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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규슈온천여행 :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
일본 > 규슈
2014-11-29~2014-12-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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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규슈온천여행

2014.11.29 ~ 12.01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

 

규슈온천여행 중 하루를 벳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요.

하룻밤을 보낸 곳이 바로 벳부 칸가와 온천마을 내에 위치한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이였거든요.

한국인 부부께서 운영하는 료칸이다보니 한국말로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 곳이랄까요??

다만 매번 계시는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인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야하긴 하지만요.ㅋㅋ

저녁 샤브샤브를 먹을때 아침을 먹을땐 꼬옥~ 뵈었거든요. 만나뵈면 그때 궁금하신걸 물어보시면 될거 같아염.ㅋㅋ

하루를 여기서 묵으니 전날이나 다음날 벳부 지옥온천투어를 바로 하니깐 차암~ 좋더라구요.

다만, 전 시간이 애매해서 전날엔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다음날 온천투어를 바로 하다보니 시간 절약되고 좋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이번에 계획잡은 규슈온천여행컨셉과도 딱! 맞아 자알~ 어울리니...ㅋㅋ

​규슈온천여행 중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이 어떻고 어떻게 묵었는지 보여드릴께염. 고고씽~!!^0^

산큐패스를 이용해 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를 탄 후 무사히 벳부 칸가와 온천마을에 도착했는데요.

혹시 몰라서 미리 위치를 자세히 알아놓고 갔었기에.... 별 어려움없이 하나미즈키 료칸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요건 야경 구경할 때 찍은거라서요. 발견하자마자 반가운 맘에 그냥 쓰윽~ 들어갔더니...^^;;​

 

 

 

​하나미즈키 료칸은 벳부 지옥온천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입구 쯤이라고 해야할까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니 한 5분??? 힘들지도 않고, 찾아가는데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지도 말고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까지 공유하니 미리미리 확인하시길~~​

* 이름 : 別府市・鉄輪(かんなわ)温泉「湯けむりの宿 はなみずき」 *​

​* 주소 : 〒874-0045 大分県別府市御幸2組 *

* 전화번호 : ​0977-66-6969 *

* 홈페이지 : http://www.beppu-hanamizuki.jp *

료칸에 도착해 문 앞에 서니 직원이 문을 열며 환영해주시더라구요. 이랏샤이마세~~ㅋㅋ

신발을 벗으니 신발장에 보관해주시구. 잠시 로비에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한 장의 종이와 함께 다시 등장!! 쓰윽~ 쓰고나니 열쇠와 유카타를 들고서 방으로 안내해주셨는데요.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은 1, 2, 3관까지 있을만큼 규모가 꽤 있구요. 1층 말고도 2층까지.... 오홀~

​2층에 묵는다면 저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하지만 다행히도(?) 전 1층이였단...ㅋㅋ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께서 2관으로 안내해주셨는데요.

참고로 입구에 해당하고, 로비와 식당이 있는 곳이 2관이거든요. 2관에서 묵으면 동선이 짧아 편하다는...ㅋㅋ

 

 

 

 


 

​제가 규슈온천여행 중 하루를 묵었던 방은 하나미즈키 2-102 였거든요. 2관 1층에서 있는 2번째 객실이라는거죠.ㅋㅋ

곧~ 보여드리겠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다다미방으로 혼자서 묵는데 적당한 사이즈였다는....

 

아~ 혹시나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서 잠깐 알려드리자면....

이번 규슈온천여행은 저 혼자서~ 여자 혼자서 떠난 규슈온천여행이였음을 알려드림돠.ㅋㅋ

 

 

 

 


 

엔틱스러운 열쇠도 챙겨주시더라구요.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라고 할까요???ㅋㅋ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가니 세면대가 바로 보이더라구요. 살포시 다다미방도 보이기도 했구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릴거니깐 좀만 기다려주시구요.ㅋㅋ

 

 

 

 

 

 

그 전에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에서 매일 신었던 실내화~

 

료칸에 들어오고 나가기까지... 객실과 온천, 식당을 돌아다닐때 이 실내화 하나만 신고서 다니면 되거든요.

첨에 왔을때 양말만 신고서 따라가고있으니 직원이 얼른 뛰어가서 챙겨주셨던....ㅋㅋ

 

 

 

 

 

 

들어오자마자 보이던 세면대가 여기있는데요.

먼가 으리으리~ 하고 대단한게 있는게 아니지만 컵과 손세정제, 수건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칫솔이나 치약은 준비되어있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참고하시구요~

 

 

 

 

 

 

​세면대 옆에 있는 문을 여니 화장실이 보이더라구요.

첨에 샤워하는 공간이 안 보여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

온천을 기필코 하라는 의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순간하기도 했거든요.ㅋㅋ

 

볼일을 본 후에 위에 있는 세면대에서 물이 졸졸졸~ 나오니 손을 씻을수도 있구요.

