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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25
오키나와 여행 자마미섬 민숙 난세이소우
일본 > 오키나와
2014-10-17~2014-10-19
자유여행
0 0 1313
박소현

 



자마미섬에서 3박 4일동안 지낸 난세이소우 민숙(=민박) ^^
자마미섬의 여러 민숙과 비교하다가 최종적으로 한국인 스텝 소라상이 있는 난세이소우로 결정했어요~(현재는 소라상이 안계시다고 함)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의사소통이 잘되는게 마음이 편할거 같았구요, 인당 3천엔이라 저렴한 편이구요~
건물 하나에 방 4개랑 바로 앞에 100년 된 고택도 있는데.. 안쓰러진게 용할 정도.. 
화장실과 욕실이 공동이라 이부분만 빼면 괜찮았어요!


난세이소우 민숙 이메일
info@z-nansei.com
098-896-4333
숙박비 : 인당 3천엔







자마미섬 관광홈페이지에서 담아온 자마미섬의 모습이에요!! 정말 아름답죠 ^^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마미섬은 투명한 바다와 세계적인 산호초,
열대어가 많은 해중경관으로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섬이에요~ 총면적 16.74k㎥으로 여의도의 딱 2배 크기! 500~600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일본최초상륙지가 바로 자마미섬이랍니다~ 그때 당시 자마미섬 주민들이 집단자결로 희생되어 
5년마다 위령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아름답지만 또 역사적으로는 아픔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섬이에요~

자마미섬 관광홈페이지
http://www.vill.zamami.okinawa.jp.k.gz.hp.transer.com








퀸자마미호에서 1등으로 내려서 딱! 저희를 알아본 파란색 앞치마를 한 소라상 ^^
저희가 오늘 오는 손님인지 바로 알아보셨다고 해요! 자마미섬까지 거의 하루가 걸려 도착하니 더욱 반가웠던 소라상!
반가움과 정겨움이 교차~ ㅎ 소라상의 길 안내를 들으며 난세이소우까지 걸어갑니다~~ 도보 10분 정도~
 







항구에서 메인골목(?)으로 가기 전에 만나는 4거리~ 자마미섬에서 유일하게 횡단보도가 있답니다 ^^
섬이 작아서 다니는 차들도 많지 않지만, 아이들 교육용으로 설치했다고 해요~








차 한대 지나갈 정도의 골목길을 따라 쭉~ 직진!
 







소라상이 걸어가면서 음식점이나 상가, 건물 안내를 해주셨어요!
음식점이랑 상가, 마트, 잠시 후에 들릴 조이조이 다이빙샵 위치도 ^^





 

구글맵에서 찾은 자마미섬 지도에 필요한 위치만 적어보았어요 ㅋ
좀더 자세한 지도는 오달카페에서도 봤는데, 그곳에서 찾으시면 될듯 하구요~
회색선을 따라서 가면 난세이소우 민숙에 도착해요 자마미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방송 소리가 많이 들린답니다 ㅎ
 







자마미면사무소 바로 옆으로 작은 하천도 있고~
작은 섬이지만 산이 높게 있어서 그런지 섬같지가 않고, 강원도 같은 느낌 ㅋㅋ
 







곳곳에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상상속 동물 시샤가 보이는데요, 주택 입구에 한쌍씩 세워져 있어요~
입을 벌리고 있는 수놈이 복을 물어오면 입을 다물고 있는 암놈이 복을 못나가게 막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답니다 ^^
자마미섬에도 많은 시샤들이 있었고, 오키나와 본섬에서도 귀여운 시샤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어요!
자마미섬에서 문앞이나 옥상에 있는 시샤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꺼에요~


 




소라상의 안내를 받으며 난세이소우 민숙까지 도착! 유모차를 끌기에는 약간 매끄럽지 않은 길들이긴 했지만..
후기랑 사진을 많이 찾아봐서 익숙한 모습의 난세이소우! 마당에는 빨래 너는 곳이랑 테이블이 있어서 밤에 별보며 맥주한잔 해도 되구요 ^^
방4개짜리 건물이랑 마당 오른쪽에는 100년된 고택이 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나온 공무원? 연구원?들이 이곳에 묵고 있었는데요~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 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집 같아요 ^^;;

 





난세이소우 큰 건물에는 4개의 방과 스텝방 겸 주방이 있는데, 주방을 이용할수 있는건 아니에요 ^^
복도를 따라 방은 오른쪽에 쭉~ 스텝방 앞쪽에 있는 방이 가장 큰 방인데 4인 이상 묵을수 있구요~
저희는 화장실과 욕실이 가장 가까운 끝방에 묵었어요~ 아이가 있어서 소라상이 배려해주셨는데,
역시 욕실이 가까우니 씻기고 하는게 쉽더라구요 ㅎ




 

스텝방 옆에 있는 전자레인지랑 생수, 뜨거운 물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가 가기 얼마전에 전자레인지를 새로 장만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유니 이유식을 데울 수 있었네요 ^^
커피랑 차는 컵에 담에 맘껏 마실 수 있구요 ~



 



10월 중순에도 자마미섬을 찾는 한국인 손님들이 어찌나 많던지, 방이 빌 틈이 없었어요!
대부분 1박이나 2박... 저희가 가장 길게 3박 있었던거 같은데요, 방을 깨끗하게 잘 정리해두시더라구요~
 







