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22
일본 큐슈 유후인 료칸 여명(黎明)
일본 > 규슈
2012-11-01~2012-11-03
자유여행
0 0 624
박소현

 

 

 

 

동화속 온천마을, 유후인 료칸 여명(黎明)에서 제공한 택시를 타고 여명에 도착했어요 ㅁ 

료칸(旅館)은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을 뜻하는데 우리나라 여관과 한자가 같고 발음이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의 여관과는 달리 전통적인 요리와 에도시대 접대 서비스를 강조하고, 온천을 포함하는 일본식 전통숙소를 말해요. 

료칸은 객실당 요금을 받지 않고, 인당으로 요금을 받으며 숙박, 온천, 아침&저녁식사가 포함됩니다. 

 

료칸이라고 하면 저는 일본 전통식 바닥재인 다다미방과 객실내에서 입는 올인원 코트(?) 유카타 

떠오르는데... 그외에도 온천, 가이세키 요리가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료칸이라고 해도 

어떤 곳이냐에 따라 하루밤에 몇백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유후인 료칸 여명(黎明)

http://www.hotel-reimei.com/Front/Main.aspx 

 

 

 

 

 

 

 




 

 

입구에 들어서니 바로 왼쪽에 있는 카운터에서 한국 직원분들이 맞아주시더라구요 ㅁ

알고보니 료칸 여명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유후인의 료칸으로 한국 직원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식사할때나 시설 이용할때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직원분은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는 일본인일까, 일본어를 굉장히 잘하는 한국분일까...

너무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결국은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분인걸로 ^^;;

 

 

 

 

 

 

 

 

 

 

 


 

 

료칸 여명은 3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카운터가 있는 입구가 2층이고
1층에는 객실과 가든, 온천이, 3층에는 객실과 식당이 있어요 ㅁ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는 3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거구요~

 

 

 

 

 

 

 

 

 

 


 

 

잠시 방이 배정될때까지 기다리는 중~~~
 
 
 

 

 

 

 

 

 

 

 

 

2층 특실에 짐을 놓고, 배가 무진장 고팠던지라 바로 3층 식당으로 올라갔어요 ㅋ

넓직한 식당에 테이블 세팅이 요렇게~~~ 이렇게 세팅된걸 보니 새삼

여러명이 함께 여행온 것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식사시간은 오후 6시와 7시, 이렇게 두타임

 

 

 

 

 

 

 

 

 

 

 

 

 



 

 

 

석식으로 제공된 토우반야키(가이세키) 정식이에요~

오이타산 최고급 분고소고기를 사용한 토우반야키(철판구이)정식으로 튀김, 회, 일품요리, 미소스프가 포함되어 있어요~

식기랑 요리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ㅁ

요런 일본 가이세키 정식은 처음 먹어보니깐 ㅋㅋㅋㅋㅋ

 

 

 

 

 

 

 

 

 




 

 

 에피타이저 개념의(?) 요리들은 차가운 요리로 한입씩 먹기 좋게~~~

 

 

 

 

 

 

 

 

 

 

 

 


 

 

밥과 송이국, 찰진 쌀밥은 좋았는데 송이국은...... 송이향은 가득~~한데고, 아무맛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무 간도 안한듯??? 그냥 깊고 진한 맛 없음....... 뜨거운 물에 송이만 담근 느낌이랄까 -ㅁ-;;;

몸에는 더없이 좋겠지만 입맛엔 영 안맞아서 소금을 넣어봤지만.. 맛은 그닥 달라지지 않았어요 ㅋㅋㅋ

 

 

 

 

 

 

 

 

 

 

 

 

 

전날 후쿠오카 이자카야에서 먹었던 신선한 회에 이어....... 두번째 감동 받았던 회~

두툼하고, 쫄깃하고, 부드럽고~~~~ 최고였어요 !!!

 

 

 

 

 

 

 

 

 

 

 

 

 

 

그리고 인당 하나씩 있는 개인화로(?)에 소고기를 구워먹는거에요~~~

소고기는 딱 4조각만 ㅋㅋ 아래쪽에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먹는건데...

제껀 불이 좀 약해서 바짝 익혀먹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자리마다 화력이 좀 달랐음 ㅁ

제가 앉은 자리에 고기 마블링이 남다르길래 잘됐다 싶었는데, 옆에 테이군이 하나만 바꿔달라 그래서 ㅋㅋㅋㅋ

쿨하게 2조각 바꿔주고, 먹었는데...... 그래도 다 맛있던데요?? ㅎㅎ

 

 

 

 

 

 

 

 

 

 

 


 

 

 

개인화로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맛이란... 음음음 최고 ㅋㅋㅋㅋㅋㅋ

요거 사서 집에서 사용하면 좋겠는데!!! 이거 어딘가 팔겠죠?? 저거 이름 정보좀 ㅋㅋㅋ

연두부님 꿈이(?) 개인화로에 구워먹는 고기집 가는건데 ... 집에서 해주고 싶네요 ㅎㅎㅎ

혼자 여행와서 다른것들은 미안하지 않았는데, 개인화로 보니까 연두부님 생각이 물씬~~

 

 

 

 

 

 

 

 

 

 

 



 

 

나중에 나온 튀김도 갓 튀긴듯 바삭바삭~

 

 

 

 

 

 

 

 

 

 




 

 

 

마지막으로 나온 후식은 카라멜 푸딩?! 요것도 정말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ㅎ

료칸 여명 식사는 다른곳과 달리 한국인 입맛에 많이 맞춘 편이라 식사가 맛있기로 유명하데요~

비싸고 좋은 다른 료칸에 가도 식사가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많다고...

