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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제우스 만나러갑니다
유럽 > 그리스
2012-05-25~2012-05-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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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그리스  신의 도시..그곳으로 갑니다.

 

두바이에서 아테네공항으로 도착했어요.

 

한국에서 두바이갈때보다 훨씬 짧은비행이라 두번졸고나니 신들에게 가까워졌어요.

 

자.. 이제 우리호텔이 있는 아테네의 명동 신티그마광장으로 갑니다.

 

가는 교통은 버스를 이용... X95 번  가격은 5유로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가면 버스매표소가있답니다.

 

 

 

 

 

이미 익히 들으신것처럼 이버스.. 안내방송이나 자막써비스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후기에서 엄청봤던것처럼  큰광장에서 내리세요..

 

사람이 많은곳이 보이면 내리세요..  집중해서 보세요... 등등... 블로그에는그런글들로 넘쳐났어요..

 

그런데.. 저희 내리는곳에서 버스는 돌아서 다시 공항을 가는 순환시스템이였던것이죠..

 

그냥 끝이 신티그마.. 그래도 찝찝하시다면 눈을 부릅뜨고 계속 보고계시면되요..

 

시간을 재신분들도 있던데 저희가 갈때는 차가 조금 막히기도했기때문에... 시간은 믿기힘드실듯해요~

 

버스에타면 앞뒤에 주황색 전화기통같은게 있답니다.. 그기계에 쑥~ 넣어주세요~~ 그럼 구멍이 퐁퐁~

 

참...  저희는 타고있는동안 딱 한번 검사를 했는데  만약 검사시  표를 구매하지않았다면 벌금을 몇배로 물수도있으니 5유로

 

아끼지말고 구매하도록 합시다.. ^^

 

 

 

저희 첫숙소는 헤르메스호텔..

 

유럽은 호텔이 큼직큼직한 네온사인으로 둘러싸인 그런게 아니였답니다.

 

지도에 나와있었지만 신티그마광장에서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모르겠어요.

 

길도 여행객들이 캐리어끌고 다니기엔 불편한 길...  좁은골목..  작은 호텔...

 

첫 아테네와의 만남.. 어려웠다는.. 

 

 

tip 1: 혹시나  헤르메스호텔을 고민중이시라면 잠시만... 고민더하셔도 좋아요..

전망면에서나.. 위치면에서나.. 저희가 뒷날 머문 호텔이 더 강추할만했답니다..

 

유럽의 호텔 엘르베이터는 넘 잼납니다..  문이 양쪽으로 열리지않아요..

 

당기시요... 아시죠?? 엘르베이터가 띵똥~ 도착하면.. 당기시오... ㅋㅋ

 

 

 짐을푼 저희가 가장먼저 한일

 

해피트레인탑승하여 아테네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봅니다.

 

곳곳의 멋진관광지에 잠시 정차하면 언제든 내려 그다음 열차를 타면된답니다.

 

 

우리현금부부 둘이 합쳐 12유로~

 

주고 탑승하면 언니가 영수증을 건내죠~~

 

 해피트레인의 첫번째 신티그마광장의 국회의사당..

 

 

 

 

해피트레인은   제우의신전 아크로폴리스로 간답니다..

 

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곳을 자동차와함께  달려요..

 

옆에는 차가 달리고 그중간에 열차가 달리고..

 

처음으로 경험해보는것이라 그런지 완전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처음으로 만난 유럽또한 아기자기한멋과  예쁜상점들..  쉬지않고 사진을 찍게 만드는 건축물까지.. 감동이 계속됩니다.

 

 

 

아크로폴리스앞에 기차가 정차했어요..

 

우린 다시 타면되니까 그즉시 내렸답니다. 

 

제우스를 만날타임입니다..

 

 

제우스를 만나는건 쉽지않았어요.. 내려서 정말 한참을 등산을 했답니다.

 

드디어만난 신의 영역 제우스신전...

