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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05
홍콩의 경제적인 호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소호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5-08~2015-05-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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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

 

홍콩여행 중 3박을 편안하게 묵었던 홍콩 홀리데이 인 소호.

이번 홍콩여행을 계획하면서 호텔은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

물론 조금 하긴 했는데 이 방법이 제일 나았던 터라 거의 안 했다고 볼 수 있지.

나에게는 재작년 하이난, 작년 미국 여행으로 쌓아놓은 IHG 포인트가 있는데,

호텔 가격이 비싼 홍콩에서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쓰게 됨.

사실 일단 예약해 놓고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더 좋은 데 갈까 했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뭐 일본 비즈니스 호텔보다야 훨 낫고 엄마도 만족스러워 하심.


홍콩 홀리데이 인 소호는 셩완 역에서 5분 거리인 데다가, 

호텔 출구에서 왼쪽으로 한 블럭, 앞으로 두 블럭(이건 가 보면 알 텐데 설명하기가 참...ㅋㅋ)이라

헤매거나 힘들이지 않고 이래저래 편리하게 잘 다닐 수 있었다. 

길이 상당히 헷갈리기도 하는데 그냥 방향만 대충 잡고 다니니 어렵지 않더라는.




후기 중에 로비가 협소하고 호스텔같고 어쩌고 하는 게 있어서 그렇게 별로인가 했는데,

그 분은 5성급 호텔만 다니셨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름 깔끔하고 쾌적.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곳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체크인 시간이 몰릴 때는 좀 기다릴 수도. ㅠ_ㅠ



체크인할 때 회원이라고 고맙다고 하면서 준 웰컴 드링크. ㅋㅋㅋ

가방(?)이 있어 보여서 뭔가 봤는데 그냥 음료수였다. ㅠ_ㅠ



콜라는 이날 마시고 주스는 그냥 갖고 왔다는.

아직도 냉장고에 있다. 캔 음료는 한 번에 마셔야 해서 잘 안 마시게 된다.

(난 커피랑 물만 좋아한다는...ㄷㄷㄷㄷ)



3박을 하는 터라 총 6장의 조식 쿠폰. 

1박 더 했으면 지겨웠을 수도 있을 거 같은 조식이었으나 뭐 나름대로 준수.

조식 후기는 따로 올리겠음. ㅎㅎ



우리가 있던 층이 28층인가 그래서 뷰가 나름대로 좋았다.

사진에는 잘 안 나오는데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저 멀리 건너로 보인다.

거기도 건물에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림도 나오고 글씨도 나오는데,

엄마가 그거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셨다는.

(내 생각엔 그냥 해외 나오신 게 좋아서 다 좋으셨던 듯? ㅋㅋㅋㅋㅋ)



홀리데이 인 스탠다드 룸다운 노멀한 룸 컨디션. 뭐 그냥 나무랄 데가 딱히 없는 거 같다. 

난 환경(?)을 생각해서 매일 청소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엄마는 청소를 원하심.

네네. 엄마가 원하신다니 매일 청소시켜야죠. ㅠㅠ 팁이라도 둘 걸 그랬나.



여기는 화장실이 뭐랄까 너무 방음이 안 돼서 좀 민망. -_-

아무리 엄마지만 목욕탕도 같이 안 다니는 나로서는...엄마도 그러셨을 듯. ㅋㅋㅋ

그래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다. 뜨거운 물도 펑펑 잘 나옴.




왜 하필 물을 화장실에 둘까 궁금했다는. -_-

흠흠...설마 마실 물이 아닌 건 아니겠지 하면서 두러움이...ㅋㅋㅋㅋㅋㅋ

매일 잘 들고 다녔다. 물론 물은 항상 모자라서 두 병씩 갖고 다녔지만서도.




샤워캡 따위는 원래 안 쓰고 칫솔도 내가 쓰던 거 있어서...

그러나 엄마가 다 챙겨 오심. 챙겨 가도 안 쓰면서 일단 챙겨가는 엄마는 여행 초보. ㅋㅋㅋ 



1회용 슬리퍼도 이렇게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난 그냥 방 안에서는 맨발로도 다니는데...엄마는 이거 신고 조식 먹으러 간다고. 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이 양말도 빤다는 커피 포트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 쓰겠...

하지만 엄마가 설마 그럴 리가 있겠냐고 하면서 쓰심.

네네. 엄마는 커피 드세요. 전 안 먹어도 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전면 거울이 있으면 찍게 되는 거울샷. ㅋㅋㅋㅋㅋㅋ

인상 찌푸리지 않고 찍어도 되는데 습관이 되어서리...

홍콩 여행 중에도 카메라 알차게 잘 썼다는.

내 카메라는 캐논 600D로 신상일 때 100만 원 주고 샀는데 이미 뽕은 뽑은 듯.

바꾸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는데 일단 너무 비싸고 무거워서 엄두가 안 난다.




호텔 가격이 기본부터 비싼 홍콩이라 싸고 좋은 숙소는 찾을 수 없다고 보면 된다. -_-

뭐 좋은 데(침사추이 인터콘티넨탈?)는 50만 원 넘기도 해서 아예 생각도 못하지만,

별로인 곳도 가격이 보통 15~20만 원은 하는 터라 만족.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트램, 버스는 물론 조금 무리하면 침사추이 가는 페리 타러도 걸어갈 수 있다.

(엄마랑 걸어갔는데 처음에는 괜찮다 하셨는데 두 번째는 힘들어하심. ㅋㅋㅋㅋㅋ)

마카오 가는 페리도 길 건너서 가면 되니까(물론 10여분 걸어야 하지만) 강추.

AEL 반값도 안 하는 공항버스도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서 더욱 추천.


다음에 홍콩에 또 간다면 홀리데이 인 소호도 괜찮을 듯.

물론 나 혼자 간다면 도미토나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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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EL (공항철도) 11,900 원~
iclub Sheung Wan Hotel 아이클럽 셩완(슝완) 호텔 102,7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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