비데가 설치되어있으니 차암~ 편하니 좋더라구요.ㅋㅋ

 

 

 

 

 

 

규슈온천여행 중 하나미즈키 료칸 다다미방이 여기랍니다. 제가 묵은 2-101호는 요렇코롬 생겼거든요.

저는 혼자서 묵었지만 둘이서 묵으면 딱! 알맞는 사이즈라고 할까요???ㅋㅋ

 

 

 

 

 

 

중앙에 마련된 테이블엔 제가 편히 앉을 수 있도록 의자와 쿠션이 셋팅되어 있었구요.

거기에 안내판과 TV 그리고 에어콘 리모콘이 놓여져 있었다는....ㅋㅋ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벳부 료칸답게 이용안내를 한글로도 자알~ 써놓으셨더라구요.

일본어를 시작으로 영어는 있었는건 확실히 기억나는데, 언뜻 중국어까지 있었던거 같기도 해요.

다양한 언어로 준비되어있으니 하나미즈키 안내에 대한 내용을 놓치지않고 숙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ㅋㅋ

 

 

 

 

 

 

아쉽게도 발코니가 따로 있는건 아니였지만 아담한 테이블과 쇼파가 꾸며진 공간이 있더라구요.

저기에 앉아서 잠시 쉬니깐 좋았구요. 둘이서 오면 맛난 간식과 함께 수다를 떨기에 좋겠던데요??ㅋㅋ

 

 

 

 

 

 

미니 냉장고 윗공간을 구경하다보니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물을 끓어서 따뜻한 녹차를 즐길 수 있으니 여유롭게 녹차 한 잔 즐겨보세요.

 

그리고 아래에 미니 냉장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참고로 텅~ 빈~~ 냉장고였거든요. 전원도 꺼져 있었구요.

편의점에서나 미리 준비한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꼭! 전원 꽂구요.ㅋ

 

 

 

 

 

 

TV도 있길래 켜봤더니 일본 방송만 나오는거 있죠??

규슈온천여행 중 제가 묵은 날에 NHK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프리였던듯...

그래서 내용은 100% 숙지 못했지만 눈팅하면서 잠깐 TV를 시청하기도 했답니다. 거기까지만...^^;;

 

 

 

 

 

 

​호텔에 가면 화장대가 한켠에 자알~ 마련되어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미즈키 다다미방엔 거울이 벽면에 고정되어있고 그 위엔 형! 광! 등! 이....ㅋㅋ

줄을 당기니 불이 파다닥!! 들어오더라구요. 첨엔 눈이 부셨지만 나중엔 자알~ 이용했지요.^^;;

 

 

 

 


 

공간을 정말 제대로 자알~ 이용하셨다고 느낀 순간인데요.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옷장도 준비되어있던데요?? 외투 등을 걸기에 딱!! 좋았답니다.

 

 

 

 

 

 

료칸에서 묵는다면 본인 스스로 이불을 피거나 갤 필요가 없잖아요.

호기심있게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벽면에 있는 문을 열어보니 이불이 준비되어있는걸 봤거든요.

 

 

 

 

 

 

예약한 저녁 시간에 맞춰 저녁에서 샤브샤브를 먹고서 방으로 돌아오니 이불이 쫘악~

중앙에 놓여졌던 테이블은 한쪽에 준비되어있구 제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가운데에 쫘악~ㅋㅋ

이불이 두껍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잠이 자알~ 오던데요? 덕분에 푹!! 잤다는...ㅋㅋ

 

 

 

 

 

 

료칸의 매력이 다다미방과 가이세키 요리가 있잖아요. 거기에 온천까지 즐겨야 최고최고!!!

료칸 내에서 편안하게 입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유카타를 챙겨주시더라구요.

어느 료칸에 가더라도 다 유카타를 준비해주시던데 다만 차이가 있다면 유카타에 새겨진 컬러와 그림이 다르다고 할까요??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에서 마련해준 유카타를 입고서 식당과 온천을 돌아다녔는데....

아쉽게도 전신 거울이 없다보니 인증샷을 못 찍은거 있죠? 아쉬움이 가득가득!!!ㅠㅠ

 

 

 

 

 

 

온천을 하러 갈때는 개인마다 챙겨야할 필수품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럴땐 한켠에 준비한 주머니에 수건과 세면도구 등을 챙겨서 가면 딱!! 좋다는거...

센스있게 요렇코롬 준비되어있으니 좋더라구요. 덕분에 자알~ 사용했죠.ㅋㅋ

 

 

 

 

 

 

들어오는 입구가 아닌 반대편에서 담은 뷰인데요. 제 짐으로 인해 한켠에 어질어질~ 이해해주시구요.^^;;

저 문을 열고 닫으며 이리저리 혼자서 자알~ 돌아다녔답니다.ㅋㅋ

 

 

 

 

 

 

짐 풀었고~ 저녁까지 맛있게 먹었으니~ 규슈온천여행의 main이제 온천을 즐기러 가볼까요???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은 3호관 내에 온천이 있더라구요.

