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5-07-30
[마카오 자유여행]-척반비치의 포루투갈식 리조트 포사 데 콜로안(Pousada de Coloane)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4-14~2014-04-18
자유여행
0 0 497
gg

이름에서부터 포루투갈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

뽀사다 데 꼴로안Pousada de Coloane)은 

척반해안가 (cheoc van beach)의 깍아 지른듯한 절벽 위에서 

하얗게 빛나는 리조트예요.

마치 언덕 위의 하얀집을 연상하게도 하는데요.

리조트 안 팎으로 포루투갈의 향기를 흠씬 느낄 수 있지요,


뽀사다는 포루투갈어로 쉬는곳을 뜻한다고 하지요.
















사실 차가 없으면 여기까지 오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데요.

저는 홍콩에서 오느라 

페리 터미널에서 일단 베네시안까지 무료 셔틀을 이용한 다음

택시를 타고 왔답니다.






 












척반해변에서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면 리조트로 갈 수 있는데요.

진홍빛 부겐베리아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것도 그렇고

작은 타일이 좌~악 깔려있는 위로 3단 분수가 서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포루투갈 풍이죠?

ㅎㅎ...












상대적으로 리셉션은 작고 심플한데요.

하지만 복도와 객실로 들어서면

독특한 디자인에 흥미가 화~악 당기더라구요.










이게 바로 객실의 모습입니당.

타일과 침대좀 보셔요.

클래식칼하고 로맨틱하고 유니크한게

흥미롭지요?

ㅎㅎ...












내가 사용한 방은 트윈룸이었는데요.

넓직한 객실에 천정도 꽤나 높더라구요.












욕실도 흰색 바탕에 푸른빛으로 꾸민 예쁜 타일로 꾸며져 있구요.

세면대도 2개 따로따로 있는데다

자꾸지까지 갖추어져 있어 좋더라구요.














창가 쪽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요.

테이블 위에는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각각 한 병씩,

그리고 스낵이 준비되어있어요.












포루투갈 브랜드인 FADO WINE과 스낵은

물론 유료서비스이니 조심하시길...











요기는 이 방에서 제일 맘에 들던 발코니입니다.

척반비치가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이 발코니에 앉으니

가슴이 탁 트이는게 분위기 완전 짱이더라구요.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그러니 방에 준비된 와인생각이 절로나는데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화이트 와인 한 병은 보자마자 일단 따는 걸로..

흠! 맛도 무난한게 마실만 하다는...













객실마다 테라스는 붙어있지만

독특한 디자인 덕에

완벽하게 프라이버시가 보장 된다는 매력까지...












다음날 아침에도 차 한잔 마시며 바다도 내려다 보고

책도 읽으며 여유자적 영양가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바다를 바라볼수 있다는게 진짜 좋아용.

♩♪♬♪~~










복도에도 포루투갈식 타일 장식의 벽에

도자기가 좌라락 붙여진 센스!


어찌 보면 포루투갈에 와있는 듯한 기분좋은 착각이 마구마구...

역시 마카오여행에는 이런 반전이 매력인듯.













4월 날씨로는 수영하기 좀 애매해서 들어가지 못한 풀장까지...

혹시나 해서 풀이 있는 호텔을 골랐건만

역시나 바라만 보는걸로 만족했다는...












저녁때가 되자 하나,둘씩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밖으로 나가기도 뭣하고 리조트의 분위기도 좋은데다

여기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 났다고 하니

내친 김에 저녁까지 먹기로 했는데요.












여기가 바로 레스토랑이랍니다.

뽀사다 데 꼴로안에는 레스토랑이 딱 하나 있어요.

이 곳에서 조식도 먹고

저녁식사도 한다고 해요.












실내가 유난히 어두운 레스토랑도

역시나 벽마다 타일로 만든 벽화가 걸려있어요.









주문한 음식은 소문에 맞게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스럽더라구요.


특히나  칠리새우는 왕싸이즈인데다가 싱싱하고 단 물이 쭉쭉 나오는게

정말이지 잘 선택했음에 기분이 좋았는데요.










문제는 바로 이 포루투갈식 소세지였어요.

한번 경험해 보려고 벼르고 별러 일부러 주문했지만

짜도짜도 얼마나 짠지

도저히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아니, 무슨 포루투갈 사람들은 소금을 숫가락으로 떠 먹는건가?

어째서 이토록 짠 걸 모르는거지?

이젠 절대로 포루투갈식 소세지는 주문하지 않을테얏!

















 






조식은 실내에서 먹어도 되지만

바다가 보이는 정원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어요.

우린 당연히 분위기 좋은 야외 테이블로!










4월 마카오의 아침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말 좋은 날씨예요.

정원에서 아침을 먹기엔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간단한 토스트와 오믈렛, 햄, 치즈

그리고 과일과 커피뿐인 아침식사지만

전망 좋은 정원의 분위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기분좋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뽀사다 데 꼴로안을 떠나 시내로 갈땐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 한 대 들어오지 않아

무거운 트렁크를 직직 끌며 언덕을 올라 

한참을 걸어 버스정거장까지 가야했어요.


알고보니 버스도 그리 자주 다니는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교통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리조트만은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번엔 좀 더 더울때 찾아와 수영도 하고 바닷가도 거닐며

며칠 묵어가고싶은 뽀사다 데 꼴로안입니다.





참, 만약 편하게 가고싶다면 밴서비스도 있다고 해요.

Transportation

By Hotel Van Service

(6 seater MPV)

Macau Ferry Terminal Pick-up - $180 per trip

Taipa Ferry & Airport Pick-up - $120 per trip

Border Pick-up - $180 per trip





Pousada De Coloane



 




Estrada de Cheoc Van (Coloane)
TEL: +853 2888 2143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