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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2015-08-19
[베트남 여행] 하롱베이를 가장 럭셔리하게 즐긴다-Au Co Cruise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3-03-08~2013-03-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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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베트남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전설적인 요정 Au Co의 이름을 딴 Au Co Cruise는 

하롱베이를 오가는 크루즈중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의 건축가에 의해 태어난 오코 크루즈는 

동양과 서양의 스타일을 절묘하게 혼재시킨 내부장식과 

흰 색의 외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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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선착장에 가면 오코크루즈 체크인 데스크가 있다. 

이곳에서 짐을 맞기고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고있으면 작은 배가 와서 우리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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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 크루즈는 매우 크기 때문에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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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까까와지면 크루즈 직원이 모두 나와서 환영하며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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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까까와지면 크루즈 직원이 모두 나와서 환영하며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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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옮겨타면 물수건과 음료를 제공받고 

크루즈 시설에 대한 설명도 듣고 

2박3일동안 함께 할 직원들을 소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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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에 있는 객실에 짐을 풀고나면 

3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즐기면서 

Bai Tu Long Bay까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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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 Tu Long Bay에 다다르면 다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인근의 수상마을을 둘러보거나 

수영을 하거나 카약등을 즐길 수 있다. 

혹은 그냥 크루즈에 남아서 조용히 지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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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Vong Ha area에 있는 작은 어촌인 

붕비엥 수상마을(Vung Vieng floating village)를 둘러보는걸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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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ng Vieng 수상마을은 물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면서도 

바람 한 점 안 없이 아늑한 마을로 

주민 모두가 고기잡이를 하는 그림같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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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선 노를 젓는 작은 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를 가로질러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작은 동굴도 지나고 작은 학교도 구경할 수 있다. 

고기잡이 수입이 짭잘해서 아주 인기가 많은 마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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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치면 다시 오코 크루즈로 돌아와 식사를 하고

 바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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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 크루즈 에선 쿠킹클라스도 열린다. 

월남쌈등의 쉽고 맛있는 베트남 전통음식 만들기를 시연하며 

원한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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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 Tu Long Bay에서 정박하며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아침 일찍 옥상에서 타이치를 경험할 수도 있다.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기회지만 말이다. 

나는 푹 자느라 언제 하는 지도 몰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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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다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이번엔 동굴을 찾아간다. 

이름하여 서프라이즈 동굴인데 

하롱베이에 있는 수 많은 동굴중 가장 아름다운것이라 한다. 

왜 서프라이즈라고 이름을 붙였나 했더니만 

들어가는 입구가 작은 데 비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무진장 넓어지기 때문에 깜작 놀라느라 

그럼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과연 동굴안은 매우 넓고 볼 것도 많아 

마치 트레킹을 하는듯 하여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다.


오코 크루즈에선 매끼 식사 외에도 티타임이나 브런치 타임도 있다. 

이 모든것이 포함된 오코 크루즈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캐빈이며 레스토랑이며 스파며 모든게 새 것으로 반짝인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여행객들은 다시 작은 배로 갈아타고 

크루즈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오코 크루즈를 떠나 하롱베이로 돌아온다. 


나는 오코 크루즈를 예약할 때 

하노이에 있는 호텔에서부터 픽업 서비스를 함께 포함했더니 

더욱더 편안하게 하롱베이까지 갈 수 있었다. 


하롱베이의 크루즈중 가장 럭셔리 하다는 명품 오코 크루즈로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를 감상하고 나니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더 없을 정도로 만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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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크루즈와는 달리 오코 크루즈는 오직 2박3일짜리 프로그램만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모든 식사와 관광과 액티비티가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가격이 한 가지다. 
단지 어떤 캐빈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만 차이가 난다. 

일반 Cabin(객실)에서부터 스위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니 가진 예산에 따라 맘에 드는 걸로 골라 예약하면 될것이다. 
나는 트윈 베드의 Grand Deluxe Cabin에서 머물렀는데 욕실이며 침대 시트며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반듯해서 참 좋았다. 
비어있는  스위트도 살짝 들여다 보니 무지하게 예쁘고 깨끗하다
알고보니 오코 크루즈는 생긴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모든 배가 새 것이란다. 
내가 머물렀던 크루즈는 2012년 11월에 만들어진 것이라니 진짜 새거다. 
어쩐지 깨끗하더라니깐.

