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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벳부여행 : 일본 1위 온천마을 벳부의 지옥온천순례에 다녀오다 - 우미지옥
일본 > 규슈
2014-06-12~2014-06-12
자유여행
0 0 536
러블리민

 

 

 

 

 

 

 

유후인 료칸에 짐을 풀고 내가 방문할 곳은

 

 

바로 벳푸.

 

 

 

벳푸는 유후인처럼 온천마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곳이다.

 

 

 

유후인보다는 훨씬 더 관광지발달이 잘되어있고, 볼거리가 훨씬 더 많다.

 

 

 

특히 벳부는 일본 1위의 온천수 용출량을 자랑하는 특급명소! (어디서나 온천수가 콸콸ㅋㅋ)

 

 

 

 

 

 

 

 

 

 

 

 

 

 

 

 

 

 

유후인에서 벳푸까지는 약 1시간 10분여정도.

 

 

 

직행은 유후노모리를 타야하며 예약필수이다. (북큐슈패스를 갖고있을경우 현지에서 예약가능)

 

 

 

유후인노모리가 아니라면, 오이타로 가서 오이타에서 벳푸로 갈아타는 열차를 타야하고, 예약이 필요하다.

 

 

 

 

 

 

 

 

 

 

 

 

 

벳부에 내려서, 지옥온천으로 올라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는 약 230엔정도 나왔던것같다.

 

 

 

벳부지옥온천순례 코스가있는데, 지옥온천이라고 불리우는 곳을 차례대로 보는것을 일컫는다.

 

 

1천2백년전부터 뜨거운증기와함께 흙탕물이 분출되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지옥처럼 보여진다고하여 지옥온천이라고 불리운다고한다.

 

 

 

 

​지옥온천순례투어는  영어/일어 가이드가 함께하며 교통비+입장료가 포함되어있고 금액은 3600엔이다.

 

 

금액이 꽤 되길래, 나는 투어로는 가지않았고 혼자서 몇군대만 방문해보았다.

 

 

 

 

 

 


 

 

 

 

 

 

 

​우미지고쿠(바다지옥)을 시작으로 벳부 지옥온천을 방문!

 

 

지옥온천들 중에서도 가장 규모를 자랑한다.

 

 

 

 

 

 




 

 

 

 

 

입장료는 이렇게 엽서를 주더라구.

 

 

 

지옥순례패스의 경우 2000엔으로 이것또한 만만치않은가격이다^^;;

 

 

하지만 금륭지옥을 제외한 나머지 지옥들에 다 방문이 가능함!

 

 

나는 다 들어갈껀 아니라서, 한 3군대만 방문했고 1군대당 400엔씩 총 1200엔을 지불했다.

 

 

 

 


 

 

 

 

 

 

 

파란색의 독특한 색감을 자랑하는 우미지옥!!

 

 

온천 성분에 의해서 황산 철이 용해되어서 이런 아름다운 색깔을 자랑한다고한다.

 

 

하지만 이 물의 온도가 매우 높다고 하니...  약 98도..ㅋㅋ  신기하다고 만지려고하면안된다.

 

 

 

 

 

 

 

 

 

곳곳에 온천수를 절때 만져서 안된다는 주의 문구가 많다.

 

 

 

 

 

 

 

 

 

 

 

​자연화학반응으로 인해 붉은 진흙으로 보인다고한다.

 

 

 

 

 

 




 

 

 

 

 

 

 

 

 

 

우미지옥에서는 곳곳에서 열대성식물들과 수련을 볼수있는데, 오오 오니 바스라고 한다.

 

 

 

특히 이 오오오니바스 연못은 아마존에서 자라나는 열대성 수련이고 이곳에서 나오는 온천의 열을 이용해서 재배하고있다고..

 

 

 

 

 

 

 

 

 


 

 

 

 

 

 

 

 

 

6월 중순의 벳부는 날씨가 참 더웠다.

 

 

 

특히 이날은 비오기전이라서 더 습했다.

 

 

 

우미지옥보고나서 다음번 지옥순례에서 바로 소나기가 오더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우산을 사기도하고ㅠㅠ

 

 

여행할때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가 밉기도해.

 

 

 

 

 

 



 

 

 

 

정말 곳곳에서 수증기가 뿜어져나오는것을 쉽게볼수있다.

 

 

 

꼭 지옥순례 안에 뿐만이아니라, 벳부 길거리에서도 진짜 쉽게 볼수있다.

 

 

 

그만큼 온천수가 콸콸콸~~

 


 

 

 

 

 

 



 

 

 

 

 

안쪽에서는 온천수와 열로 이용해서 재배하고있는 다양한 열대성 식물들을 만날수있는 식물원이 작게나마있다.

 

 

 

쉽게 볼수없었던 열대성 식물들이 꽃이 핀것을 볼수있었다.

 

 

 


 

 

 

 

 

열대성 수련이 꽃이 핀게 참 이쁘더라고.

 

 

 

 

 



 

 

 

 

 

 

눈을 사로잡는 색감들..

 

 

 

 

 

 

 

 

 

 

 

 

 

 

 

 

 

 

 

 

 

 

 


 

 

 

 

​너구리같이생긴놈도 곳곳에서 볼수있고...

 

 

 

 

 

 


 

 

 

 

이거보는데 400엔이야?

 

 

​라고 생각할분들을 위해..

 

 

다 족욕온천이 있더라고.

 

 

 

러블리민의 여행팁!

 

 

Tip 이 있다면,  숙소의 작은타월을 들고다니고 체크아웃할때 반납하거나,

 

만약 숙소를 따로 정하지않았다면 손수건이나 얇은 타월을 가지고다니는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족욕을 하는건 무료지만, 타월이라던지 닦을만한것은 준비되어있지않고 타월을 200엔에 구매해야한다.

 

 

 

 





 

 

 

 

 

 

우미지옥의 온천수로 족욕을..

 

 

 

여행하느라 힘들었는데 따뜻하게 족욕하면서 노래도듣고, 좋은풍경도보고.

 

 

 

좋더라.

 

 

 

다른 지옥들은 한국 패키지아줌마들이 너무많아서;; 우미지옥에서 할때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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