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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스위스 자유여행 : 강추!! 인터라켄 유스호스텔, Youth Hostel
유럽 > 스위스
2014-06-19~2014-06-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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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스위스 자유여행

2014.06.19 ~ 23

 

강추!! 인터라켄 유스호스텔, Youth Hostel

 

 






첨으로 스위스 자유여행을 떠나보려하는데요.

(프랑스 여행기만 올리려다보니 좀 지루... 잠시만 일탈!! 도피!!ㅋㅋ)


스위스에선 인터라켄 → 루체른 → 취리히 일정으로 돌아다녔었는데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경관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완전 강추할만큼 예뻤던...ㅠㅜ

부모님과 유럽여행을 간다면 꼬옥~ 스위스를 함께 가고싶을만큼 넘넘! 좋았거든요.

제가 갔을때가 6월 중순이였는데도 눈이 쌓인 산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립ㅠㅠ


여행 중 루트를 결정하고서 젤 먼저 예약을 해야했던게 숙소였거든요.

스위스에선 대부분 유스호스텔에서 묵는다고 하더라구요. 한인민박이 없다시피하는...

호텔에서 묵어도 좋지만 유럽에서 호텔은 비싸기도 비싼...ㅠㅜ 시설은 별차이도 없는데...


돈이 넉넉한 우리들이 아니였기 때문에 스위스에 있는동안엔 내내 호스텔에서..ㅋㅋ

그 중 인터라켄에서 묵었던 곳은 Youth Hostel이였는데요.

젤 맘에 든건 인터라켄 동역 바로 옆이라 이동할때 완전 편했던... 전 이동시 위치를 따지다보니~

도착해서보니깐 꽤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기도 했던..ㅋㅋ


인터라켄 유스호스텔 Youth Hostel을 왜 제가 강추하는지... 어떤 시설인지~ 보여드릴께요.^0^






 


프랑스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서 어렵지않게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점점 스위스로 도착할 때 제 눈에 보이던 초록 나무와 푸른 바다(강)이 제 두눈을 사로잡은!!

인터라켄은 동역과 서역으로 나눠져있는데, 저희가 예약한 호스텔은 동역에서 가깝기 때문에...ㅋㅋ


예약은 했지만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잠시 어리버리했지만 지도를 보고선 금방 찾은!!!







요기에서 저희가 2박3일을 묵은... 이틀을 묵은 Youth Hostel인데... 깔끔하죠?ㅋㅋ



 



 

 


* 이름 : Interlaken Youth Hostel *

* 주소 : Am Bahnhof Ost Untere Bönigstrasse 3a 3800 Interlaken (BE) *

* 전화번호 : +41 33 826 10 90 *

* 홈페이지 : http://www.youthhostel.ch/en/hostels/interlaken *






 


무사히(?) 자알~ 도착했으니깐 이제 체크인을 하러 가볼께요.

시간을 확인해보니 체크인 시간 이후에 도착했던터라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거든요.ㅋ






 


내부로 들어가니 인포메이션에서 직원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이 사진은 체크인 후 방을 구경후 나올때 찍은..ㅋ 저흰 젊은 청년이 해줬던.ㅋㅋ

예약한 이름과 함께 바우처를 보여주니 순식간에 체크인을 해주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영어로 머라머라~ 물어보긴 했는데.... 머~ 알아듣는척! 하고선 시크하게 넘긴...^^;;

여행을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영어를 못해도 영어하는데 전혀 문제는 되지 않고~

다만, 영어를 잘알면 좀 더 편하니 쉽게 할 수 있다는??ㅋ 한편으론 영어 공부 좀 할껄~ 하는 아쉬움이..ㅋ






 


이건 방키인데요. 인당 하나씩 챙겨주더라구요.

