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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7-31
[발리자유 여행] 로얄 스위밍 풀이었던 띠르다 강가(TIRDA GANGGA)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5-05-09~2015-05-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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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띠르다 강가는 갠지스로부터 흘러온 물이라는 뜻이란다. 













 

1946년 Raja of Karangasem에 의해 세워진 이 궁전은 

오래 전부터 맑고 깨끗한 천연 지하수가 끝도 없이 풍성하게 솟아 나오다 보니 

여러개의 커다란 연못과 분수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이 꾸며졌고 

물을 좋아한 왕과 왕비를 위한 로얄스위밍 풀까지 만들어졌단다. 





GG-ANYWAY가 발리 여행중 묵었던 저렴하고 좋은 풀빌라를 소개합니당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꽤나 깊고 큰 메인연못 속에는 

한 가운데 분수를 중심으로 수많은 조각상과 징검다리가 놓여있어 

강 물 속이 아니라 강 안으로 산책을 할 수있도록 만들어진 모습이 그렇게 독특할 수가 없다. 








 


 






요리조리 징검다리를 건너 다니다 보면 물 위로는 서로 다른 모습의 힌두신의 조각상도 감상할수 있고 

맑고 투명한 물 아래로는 유유히헤엄치는 커다란 물고기들도 싫컷 감상할 수 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어딜봐도 

어쩜 이런 신기하고 멋진 연못이 다 있는거지? 







 










연못과 연못 사이 정 중앙에는 잔디사이로 돌을 깔아 놓은 산책로가 길게 뻗어있는데 

커다란 야자수 사이로  11개의 작은 분수들이 쉴 새없이 물을 뿜어대는 모습이 

여간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아니다.


물과 돌조각, 나무와 꽃으로만 이루어진 이 황홀한 궁전을 

이리저리 걷고 있자니

마치 인도 어디쯤에 와있는것 같은 착각도 들고

아주 오랜 옛날의 신화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간것 같은 착각도 들지만

그 어떤 착각도 나의 맘을 기쁘고 들뜨게 한다는 사실.











 



 

 





연못 위의 서로 다른 모습의 다리들도 하나하나 어디 소홀한데가 없다.

아니 소홀하기는 커녕 발길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봐도 질리지 않을만큼

예쁘고 우아하고 정교하고 독특하다.


그리고 내가 여태껏 봐왔던 그 어느것들과 참 다른모습이다.

장식으로 만들어진 용의 모습이 저토록 아름답고 우아할 수가...



어째서 저토록 멋진 다리를 만들 수 있는걸까?

놀랍고 부럽고 샘나고 질투까지...





띠르다 강가의 또 다른 매력은 엄청 특이한 모습으로 조각한 수많은 석상들이다.

보다보다 이런 특이한 모양의 석상들은 처음 보는것 같다.












연못 여기저기로 물을 뿜어대고있는 석상하며

무슨 동물을 형상화 한건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마다 강렬한 인상의 석상들을 다 돌아보자면

아마도 하루이틀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것 같다.

 







 





그런가 하면 무섭기도 하고 익살스럽기도 한 모습에 채색까지 한 석상들부터 

내츄럴항 돌로 만든 석상,

그리고 순백색의 우아한 석상들까지

봐도봐도 끝이 안난다니까...












그리곤 드디어 다다른 로얄 스위밍 풀!

어? 근데 풀이 한개가 아니고 두개씩이나 된다.


한 개는 무료입장이고 다른 한 개는 티켓을 끊어야 하고...

뭐가 다른거지?










흠! 잘 보니 다르긴 다르다.

무료수영장엔 로컬 발리니즈들이 풍덩거리며 놀고있고

티켓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는 수영장엔 유러피안들이 독차지하고 있는게 아닌감?







 







신난다고 뛰어노는 한 무리의 유러피안들을 바라보고있자니

슬그머니 나도 물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아무렴.

오래전 로얄 스위밍 풀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러니 나도 한번쯤은 이 풀에서 수영을 해봐야하지 않겠는가?

ㅎㅎ... 

 









어떻게 될지 몰라 수영복은 준비해 갔다만

발리의 왕만큼이나 물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틈도 없이 

이미 물 속으로 풍덩...


아웅! 이 깨끗하고 맑은 성수같은 촉감!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시원한 느낌.


시간도 공간도 다 잊은채

기분좋은 수영 삼매경에 푹 빠져버렸다는...


꿀처럼 달콤한 시간~~









한참을 물 속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나와서는 그냥 툭툭 털고 물기 잔뜩 머금은 옷 입은채

또 다시 돌아다녔다는...







띠르다 강가는 정말 사랑스런 워터팰리스인 듯하다.

내가 만약 발리에 살게 된다면

참 자주도 와서 수영하게 될것만 같은 느낌.


여기저기 물 천지인 이곳은

물 좋아하는 나에겐 천국 같은 곳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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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DA  GANGGA



 Jl. Abang-Amlapura, Karangasem, Bali 80852, Indonesia


☎: +62 878-622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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