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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7-30
[태국 치앙라이] 태국 전통 건축양식을 만나보아요-Black House Museum (Baandam Museum -Nang lae)
동남아 > 태국
2014-05-31~2014-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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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치앙라이 여행중 백색사원을 보았다면 

내친 김에 북쪽으로 30킬로정도 떨어져 있는 

블랙하우스도 들려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치앙라이 볼 것들중 빠질 수 없는 것인데다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태국양식의 멋진 건축물을 맘껏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내 중심에서는 약 10킬로 떨어져 있어서 쉽게 가게되지는 않지만

막상 가더라도 입구가 숲 속에 있어서 잘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주변은 온통 풀 밭인데다 

색깔도 모두 다른 염소들이 제멋데로 풀을 뜯어먹고 있어서

이런 곳에 뭐가 볼만한게 있다는건지 잠시 헷갈리더라구요.







 





아! 그런데 철망사이로 난 문을 통과하고 

넓고 시원한 숲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짠! 하고 갑자기 검은 빛깔의 멋진 건축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거 있죠?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른 뾰족한 지붕의 장식하며

너무나 독특해서 눈이 다 휘둥그레지는 건축물들이

여기저기 꽤나 많이 깔려있는데

글쎄, 같은 모양의 건축물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런데 모양과 디자인과 규모도 모두 다른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검은 빛을 띄고 있는데다

동물의 뼈로 장식을 해놓은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이런 특이한 지붕구조를 한 건축물 아래엔

엄청나게 큰 동물의 뼈를 몸의 형태에 따라

조각조각 모두 맞춰놓았는데요.









엉치뼈가 저렇게 큰걸로 봐선 코끼리인가?

하지만 아무리 봐도 진짜로 무슨 동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가 하면 흰색의 조형물 앞엔 

저렇게 자갈무덤을 만들어 놓기도 하고...










또 초가로 자붕을 한 건물엔

기다란 배 뿐만 아니라

기둥마다 물소의 뼈를 매달아 놓기도 했네요.









그런가 하면 마치 외계인들이 풀밭에 돌덩이로 만들어 놓은듯한

여러가지 형태의 작품(?)들도 보이고

기다란 바위를 몇개씩 세워놓은 것도 있어요.











그렇다면 Baan Si Dum이나 Museo Baandum 라고도 불린다는 블랙하우스는

과연 누가 어떻게 지은 박물관일까요?











이 박물관은  thawan duchanee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이라고 해요.


thawan duchanee은 방콕의 Silpakorn 대학에서 

그림과 조각, 그래픽 아트를 전공한데다

국비 장학생으로 네델란드 에서

visual arts를 배우기도 했다는 거장입니다.



http://www.thawan-duchanee.com/index-eng.htm







Test


사진 출처 http://englishnews.thaipbs.or.th/national-artist-thawan-duchanee-dies




바로 이 분이 2014년, 74세로 세상을 떠난 thawan duchanee이구요.

태국에선 국민적 예술가로 알려진 분이라네요.










태국식 불교를 visual arts로 표현하는 thawan duchanee은

주로 검은빛과 붉은빛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박물관도 검은톤으로 지은건가보죠?






















그런데 또 다른 특징인 이 많은 동물의 뼈도

참 독특하네요.















게다가 블랙하우스엔 검은빛의 건축물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렇게 독특한 흰색의 건축물들도 여럿 있더라구요.

각각의 건물입구는 모두 열려있었는데요.










어떤 건물은 둥근 천정이 하늘을 향해 뚫려있어서

자연 채광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답니다.

















안에도 역시 수많은 뼛조각과 나무,동물가죽, 박제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가득했는데요.


 












모두가 하나같이 생소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작품이더라구요.

이 악어도 참 특이하죠?


나같은 여행자에겐 너무 어려운듯한 전시품들이지만

건축양식만큼은 정말 멋지고 볼만 했어요.











주변이 온통 깨끗한 숲속이라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았구요.


외진곳이다 보니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지 않는지

조용해서 더욱더 좋더라구요.











주변엔 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있구요.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잭푸릇 나무도 많아요.











치앙라이 여행중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한 곳에서 잠시 쉬어가고싶다면

블랙하우스를 추천하고싶어요.

백색사원은 눈은 호사를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정신이 좀 없기도 한 반면

블랙 하우스에선 눈도 호사를 하고 한가하게 쉬어갈 수도 있는것 같아요.


어쨌거나 취향따라 구경할 것도 많은 치앙라이입니다.







Black House Museum (Baandam Museum -Nang lae)


 





414 Moo 13 Nanglae, Muang, Chiang Rai, 57100 Thailand.

 Tel: (66) 53 - 705 - 834, (66) 53 776 - 333, (66) 81-67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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