따로 방 번호는 적혀져있지않은... 전자식이라 틱! 되면 끗~ㅋ






 


체크인을 할 때 인당 하나씩 챙겨준... 웰컴 드링크 쿠폰이랄까요?ㅋㅋ

1가지 음료를 무료로 주는 거였더라구요. 젤 아래에 beer 보자마자 친구랑 둘 다 맥주로 마신...^^;;






 


인터라켄 Youth Hostel에서의 정보가 담긴 종이도 요렇코롬 챙겨줬답니다.


첨에 방 번호를 보고선 776호인줄 알고서 방으로 갈 층수 안내도를 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해당 방번호는 안 보이더라구요.

알고보니 116이였던...ㅋㅋ 그 청년은 1자를 7자처럼 적어서 둘다 순간 헷갈...^^;;






 


인터라켄 내 제휴되어있는 곳을 이용할때 할인, 무료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챙긴...


첨엔 몰랐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요게 무료가 아니였더라구요. 유스호스텔 멤버쉽이였던...-ㅠ-

영어를 백퍼 모르니 요렇게 당해버린(?)...^^;;

이미 발급 받았으니 어쩔 수 없지~ 란 생각이... 

인터라켄에 있는동안 이용할 기회는 있긴 했는데 결국엔 그냥 슝~ 날린...^^;;






 


지도를 한 장 쫘악~ 피더니 호스텔 위치를 알려주더라구요.

이 지도 하나만 있으면 인터라켄 내에서 돌아다닐땐 별 어려움이 없는...

돌아다니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인터라켄은 작은 마을이였던... 자그마한~ㅋ






 


체크인도 하였으니 이제 방으로 올라가볼까요?!ㅋ


올라가기전에 잠시 로비를 구경하기도 했는데, 중앙엔 당구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로비에선 무료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거든요. 아쉽게도 방엔 안 되는...ㅋ






 


바로 윗층이라 걸어서 올라갈 수 있었지만, 우리들은 캐리어가 있었으니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윗층으로 올라가니 복도가 쫘악~ㅋ 우리가 묵을 116호로~ㅋ






 


우리가 묵었던 룸은 4인실로 좀 늦게 예약했던터라 혼숙 4인실이였는데요.

저희가 먼저 체크인을 했던... 그래서 1층을 하나씩 자리잡아 이틀동안 이용해준...ㅋㅋ


첫날엔 밤 11시가 되도록 아무도 안오길래 우리만 이용하나? 라고 생각했다가~

11시 좀 넘어서 커플이 들어오더라구요. 정확하진 않지만 동남아 커플이긴 했는데...

커다란 배낭을 메고서 들어오는걸 보고선 배낭여행 중임을 알게 된~

이미 우리들이 1층을 자리잡고서 각자 2층에 하나씩 이용하더라구요. 첫날엔 요렇게~


첫째날에 온 커플은 1박만 예약했는지 자고 일어나니 새벽에 사라졌던...^^;;

오전부터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잠시 오후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쉬고 있으니

남자 3분이 우르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동시에 눈 뜬...

남자가 우르르~ 들어오는건 놀라진 않았는데, 남은 침대가 두개인데 웬 3명??

저랑 그 분이랑 서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잘못 들어왔던..ㅋㅋ

미안하다며 나가더라구요. 그 이후론 둘째날엔 아무도 들어오지않아서 우리끼리 사용한...ㅋ


혼숙이라고 해서 첨엔 친구랑 둘이서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였던..ㅋ

그 이후에 친구는 돌아가고 혼자서 1달동안 돌아다닐때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혼숙 10인실을 이용했었는데요.

그닥! 위험하거나 큰 불편함은 없었던... 다만 영어가 딸려서 짧은 인사만 해야했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그닥! 크게 넓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맘에 들었던~

친구랑 저랑 둘 다 맘에 들었으니... 이용하는데 불편하진 않았거든요.ㅋㅋ

무엇보다 저희가 묵었던 방 앞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더욱더 편했던...ㅋ






 


저희가 묵었던 방에서 본 뷰~


진심 거짓말 안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보자마자 우와~ 했던...

