좋은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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