 

 

 

 

 

 

 

 

 

 

 


 

 

 

식사 끝나고 2층으로 내려와보니 방에 세팅된 이부자리~~ 원래 료칸은 저녁식사하는 사이에 요렇게 해준데요 ㅁ

이방은 다른 일행들 방이었고, 제가 묵은 방은 침대방+다다미방이었어요 ㅋ

방마다 침대가 있는 방도 있고 조금씩 틀려요~~

 

 

 

 

 

 

 

 

 

 

 

 

 

 

여명 홈페이지에서 담아온 제가 묵었던 방이에요 ㅎ 티비는 한번도 안틀어봤네요 ㅋ

 

 

 

 

 

 

 

 

 

 

 


 

 

방에는 좁은 화장실 하나, 세면대 2개가 있는데... 넓은 세면대 쪽으로 나가면...

 

 

 

 

 

 

 

 

 

 

 

 


 

 

 

 

요렇게 생긴 미니 온천이 있답니다 ㅋㅋ 요건 특실에만 있는거더라구요!!!!!

4명이 들어가니까 아주 딱맞던데요 ㅎㅎㅎㅎ 근데 물이 아주 뜨거운 정도는 아니고~

약간 미지근한 정도?! 밤에 들어가니까 어둡고, 밤하늘엔 별이 보이고 최고!!!!!!

아.............. 살짝 피곤했는데, 온천으로 피로를 푸니.... 이것이 진정한 여행인거 같고?!ㅋㅋ

 

 

 

 

 

 

 

 

 

 

 

 

 

 

 

바디샤워, 샴프, 트린트먼트 이렇게 구비되어 있는데... 뜨거운 물이 콸콸 잘나와요~

근데 아침에 갑자기 몰아서 썼더니(?) 한동안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잠시 당황을 ㅋㅋㅋㅋ

 

 

 

 

 

 

 

 

 

 


 

 

졸졸졸~ 흘러 내리는 온천수~~~ 살짝 부드러운 느낌도 들고?!

여명은 식사도 좋았지만 특실에 달려있는 미니온천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았다는~~~

 

 

 

 

 

 

 

 

 

 

 





 

온천까지 하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 졸음이 마구 몰려왔지만.... 그래도 잠이나 잘려고 온건 아니니까 ㅋㅋㅋ

3층에 모여서 간단하게(?) 한잔씩만 하기로 했어요 ㅁ 이날 처음 마셔본 산토리 호로요이~~

밀키스 맛이랑, 레몬맛, 복숭아 맛 등 다양하더라구요~~ 도수도 3%로 낮은 편이고 ㅁ

술 안드시는 분들을 위해 아사히 제로도 있었다는 ㅋㅋ 전날 다들 달렸던지라;;;;;;

이날은 간단하게 마시다가 늦지 않게 잠들었어요 ㅁ

 

 

 

 

 

 

 

 

 

 

 



 

 

맥주를 캔으로 많이 두고 마실땐.... 다 마신 캔이랑 마시는 캔을 구분하기 위해

다마신 캔은 이렇게 찌그러트리는게..... 습관이라면 습관?? 연두부님이 왜 찌그러트리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거 저만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 다 마셨다는 표시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물안개 가득한 긴린코 호수를 보러 나갔어야하는데;;;;

느므 푹~ 주무시느라 못갔어요 ㅋㅋㅋㅋ 1층에 있는 온천에 살짝 방문을~~~

이용시간은 16시~23시, 6시~10시에요~

 

 

 

 

 

 

 

 





 

 

 

여탕, 남탕 나뉘어져 있구요~ 가족탕도 따로 있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ㅎ

들어가면 탈의실이랑 세면대가 있고 왼쪽으로 가면 온천이 나와요~~~

옷은 바구니에 넣어놓고 온천욕을 즐기면 됩니다 ㅁ

 

 

 

 

 

 

 

 




 

 

세면대가 너무 이뻐서 사진 한장..... 디테일 장난아니죠^^ 이런 세면대는 처음 봐요!!

 

 

 

 

 

 

 

 

 

 

 


 

 

아침시간이라 아무도 없을때 온천 안 사진 한장~

개인 샤워실(?)이 4개 정도 있고, 안쪽으로 온천이 있어요~~ 큰탕이 한개!

아..... 왜 탕 사진은 없나 했더니, 탕에 일행이 한명 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 긴린코호수에 다녀온 분들에게 호수가 어땠는지 들으면서 ㅋㅋㅋ

밥이랑 샐러드, 김, 미소국, 고추된장, 고등어구이, 계란말이 등~ 간단한 식사였어요!

고등어구이이랑 계란말이, 미소국이 제일 맛있었던 ㅋㅋㅋㅋㅋ

 

 

 

 

 

 

 

 

 

 


 

 

버섯국(?) 이건..... 전날 송어국과 비슷하게 아무 맛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아깝지만 남길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ㅠ 일본은 원래 국에 간을 안하나 ㅎㅎㅎㅎ

 

 

 

 

 

 

 

 

 

 


 

 

식사하고 짐 챙기고~~~ 퇴실시간이 10시라 살짝 허겁지겁? 퇴실을 ㅎㅎㅎ

하루동안이지만 친절하게 잘해주신 직원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택시타고 유후인역으로 고고!!!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