저멀리 설산이 보이고, 평화로워 보이면서 이 날 날씨가 좋았거든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진심 유럽여행 중 스위스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파바박!!!ㅋㅋ






 


개인별로 하나씩 작은 등이 설치되어있어서 늦은밤 불이 필요할땐 사용해준~

좀 괜춘한 호스텔을 하니깐 설치되어있던... 인터라켄 유스호스텔 말고도 몇몇 봤었거든요.ㅋㅋ






 


한켠엔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요.

방키가 여기에서도 사용하는 원하는 한 곳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저흰 캐리어도 있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래쪽을 사용해준~ㅋ






 


보관함 바로 앞엔 세면대가 있었는데요.

간단한 세안과 양치질 등을 방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더라구요.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되는게 완전 편했던...ㅋㅋ






 


샤워실은 5개 있었는데요. 개별로 문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한~

우리가 묵은 룸 바로 앞에서 비어있다싶으면 슈웅~ 이용해줬답니다.ㅋㅋ






 


그 옆엔 화장실이 있어서 이것 또한 편하게 이용해 준...ㅋㅋ

유스호스텔마다 차이는 있지만 Youth Hostel은 방에 화장실이 없거든요.^^;;






 


뷰 완전 대박이지 않나요??? 완전~ㅋㅋㅋ

화장실 창문에서 본 뷰라면 믿으시겠어요?^^ 동역 바로 옆이라 기찻길도 보인~






 


층마다 휴게실 같은 공간이 있었는데요.

방키를 대니 틱! 소리와 함께 열리더라구요. 깔끔하더라구요~~






 


방도 구경했고~ 배도 고파서 간단한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었는데요.

돌아다니기전에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갔던... 정수기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덕분에 담날부턴 빈 물통에 물을 담아서 가지고 다녔던...ㅋ






 


층별로 어떤게 있고~ 어떤 공간인지~ 표시되어있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1층이라고 부르는 층을 여기선 0층으로 표시해두었더라구요.

고로 4층 건물이지만 3층이라고 표시된~ 주차장은 01층이로 표시가..ㅋㅋ






 


벽면 한 켠에 걸려져있던...

알고보니 최고의 유스호스텔을 뽑는 어워즈에서

인터라켄 Youth Hostel이 2013년 최고 호스텔 가장 편안한 호스텔로 뽑힌... 오홋!!ㅋ


상을 받을만큼 전반적으로 시설이 맘에 들고, 깨끗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상 받을만 하단 생각이 들었던..ㅋ






 


아침엔 조식을 맛볼 수 있고, 평소엔 레스토랑 또는 카페로 변신하는~


참고로 한국인 분들을 위해 공유를 하자면...

스위스 물가가 좀 많이 쌔잖아요. 그래서 저랑 친구도 밥 먹을때마다 후덜덜~ 했던...

그래서 대부분의 식사는 친구가 한국에서 챙겨온 라면과 햇*으로 냠냠~ 먹었는데요.


저기 쭈욱~ 나열되어있는 테이블 젤 안쪽 끝쯤으로 가면 한국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 이윤 그 근처에 전기포터가 있어서 햇*을 데우거나 라면 물을 끓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 기억엔 한국 음식이 좀 냄새가 있다보니 끝에서 먹어달라는 안내문구가 보이기도 했던..ㅋ

여기서 한국 사람들 몇몇 만나 이야기도 나누며 수다를 떨었던....ㅋㅋㅋㅋ






 


체크인을 할때 받았던 웰컴 드링크는 시원한 생맥주를~

이 맥주~ 맛있더라구요. 스위스 맥주도 맛있다는걸 알게된... 또 마시고 싶었지만 한 잔만 무료라서 아쉽.ㅠㅜ






 


친구랑 산책 개념으로 이리저리 잠깐 돌아다니긴 했었는데...