2호관과 연결되어있으니 작은 통로를 따라 조금만 도착하면 금방 도착하더라구요.ㅋㅋ

 

 

 

 

 

 

통로를 지나니 3호관에 무사히 도착한거 있죠??ㅋㅋ

벳부 하나미즈키는 남녀 온천이 구별되어있거든요. 그러니 자알~ 찾아가셔야 한다는거...ㅋ

 

 

 

 

 

 

​핑크 커텐만 봐도 아~ 여기가 여자 전용 온천이구나... 라는게 확신이 들더라구요.

거기에 여자를 나타내는 女 한자가 보이니~

 

그것보다 바로 옆에 아사히 맥주 자판기가 있는거 있죠?ㅋㅋ

하나미즈키 료칸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구입해서 후루룹~ 마실 수 있다는거...

맥주 자판기만 있는건 아니였구요. 음료 자판기도 있었다는거...ㅋㅋ

그리고 자판기 반대편에 남자 전용 온천탕이 있다는거~

 

내부 사진도 직접 찍어서 보여드리면 좋았겠지만.... 차마~ 찍을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구.

늦은 시간이여도 사람들이 꽤 있으셔서~ 홈페이지에서 몇장 가져와서 보여드릴께요.ㅠㅠ

 

 

 

 

 



제가 묵은 날에 이용했던 여자 전용 온천은 御幸(みゆき)の湯 였는데요.

내부에 약간의 온도 차이가 있는 탕과 함께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가니 야외 온천탕이 있더라구요.

어둠이 깔리고서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니 차암~ 좋더라구요. 안은 따뜻하고~ 바깥은 시원하고~







제가 온천을 이용한 날엔 남자 전용 온천탕은 鉄輪(かんなわ)の湯 였는데요.

보통 료칸 온천이 하루마다 남자와 여자를 번갈아 하시던데... 아마 다음날엔 여기가 여자 전용이였겠죠???

다음날 아침에 벳부 지옥온천투어를 즐겨야 하기도 했구.

평소엔 자알~ 먹지 않은 아침까지 챙겨먹어야했던터라 온천은 하루만... 그래도 좋았다는...ㅋㅋ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을 구경하다보니 의문(?)의 문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표현한 눈사람과 눈이 새겨진 스티커가 보이기도 했구요. 문을 열어보니.....

 

 

 

 

 

 

화려하게 블링블링~ 하게 빛나는 음료 자판기가 하나도 아닌 2개나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료칸 내에서 시원하고 따뜻한 음료가 생각날 때 뽑아서 후루룹~ 드셔보세염.ㅋㅋ

 

 

 

 

 

자판기가 셋팅된 1층엔 야외 테라스가 있었는데요. 제가 묵은 객실의 창문이 살짝~ 보이기도 한....ㅋㅋ

​음료를 마시며~ 잠깐 야외에서 휴식을 보내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에서만 유일하게 흡연이 가능한 공간이였던듯.... 그런데 아닐수도 있으니 확인은 꼭!! 해보세요.^^;;

​규슈온천여행 중 첫째날엔 벳부 칸나와 온천마을 내에 위치한 하나미즈키 료칸에서 묵었는데요.

지옥온천으로 유명한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니 구경하기에도 좋구. 료칸에서 묵으니 편하고~

거기에 식당에서 마련해주신 음식도 맛있었구.(이건 따로 포스팅 할테니 좀만 기다려주시구요.ㅋㅋ)

직원분들도 전부다 친절하시더라구요. 얼굴이 웃음꽃이 피신거 있죠??^^ㅋ

료칸에서 묵으니 좋은건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것과 온천마을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맘에 들었다는...

그래서 나홀로 카메라 하나 들고서 이리저리 잠깐이나마 구경하며 돌아다녔거든요.

온천 스팀이 활활~ 피어오르는 장관을 두 눈으로 담으니 얼마나 좋던지... 료칸에서 묵으니 가능한거겠죠?ㅋㅋ

료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다음날 짐을 맡기고 나올때까지 친절하게 자알~ 묵었던...

또 규슈온천여행을 떠나 벳부로 간다면 그때도 하나미즈키 료칸에서 하루 푸욱~ 쉬고 싶네요.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그리고 참고로 지금까지 갔던 료칸 중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시더라구요.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료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요건 예약하실때 참고하시구요.ㅋㅋ

혼자였지만 ​규슈온천여행 중 벳부 하나미즈키 료칸(別府 はなみずき)에서 자알~ 쉬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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