저희방은 맨끝방이라 창문도 두개 ㅋ 짐이랑 이불 놓고 나니 좀 많이? 좁아보이네요~~
지금 생각하니 어떻게 지냈지? 싶은데... 그때는 또 나름 적응해가며 잘 지냈어요 ㅋㅋㅋㅋ
저나 연두부님, 그리고 유니를 보면 참 짐승 같은 적응력의 소유자들인거 같아요;;;;;;; 
방에는 에어컨이랑 냉장고, 티비, 식탁, 옷장 작은 빨래건조대가 있어요~
낮이랑 밤에는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자고 했는데.. 덕분에 감기기운이 스멀스멀~ ㅠ.ㅠ







욕실은 2개, 화장실은 3칸짜리 요렇게 있는데 사실 많이 허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것도 없어요 ㅋㅋ 뜨거운물 잘나오면 되지요! 유니는 여기 들어가는걸 무서워해서 ㅋㅋㅋ
샤워 정도만 대충대충하구요~ 화장실 옆 넓은 세면대가 있어서 그곳에서 젖병 씻고 다했어요 ㅋㅋㅋ

 





세탁기는 3대가 있는데 이중 한대는 고장이라 1대만 사용! 물놀이 다녀 온 후 빨래와 탈수 할때 이용하구요~



 




그리오 이건 소라상이 차려준 아침 식사에요 ^^ 아침 7~8시쯤 토스트를 주시는데,
달걀후라이는 줄때도 있고, 안주실때도 있어요! 복불복 ㅋ
유니를 위한 식빵 한조각도 주셔서 유니도 이걸로 아침을 먹었어요~









다음날부터 다이빙 시작이라 짐 풀고 조이조이 다이빙샵에 방문했어요~
가기전에 다이빙샵 몇군데에 이메일 보내고 확인하고, 영어가 가능한 조이조이로 선택!
다음날 오전은 연두부님이 다이빙하고, 다다음날 오전엔 제가 다이빙했어요 ^^

조이조이 다이빙샵 이메일
mensore@keramajoyjoy.com

 





자마미섬에 도착한 날 저녁에 방문해서 면책동의서랑 의료진술서 작성했어요~
오전 2탱크 해서 1인당 9,720엔(부가세 8% 포함된 가격)에 다이빙 했구요, 계산은 다이빙 끝나고 하구요!
 

조이조이 Diving rate (special discout for foreigner)

1 boat : 5,000 yen

2 boat : 9,000 yen

3 boat : 14,000 yen

(including equipment)

Plus 8% tax.







조이조이 다이빙샵 옆에도 단촐한 식당도 있고.. 오리온 맥주 자판기가 있어서 신기방기 ㅋ
조이조이다이빙샵에도 숙소가 함께 운영되는거 같더라구요~









조이조이 갔다가 자마미섬 탐방에 나섭니다 ㅋ 
사실 탐방을 가장한 유니 유모차에 태워 재우기 작전 ㅋㅋㅋㅋㅋㅋ
유니 잠들면 바로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요!!

 





걷다보니 금방 항구~~ 섬이 작고 인적도 드물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
좋게 말하면 한적~ 나쁘게 말하면 휑~ ㅎ
저희의 바램대로 유니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고... 저녁 먹으러 산타랑 라토쿠에 갔는데!!!!
왠걸?? 둘다 예약이 찼다는거에요 ㅠ.ㅠ 설상가상 마루미야는 휴무

moon_special-18
 
 




하는 수 없이 자마미섬에 첫날 저녁은 105스토어에서 해결해야 했어요 ㅠ.ㅠ
듣던대로 105스토어에는 없는게 없음!! 만물상 같은 ㅋ 시락이나 과일, 야채 들도 파는데,
도시락은 인기가 많아서 점심시간 지나면 다팔리고 없어요~

 






오키나와 여행의 목적은 오리온 맥주 실컷 마시기가 미션 ㅋㅋㅋㅋㅋ
5박 6일 동안 쉬지 않고 마신거 같네요;; 나중엔 힘들어서 못마시겠더라구요 ㅋㅋ
오리온 생맥주랑 스페셜X, 제로라이프 등... 종류가 6가지 정도 되는데... 
전부 마셔봤는데, 가장 비싼 오리온 생맥주가 젤 낫다는 소견~~







그리하여 자마미섬에서의 첫날 저녁은 컵라면과 냉동식품, 바나나로 연명;;했어요;;
유니는 다행히 소라상이 주먹밥을 준게 있어서 그걸 먹구요.. 이게 왠 난리래;;
사진 가운데 짜장면 같은거 나름 맛있었구요, 컵누들 씨푸드도 맛있고 ㅋ 전 냉동식품 싫어하는데!!!!!!
하는 수 없이 먹고.. 오리온 맥주로 배를 채웠 ㅠ.ㅠ


 




밤에 저희가 심심해 보였는지~ 소라상이 폭죽을 줘서 그걸 가지고 항구에 나가 폭죽놀이도 하구요 ^^
소리가 안나는 폭죽이라 잠깐 분위기만 즐겼네요~~ ㅎ 유니도 신기한지 쳐다보고~~
이렇게 자마미섬에서의 첫날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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