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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05
정말 숙소에서 파도소리가 밀려오는 듯한 밀파소 펜션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5-24~2013-05-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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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SwitchOn

선유도를 향해 배가 출발!! 쾌속선을 타고 1시간을 가니 선유도에 도착했다. 섬에 내려서면 줄지어있는 횟집과 숙박업소 사이로 자전거 대여소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해변과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는 14km 정도. 자전거를 이용하고 여행하기에 길도 잘 닦여있어 자전거 타고 섬 구경을 다니기 좋은 곳이다.

 


 
 

 

군산항 선착장 앞에는 전동 카트가 줄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버스나 차가 없기 때문에 선유도 숙소에 예약을 해뒀다면 이 전동카트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하면 된다. 우리는 여행전에 예약해둔 펜션에서 준비한 전동카트를 타고 펜션으로 이동했다.

 

 

선유도에 숙박할 펜션 이름은 "밀려오는 파도소리". 일명 밀파소 펜션이라고 부른다.

 

펜션 예약 사이트 : http://www.milpaso.com/


 

 

밀파소 펜션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선유도의 어느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진 시간에 펜션에 도착하게 됐는데 풍경이 끝내준다.


 
 
 

 

펜션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고즈넉한 바다를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해 질 무렵 펜션에 들어가 창문을 열면 이런 기가 막힌 풍경을 볼 수 있다.


 
 
 

 

펜션 앞에는 바로 바닷가로 내려 갈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여름에 이곳을 온다면 물놀이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파도가 높지 않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온다면 안전하게 놀수 있을 듯 하다.


 

 

펜션 옆쪽으로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언덕에 오르면 멋진 마을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한적한 마을의 풍경이 언덕 아래로 펼쳐진다. 선유도의 밀파도 펜션은 펜션 내부보다 펜션 주변의 풍경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드는 숙소이다. 펜션에서 슈퍼와 식당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기에도 편하다. 군산 선유도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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