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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04
[그리스 산토리니] 이메로비글리 Imerovigli -화이트호텔 White hotel
유럽 > 그리스
2013-10-04~2013-10-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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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ng Choi



 

 

 

산토리니 하면 보통 고급진 이아마을과 각종 맛집과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한 피라마을을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바로 이메로비글리(Imerovigli) 랍니다. 위치상으로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 중간쯤이구요. 시끌벅적한

두 곳과는 달리 부티크호텔이 대부분인 이곳은 정말 조용하고 한적하게 온전한 힐링여행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산토리니 신혼여행을 계획하면서 저희 부부는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 밤을 이메로비글리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유명한 이아마을과 피라마을도 좋지만, 왠지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 밤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곳에서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노곤했던 몸을 푹쉬게해주고 싶었거든요.

 

이메로비글리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한 저희 부부는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곳 저곳 엄청난 조사를 한 끝에 결정한 곳은

화이트호텔이였어요. 이름부터 산토리니와 꼭 어울리지 않나요?





 


 




위에 보시는 사진들이 화이트호텔의 전반적인 느낌이에요. 이메로비글리 화이트호텔은 이름처럼 새하얀 외관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너무 새하얀 나머지 눈덮인 남극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ㅋ

 

 



 

위 두 사진은 호텔 룸 앞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이메로비글리는 참 뷰가 좋았어요. 또 주변이 워낙 조용하다보니 저절로 차분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바로 위 사진에 소파와 탁자는 화이트호텔 로비에요. 호텔 이용객 누구나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지요.

 

저희는 호텔측에서 무려 2단계의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화이트호텔에서 젤 좋은 방에서 묵을 수 있었어요. , 참고로 화이트호텔은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듯했어요. 조식메뉴판도 친절히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었고, 한국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이폰도킹스피커도

있더라구요. 심지어 직원분은 한국어 단어도 몇 개 아시더라는ㅋㅋ 아마도 한국여행사랑 연계되어 있는듯...

  
















 



이아마을 미스티크에서는 실내자쿠지라 좀 아쉬웠는데, 화이트호텔에는 야외자쿠지가 있었어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풍경은 정말

환상적~!!






 


위 사진은 화이트호텔에서 바라보는 이아마을이에요. 섬 끝쪽에 하얀건물들 보이죠? 거기가 바로 이아마을이랍니다. 이메로비글리는

산토리니 섬 중앙에 있어서 이렇게 다른 마을들도 조망이 가능해요.




룸 사진이에요. 동그란 침대라 너무 사랑스럽지요? 허니문에 딱! 어울리는~~ 흰색 외벽과 대조를 이루는 소파 또한 아기자기해서 무척

맘에 들었어요~

 





룸 안에서 바라보는 창밖풍경이 꼭 한폭의 그림 같죠?^^


 



전체적으로 화이트호텔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였어요. 또 동네자체가 너무 조용하고 한적해서 진짜 제대로 쉬고 온 느낌!!



~ 그럼 이제 조식사진 투척입니다. 산토리니 호텔들은 어느호텔이든 바로 이것이 장점인듯 해요. 

짖푸른 지중해와 산토리니의 칼데라뷰를 바라보며 먹는 맛난 아침식사~ 진짜 허니무너들의 로망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듯 해요!












  

직접 간 오렌지 주스와 그릭요거트, 빵과 치즈소담한 아침밥상이네요~ 화이트호텔은 체크인시 미리 조식메뉴를 선택해놓으면 다음날 아침 룸으로 이렇게 조식을 가져다 줘요. 저희는 룸 앞에 프라이빗 테라스에 앉아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아~~블로그를 쓰면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다시 저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아래 사진은 조식을 먹으면서 바라본 풍경사진과 저희가 조식먹었던 테이블이에요.(아래 두번째 사진 중앙아래쪽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 보이시죠? ㅎㅎ)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면 어떤 음식이 꿀맛이 아닐수 있을까요?!


 



이메로비글리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 중간이라 두 곳을 오가시면서도 꼭 들려야 하는 마을이에요.

일상에 지쳐 산토리니에서만은 온전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바로 이메로비글리를 추천드려요~ 지친 몸과 마음, 100% 충전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메로비글리를 가신다면, 화이트호텔을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수프와 나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호텔 평점-

 

가격:

위치:

서비스:

시설:

 

 

(사실, 화이트호텔도 객관적으로는 너무 훌륭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이전에 이아마을 미스티크에서 2박을 했던 터라,

서비스나 호텔시설 등에서 조금 비교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적인 면을 따져봤을 때 화이트호텔도 아주 훌륭한 호텔이였어요!!

물론 화이트호텔도 싸진 않지만, 그래도 미스티크에 비하면 많이 착한 가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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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공항-호텔 셔틀버스 24,700 원~
산토리니 공항-호텔 전용차량 72,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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