1층엔 리셉션과 로비와 스파 시설이 있고 2층엔 기다란 복도 양쪽으로 캐빈들이 위치하고 3층엔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넓은 야외 휴식공간엔 테이블과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차나 칵테일을 마시며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숨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하고 오붓하게 보내고 싶다면 캐빈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 앉아 웅장하고 가슴벅찬 하롱베이를 온전히 나만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도 있으리라. 
와인을 홀짝이며 발코니에서 하롱베이를 즐기다니. 
이 얼마나 멋지단 말인가? 
신혼여행을 다시 온 듯 가슴이 쿵쾅거리며 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오코 크루즈의 하일 라이트는 옥상이다. 
시원하게 확! 트인 옥상엔 선베드와 테이블이 여럿 준비 되어져 있다. 
언제든지 올라와 선베드에 누워 하롱베이의 바다를 전부 가져볼 수도 있고  책을 보거나 낮 잠도 잘 수 있다.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마냥 딩딩거리며 있을 수도 있다. 
진짜 짱이다. 


오코 크루즈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불과 나무와 흙, 그리고 금속과 물 등 5가지의 자연 요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단다. 
그래서인지 맛도 좋지만 식사후에는 속도 아주 편한걸 느낄 수 있다. 
메뉴는 베트남식과 양식을 적당히 섞어서 나오기 때문에 그리 입맛에 거슬리는게 없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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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에는 배가 흔들리지 않게 가장 조용한 수면 위에 멈춰있다. 
그래서 물 위에 떠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테이블 바로 옆 창가로 눈을 돌리기만 하면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볼록볼록한 봉우리들이 곧바로 눈 앞이다. 
멋진 식사후에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경치를 감상하다보면 여기가 지상 낙원이 아니라 수상낙원이라는게 온 몸으로 느껴진다. 

저녁식사때엔 특별히 작은 공연도 곁들여진다. 
젊은 직원들이 나름대로 베트남 전통복장으로 갈아입고 귀여운 전통무용을 보여준다. 
좀 어설프긴 하지만 그것도 식사 중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엔 충분하다.

2박3일동안 한 배를 타고 함께 관광을 하면서 지내다 보면 어느샌가 낯이 익어 오가면서 눈 인사를 할 정도가 된다. 
만약 허니문 커플이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면 마지막 날 오코 크루즈에선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어준다. 
저녁식사중 레스토랑의 불을 끄고 직원이 불을 켠 케잌을 신혼부부의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그러면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손님들이 마치 가족처럼 축하를 해준다. 그런 다음 케잌을 다같이 나눠 먹는다. 
더 재미난건 케잌을 전해줄 때까지 신혼부부에겐 비밀로 한다는것. 
그리 거창한건 아니지만 정말 로맨틱하고 낭만적이지 않은가? 
아마도 그 신혼부부는 오코크루즈를 타고 하롱베이에서 보낸 신혼여행을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같다.

밤의 하롱베이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해가 지며 서서히 어둠이 몰려오면 오코크루즈는 하롱베이에서 가장 잔잔하고 아늑한 Bai Tu Long Bay 에 정박을 한다. 
Bai Tu Long Bay는 커다란 봉우리들로 감싸인 가운데에 있어 바람도 없이 고요하기만 한 천혜의 지역이란다. 
정말로 작은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다.

어두운 검은 봉우리들이 마치 수호신처럼 둘러싼 잔잔한 바다에 환하게 불을 밝힌 오코 크루즈에선 바에 앉아 칵테일을 즐기며 부드러운 밤바다의 향기에 취하여도 좋고 유난히 밝은 불빛을 따라 몰려드는 오징어를 멋지게 낚아올리는 재미를 느끼거나 느긋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마감할 수도 있다.  
무얼 한들 좋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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