 

여행전부터 공사하고있다는 글들을 너무많이 봐았지만.. 그래도 내심  우리가갈때는 끝났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않고 리모델링중인 제우스 하우스.. ㅋ

 

그래.. 제우스도  리모델링이 필요하시겠지..  ^^

 

 

 

 

 

저희가 올랐을땐 단체관광객이 없는타이밍이라 너무 조용하게  아크로폴리스를 감상할수있었답니다..

 

 

 

가이드티티가  소개올립니다..  디스이즈~ 제우스 하우스~~ ^^ 

 

그리스로마신화에 장면을 제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너무 맑은 하늘에 그리스국기는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정말...  아테네가 한눈에 다 보입니다.

 

제우스가 이렇게 좋은곳에 터를 잡을수밖에  없었겠더라구요~~~

 

오 완전 명당일세.. ㅋㅋ  땅값 비싸겠어요~~

 

 

 열심히  신들과 재회한후.. 혼자 만나고왔네요~~

 

내려가서 해피트레인을 탈까 말까 고민하다   더 내려가서 조금더 돌아보기로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그곳 모나스티라키

 

신티그마광장과 또다른 분위기죠 

 

지하철역도 있고  젊은이들이 친구들을 기다리는 광장..

 

바로 옆에 골목은  그리스음식골목..

 

동양인이 많지않아서인지.. 울 신랑한테 재키찬~ 컴온~~~ 하신다.. ㅋㅋ 하나도 안닮았는데 자꾸만 재키찬이라하신다..ㅋ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 조금 조용한 노천카페를 선택했다..

 

조용한분위기에서 유럽을 느끼고싶었다.

 

한국에서 떠날때부터  하고싶었던 순위권 안...  노천카페에서 멋지게 맥주마시기..

 

우린 미션 클리어했어요~~

 

그릭샐러드와  수블라키.. 그리고 멋진 그리스 맥주까지 더해진 아테네는  너무  아름다운도시였답니다..

 

사람들이 너무 여유로와보여요... 그냥 카페에 앉아서 한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모습이 너무 여유롭고 그렇게 늙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죠...

 

뭘 위해 이리도 아둥바둥 살아가는것인지 라는 생각도 다시한번 하게되는   ... 그게 바로 여행지에서 느끼는 또다른 느낌...

 

 

 

 

저흰 몰랐어요.. 유럽은 이렇게 해가 늦게 지는지.. 9시가 다되어가는데 해가 안져요~~

 

해가 안지니까 불안해요~~ 왜이런거야 왜이런거야~~ 너무 너무 신기한 첫느낌.. ㅋ

 

그런 아테네에도 밤이 찾아옵니다..

 

우린 이제 다시 편하게 돌아가려고 해피트레인으로 갔더니...

 

 

그냥 언제든 영수증이 있으면 탈수있는줄알았더니.. 아니였어요..

 

tip2 : 휴일은 4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어요.. 해피트레인 처음  구매한시간이후 4시간안에는 자유롭게

 

탑승가능하지만 4시간이 지나면 다시 표를 구매해야한답니다.

 

직원이 아까 탓던 우린걸알고 묻더라구요 .. 생각해보라고.. ㅋㅋ

 

저흰 귀찮으니 열차를 타고 남은 아테네를 만나기로했답니다..

 

 

 

 

 

낮에 미리 찜해뒀던 열차의 가장 뒷자리..  아테네 작은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좋다고 낄낄거리는데.. 

 

열차에.. 손님은.. 우리둘뿐이더군요... 

 

어쩐지...  열차를 타고있는 우리둘을 정말... 많은 그리스인들이  우리를 처다봐서 어찌나 민망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마냥 신납니다.. 

 

밤이되니 다들 그 많던 노천카페에 나와 앉아 맥주를 마시는 모습...  마치 우리들의 불금을  평일에도 늘 볼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제우스신전에도 밤이 찾아왔네요~~

 

제우스~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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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ㅠㅠ 저도 너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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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넘좋아요~~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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