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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유후인 료칸 : 혼자 숙박하기에 좋은 유후인 하수와 료칸(1인숙박가능료칸)
일본 > 규슈
2014-06-28~2014-06-28
자유여행
0 0 1106
러블리민

 

 

 

 

 

 

 

 

 

HASUWA

 

 

 

 

 

 

 

 

 

 

 

 

일본 여행을 다닌지 벌써 7년이란 세월에, 한 6번은 다닌것같은데 단 한번도 료칸에서 숙박해본적이없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진정한 일본여행의 묘미는 료칸에서 숙박하며, 뜨뜻한 온천에서 몸을 담그며 힐링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번번히 기회가 없어서 숙박못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료칸에서 숙박해보기로했다.

 

 

 

특히 유후인은, 호텔은 거의없으며,  료칸이 대부분인 곳이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곳은 하수와  라는 료칸이다.

 

일본의 료칸은 보통 2인부터 시작하는데, 나의경우 1인이였기에,  숙박할수있는곳이 굉장히 한정적이였다.  

 

하수와는 작고, 저렴한 료칸이고, 1인 숙박도 가능하다. 나의 경우 아고다 사이트에서 7만원정도에 예약이 가능했다.

 

 

 

 

 

 

 

 

 

유후인의 인포메이션데스크에서, 하수와 료칸 찾아가는 길을 물으니 지도를 받을수있었다.

 

픽업 서비스가 가능한데, 나는 딱히 전화안했어서 찾아갔다. 한 20여분 걸린것같다.

 

 

 


 

 

 

 

 

 

 

 

옆에 마련되어있는 자전거는 투숙객이라면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

 

밤에 자전거 끌고 아이스크림 사러 나갈려고했는데, 주변이 너무어두워서 나가진 못했다.ㅠㅠ

 

 

 

자전거타고 긴린코 호수가면 딱좋을것같다.

 

 

 

 

 

 

 

 

 

오전에는 벳푸를 갈 예정이여서,  11시정도에 미리 체크인을 했다.

 

6호방에 배정이 되었다.

 


 

 

짐을 놔두고, 벳푸에 다녀왔다.  

 

 다녀오고나서, 밥먹고 들어왔더니 이불이 깔려있었다.

 

 

 

 

 

 

 

 

 

 

 

 

 

 

창을 여니 밖에 예쁜 정원이 가꿔져있었는데, 그런 기분이 너무좋았다.

 

푹신했던 이불도 너무좋았다. 여분의 이불같은건 장농안에 있었다.  

 

 

 

 

 

 

 

 

 

 

 

 

 

 

 

 

예쁜정원 이 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기는 조금 힘든것같다.  옆에도 다 객실이긴해서...ㅋㅋㅋ

 

 

 

 

 

 

 

 

 

 

 

 

 

테이블위에는,  얼음 가득들어있는 시원한 냉수와,  다과가 마련되어있다.

 

 

 

 

 

 

 

 

 


 

 

 

 

 

 

개인 화장실과 세면대가 객실에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샤워실은 따로없어서, 공동 욕실을 사용해야한다. 공동욕실에도 개인탕이 마련되어있어서  하수와에서는 개인탕이 총 4개다.

 

 

 














 

 

 

 

 

 

 

 

 

 

 

장농속에 유카타가 마련되어있어서,  유카타를 먼저입고 개인탕을 이용하면 된다.

 

 

 




 

 

 

 

하수와의 객실 옆의 다른 건물에는, 개별 탕이 2개가 마련되어있다.

 

일본에서는 프라이벳하게 이용할수있는 탕을 가족탕이라고 이야기한다.

 

 

 

2개의 탕은 다른사람이 사용하지않을때 언제든지 문걸어잠그고 쓰면된다.

 

다른사람들이랑 부딪친적도 없고, 내가 원할땐 항상 두개다 비어있었다.

 

 

 


 

 

한쪽에는 작은 히노키탕이다.

 

이 히노키탕의 물이 엄청 뜨거워서ㅜㅜ 차가운물을 좀 틀어줘야했다.ㅋㅋㅋ

 

 

 

유후인의 료칸이나 집들에는 계속 온천수가 나온다고하더라.

 

하수와의 료칸에서도 계속 온천수가 졸졸졸 나오고있다.

 

 

 

여긴 혼자서 이용하기에 좋을것같았다.

 

 

 


 

 

 

 

바로 옆에는 돌로 쌓아논 탕이였는데,  히노키탕보단 훨씬 넓고 커서, 가족끼리나 연인, 친구끼리 2명-3명정도 이용하기좋을것같았다.

 

나는 이곳을 가장좋아했는데, 온도도 딱 적당하고,  솔솔 바람이 불면서, 초록빛의 나뭇잎을 보며 온천하니 완전 힐링되더라.

 

 

 


 

 

 

한쪽켠에는  간단히 씻을수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샤워기가 따로없는건 좀 흠이였다.ㅜㅜ

 

샴푸랑  바디솝이 마련되어있고, 온천을 이용하기전 씻기에 딱좋다.

 

 

 

일본온천은 이용하고나서 처음 봤던 그대로 해놓아야한다. 정리정돈 필수!

 

우리나라처럼 막 세숫대야 아무대나 놓고하면안된다;;;

 

 

 

 

 

 

 

 

 

 

 

 

 

 

 

온천하고서 밥을 먹어야되는데ㅜㅜ 밥먹고 온천을했다.

 

하수와에서 저녁은 따로 신청을 했고, 돈을 지불했다.

 

가이세키요리를 먹어보고싶어서 신청하긴했는데, 생각처럼 막 가이세키요리라기보단 일본식 가정식이였다.

 

그래도 난 너무 맛있게먹었음 : )

 

 

 

 

 

 

 

 

한국인이라 그런지, 김치를 조금 내어주셨다. 너무좋았음! 이런 섬세한 서비스.

 

그리고 하수와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오셔서 저녁 메뉴를 설명해주셨다.

 

밥은 한통 덜어서 주시는데, 알아서 덜어서 먹으면된다.

 

 

 

옆에는 닭고기를 이용한 나베요리도 있다.  저녁은 두부요리가 많았던것같다.  

 

 

 

 

 

 

 

 

 

살짝 차갑게한 일본식 냉면? 같은거였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일본요리에서 빠질수없는 차왕무시!! 일본식 계란찜이다.

 

보들보들하고 푸딩같은느낌의 계란찜~~ 너무맛있고 달달했다.

 

 

 



 

 

후식으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내어주셨다.

 

 

 

 

 

 

 

 

 

 

 

 

 

<아침>

 

 

 

아침은 8시부터 준비해주셨다.

 

서양식 + 일본식 느낌이랄까?

 

 

 

스크럼블에그와 야채, 그리고 일본식으로 생선과 일식반찬이 같이나왔다.

 




 

 

 

 

 

아침도 저녁도 다 맛있게 먹어서,  나는 그래도 꽤 만족햇다.

 

 

 

굳이 가이세키요리나, 안먹어도될것같은분들은 밖에서 사먹어도된다.

 

 

 

나는 그냥 경험하고싶어서 먹은것뿐. ! ㅋㅋㅋ

 

 

 

아침+점심해서 2천5백엔인가? 그정도 냈다.  아침은 9백엔 정도였던듯..

 

 

 

 

 

 

 

 

 

 

 

유후인의 저렴한 료칸으로 하수와 좋았던것같다.

 

역으로 갈때는 항상 태워다주셨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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