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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30
[홋카이도 여름여행] 도야호수에서 유람선 타기
일본 > 북해도
2015-07-08~2015-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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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도야호수는 화산이 폭발해서 만들어진 칼데라 호수라고 해요.

둘레가 43km에 달하는 아주 커다란 호수라는데

일본에서는 3번째로 크다죠?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니 맑고 잔잔한것도 그렇고 

햇빛에 비치며 반짝반짝 빛나는것도 참 아름답네요.



홋카이도는 이렇게 공기좋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 많아서

어딜가나 발길을 잡아당깁니다.











전망대에서 구경을 마치고는 배를 타고 호수를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이구요.

유람선의 모습이 약간은 놀이동산에서나 봄직하지만

도야호를 돌아보는 재미로...













호수가 하도 크다보니 마치 바다처럼 보이지 않나요?

도야호수엔 4개의 섬도 있다고 하네요.















유람선에 올라타고 시원한 호수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처음엔 객실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창 밖으로 갈매기들이 날라다니는것이 보이네요.

밖으로 나가볼까요?













흠!

갈매기들이 우리와 함게 유람선에 올라타고

유유자적 도야호수를 일상처럼 즐기고있네요.












유람선은 도야호의 섬들 중 가장 큰 나카지마섬에 잠시 머무는데요.

이 섬엔 자연숲과 동물들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도야호 관련 박물관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내리지는 않았어요.

그냥 배가 머물러 있는동안 아름다운 해안가를 바라보기만 했지요.









이섬엔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는건 아닌가봐요.

해안가가 하도 잔잔하고 아름다워서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법도 한데

이곳에선 수영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섬을 떠난 유람선은 이제 선착장으로 되돌아갑니다.








갈매기가 이번엔 떼로 몰려오네요.

언제 봐도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도야호수는 먼저 전망대에서 호수 전체를 조망한 다음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 호수를 돌아본 다음

시간이 있다면 섬에도 들려본다면 좋을듯하네요.


만약 좀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가는것도 더욱더 좋을듯 하고...


여행을 한다는건 한 번에 얼마나 많은걸 보는가와

한 곳에서 얼마나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가에 대해

언제나 갈등하며 다니는듯 하네요.





 





%EC%BD%94%EC%95%8C%EB%9D%BCGG-ANYWAY의 겨울 홋카이도 여행기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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