그러면서 어디서 밥을 먹을까?! 나름 고민하면서 돌아다녔는데 마땅한 곳이 없..^^;;


그래서 그냥 호스텔 내 레스토랑이 있으니깐 거기서 먹는걸로 결정했었거든요.

오늘의 메뉴라고 해서 몇몇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저는 버섯 파스타가 있길래~ 그걸로 초이스했지만 맛은 그닥!! 그럭저럭~ㅋ






 


신선한 샐러드도 함께 챙겨서 나오더라구요. 요건 맛난~ㅋㅋ






 


파스타랑 샐러드를 중심에 두고서 생맥도 냠냠~ㅋㅋ

늦점으로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파스타는 좀 아쉬없지만 생맥은 진심 만족스러웠던~

그 이후론 스위스 맥주.... 마시고 또 마셔줬답니다. 헤헷!!ㅋ






 


저녁엔 아이스크림을 구입해서 먹어주기도 했던....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ㅋㅋ






 


아침에 일어나 가보시면 아실테지만, 평소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인데...

조식을 맛볼 수 있도록 많지는 않지만 몇몇 음식이 가지런히 준비되어있더라구요.ㅋ






 


이것저것 담아와서 먹어준...ㅋㅋ


빵에 잼을 발라서 먹고,치즈와 햄도 먹고, 평소에 잘 안 먹은 씨리얼도 먹고~

요거트와 수박, 오렌지쥬스까지... 챙겨올 수 있는건 전반적으로 다 챙겨와서 먹은..ㅋㅋ


호텔 조식에 비하면 종류가 많이 없지만 간단한 조식을 먹는데 나쁘지 않았답니다.






 


스위스 자유여행 중 인터라켄에 있는 2박3일동안 Youth Hostel에서 묵었잖아요.


제가 첨에도 말씀드렸지만 동역 바로 왼쪽에 있는 저 건물이 호스텔 건물~ 진심 가깝죠?ㅋ

저처럼 이동하기 편한 호스텔을 찾으신다면 단연 추천해드리고싶은~

참고로 인기가 꽤 많기 때문에 인터라켄 가신다면 서둘러 예약을 하셔야하는...ㅋㅋ







다른 곳에서 보는 뷰는 요렇코롬~

체크인을 하고서 날씨가 넘.. 좋고 좋아서 잠깐 산책을 했었거든요.

돌아다니다가 카메라에 담은... 요기에서 묵길 잘했단 생각이 파바박!!!ㅋㅋㅋㅋ








스위스 자유여행 중 인터라켄 유스호스텔 Youth Hostel에서 2박을 묵었는데요.


스위스에선 심심치않게 호스텔에서 묵게 되실거란~

저희도 인터라켄 말고도 루체른, 취리히에서도 호스텔에서 묵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거였지만 최고의 호스텔이 있는것처럼 최악의 호스텔이 있기도 한..ㅠㅜ

저랑 친구랑 최악을 경험했던 취리히 호스텔~ㅠㅜ 어떤 곳인지는 추후 공개해드리며...(진짜 아닌...-ㅠ-)

그런데 거기에 비해 Youth Hostel은 완전 좋은 곳~ 천국이예요, 천국!!


부모님과 간다면 호텔로 가야하는게 맞는거지만...

혹시라도 머니를 절약하고, 부모님도 괜춘하다고 하신다면 여기로 또 묵을 의향이 있다며..ㅋ


미리 한국에서 예약한게 아니라 여행 중 급하게 알아보고서 예약했던터라~

혼숙 밖에 없어서 좀 걱정하면서 갔던거였는데... 생각보다 넘 좋았고, 만족스러웠던...ㅋㅋ

혹시라도 스위스 자유여행 중 인터라켄에서 괜춘한 호스텔을 찾는다면 단연 Youth Hostel으로 추천을~


깨끗~ 깔끔~ 친절~ 등등...

왜 최고와 편안한 호스텔로 수상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갠적으로 Youth Hostel 강추! 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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