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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7-30
[캄보디아 여행] 송사 리조트에서 코롱 섬(Koh Rong island) 으로 낚시하러 떠나요.
동남아 > 그외지역
2014-10-18~2014-10-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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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사 리조트에서 배를 타고 틀린 코롱섬은

무척이나 평온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특히나 선착장이 있는 해변은 하얀 모래에 맑고 투명한 바다가 정말 예뻤는데요

썰물때인 늦은 오후엔 직원들이 낚시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함께 놀고싶어서 오늘 다시 들려봅니다.




%EB%8F%8C%EA%B3%A0%EB%9E%98코롱섬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요기로!












물이 좌~악 빠진 해변엔 하얀 모래가 물결을 그리며 

그림같이 펼쳐져 있네요.








저 멀리로는 아름다운 송사 리조트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바다 건너로 보는 송사리조트의 색다른 모습도

차~암 단아하고 예쁘당.






%EB%8F%8C%EA%B3%A0%EB%9E%98송사 리조트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요기로!








 




섬 저 끝으로는 색색의 수상가옥들이...







 





하늘은 또 왜캐 푸르고 하얀 뭉게구름은 몽실몽실..

정말이지 어디를 봐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바닷가엔 벌써 직원 두분이 나와 게를 잡고 있었는데요.

술렁술렁 거리며 물 속을 걷더니 금방 게를 잡아 올리네요.

 






















한참을 바닷 속을 휘젓고 다니며 게를 잡고 나서는

이번엔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그물을 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그물 안 팍으로 들락거리며

아주 세게 물살을 일으킵니다.


물고기들을 놀래켜서 우왕좌왕 하다가 그물에 걸려들게 하려고

저리도 요란하게 물살을 일으킨다는데요.

그 모습이 아주 볼 만 하더라니까요.

ㅎㅎ...










얏! 높이 점프하며 떨어지기










이단 옆차기에서부터

돌려 차기에서부터

별별 동작으로 한참동안 요란하게 물살을 일으키고 나면










정신이 쏙 빠진 통통한 물고기들이 

진짜 그물에 걸려들었네요.












이젠 그물 속에 걸린 물고기들을 잘 빼서 

인증샷 한 방 날려주고

플라스틱 통에 담으면 낚시 끄~읕~












조금전에 잡은 게와 물고기가 순식간에 한 가득 채워집니다.










이제 그물을 모두 거둬들이기에 다 끝난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직도 뭔가 남아있는듯하더라구요.



 



 





이번엔 얕은 바닷물 속을 마구마구 헤집으며

 물고기들을 손으로 집어올리는게 아니겠어요?


특히나 저 큰 나무 아래에는 손만 넣으면 물고기들이

끝없이 만져지는 바람에

아예 양 손으로 잡아올리더라구요.

ㅋㅋ...

 물고기들이 자고있었남?











납작한 물고기부터 

새우까지 없는게 없네요.










물고기 머리를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꼼작 못하는지 

가만히 있는 모습도 신기하고...


코롱섬의 바닷가는 주민들의 놀이터인냥

하루종일 놀아도 지루할 틈이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요 예쁜 붉은 빛의 불가사리는 덤으로...

ㅋㅋ...









두툼하고 커다란게 손으로 잡아드니

묵직하더라구요.

조금 만져보다가 물 속에 다시 놓아 주었지요.

안뇽! 예쁜 불가사리야~




 








신나서 놀다보니 어느새 코롱섬을 발그스레 물들이며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합니다.












선착장에도 하나, 둘씩 불이 켜지고 나서야

오늘은 물놀이와 낚시는 이것으로 모두 끝이 납니다.









송사 직원들에겐 일상이 되어버린 낚시가

저에게는 잊지못할 평생의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플라스틱 통에 가득 담긴 이 싱싱하고 깨끗한 해산물은

오늘저녁 송사직원들의 술안주가 될테고 말이죠.





 






섬을 떠아기전 아쉬운 마음에 기념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내가 언제 또 여길 올 수 있단 말인가?

ㅎㅎ...






 





건강하고 멋진 송사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완전히 깜깜해진 다음에야

코롱섬을 떠납니다.






 





타타타타....

목선의 모터 소리만이 울려퍼지는 코롱섬의 밤바다엔

신비롭고 황홀한 밤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리고

나의 얼굴엔 기쁨의 미소를 가득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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