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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31
랑카위호텔 베이뷰호텔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4-05-06~2014-05-19
자유여행
0 0 391
최다
랑카위에는 두 군데의 번화가가 있습니다.
하나는 쿠아타운, 그리고 다른 하나는 판타이 체낭.
 
사실 배타고 페낭이나 다른 지역에서 넘어오는 분들에게는 쿠아타운이 매우 가까운 편인데요.
이곳은 예전의 번화가였고 지금은 판타이 체낭 쪽이 훨씬 북적이기도 하고, 해변도 끼고 있어서 그쪽을 많이 선호하실 것 같아요.
 
저는 제티포인트와 이글스퀘어에서 가까운 쿠아타운에 호텔을 예약했었답니다.
베이뷰 호텔(BAY VIEW) 호텔은 생각보다 객실도 크고 깔끔한 편으로, 규모가 작은 호텔도 아니었던지라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만.
 
ㅋㅋ 돌아다니면서 랑카위의 고급스러운 리조트들과 호텔들을 보니, 진짜 나는 숙소로 쓸 곳을 골랐구나 란 생각이...
그만큼 랑카위에는 예쁘고 좋은 곳들이 많으니까, 돈 조금 더 보태서 그런 곳에 묵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어차피 랑카위에서 있을 시간이 워낙 짧고, 밖에서의 시간이 길어서 잠만 잘 곳이 필요했으니..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결론이에요.
 
다음에 랑카위에 가면 고급진 곳에 꼬옥 머물러 보겠다고 결심에 결심을 하고 돌아섰지만.
숙소욕심이 별로 없는 분들이라면 이곳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판타이 체낭과 거리가 조금 멀다는 면에서 살짝 비추하기도)
 
 
:: 랑카위 여행 ::
저렴한 숙소 베이뷰호텔 (BAYVIEW)
 
 
▲ 쿠아타운 베이뷰 호텔의 전경.
생각보다 큰 규모의 호텔이었어요. 주변에 야시장도 열린다는 얘기에 솔깃!
 

 

▲ 8층에 방을 배정받고 바로 올라옵니다.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 같은 모습의 방인데 침구류도 깔끔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 욕실이 참 큰 편이었고, 욕조가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욕실 세면대는 대리석.


▲ 어매니티는 이렇게.
필요한 것 + 조금 더 얹어준 느낌으로 다가 ㅋㅋ 근데 칫솔 치약은 없었어요.
 

▲ 아쉽게도 샤워호스가 아니라 그냥 고정형이라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거 빼면 욕실에는 큰 불만이랄 게 없었네요.


▲ 옷장 안에는 안전금고랑 다리미랑 다림질판이 있었고.. 뭔가 옛스러운 느낌.
냉장고 작은 거랑 커피포트, 각종 티백들과 물병 2개.


▲ 혼자쓰는 방인데 침대가 두 개라 괜히 울적함..ㅋㅋㅋ
하나는 옷 던져두는 침대로 지정하고 딩가딩가.
여행자 타입에 맞는 호텔이에요. 호텔 놀이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다른 곳을 추천.


▲ 깔끔한 내부와 함께 자는 데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지요.


▲ 창밖으로는 이런 것들이 보여요.
쿠아타운이 정말 옛날의 번화가여서 그런지 크게 눈에 띄는 건 없고.
주변의 높은 건물들은 호텔들이고, 그 외에 낮은 건물들은 쇼핑몰이나 은행들이 많아요.


▲ 이렇게 보면서도 내가 랑카위에 있다는 실감은 잘 나지 않았던..
그 실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판타이 체낭에 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제 나가는 중.
역시나 동남아 호텔들은 두리안이 절대 금지.
망고스틴은 금지인 곳들도 있고 아닌 곳들도 있고.


▲ 주변은 그냥 이런 2층짜리 건물들이 쭈욱 있었어요.
딱히 뭘 살 건 없었고 그냥그냥 돌아다니면서 환전을 했는데,
생각보다 여기 은행 환전율이 좋아서 나이스!!!
꽤 괜찮은 가격에 바꿀 수 있었어요. 물론 우리나라 돈 말고 미국 달러를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ㅎㅎ


▲ 다음날 아침 조식먹으러 내려왔을 때 입니다.
푸실리에 토마토 소스! 제가 좋아하는 것부터 눈에 딱 보이네요.


▲ 햄이랑 치즈도 가득가득 하구.
아침 먹고 바로 맹그로브 투어 가려고 한 거라 시간이 좀 빠듯했어요.
 

▲ 차도 종류별로 있고, 커피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 베지테리안 코너가 따로 준비 되어 있어서 육류 안드시는 분들에겐 편할 것 같네요.


▲ 베이커리 류도 따로.
동남아 빵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관심이 없었지만 ㅋㅋ 그래도 몇가지 맛나 보이는 게 눈에 띄더군요.


▲ 생야채쥬스들도 눈에 뙇.
하지만 난 그냥 쥬스가 먹고 싶을 뿐이고..


▲ 즉석요리 코너에서는 오믈렛을 만들어 주기도 했어요.
그 옆에는 팬케이크. 저도 줄 서서 받아왔어요 :D


▲ 오믈렛은 남길 것 같아서 딱 먹을 것만 가져온.
푸실리랑 모닝빵, 파인애플, 그리고 팬케이크에 쥬스랑 왼쪽 위에 하얀 건 요거트.
 
딱 떨어지게 식사하고 나올 수 있었네요.
좀 여유가 있었으면 천천히 즐겼을 텐데 아쉬워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 여행자 타입에게 맞는 숙소이지만,
역시나 위치적으로는 판타이 체낭이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밤에 쏘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고 다음 날 페낭이나 다른 지역으로 배 타고 이동하실 분들은
여기가 제티 포인트랑 가까우니까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처럼 공항으로 가야 하는 분들이라면 숙소를 판타이 체낭으로 잡으세요.
거기서 공항은 진짜 가까운 편이라..!!!
 
그리운 랑카위, 다시 갈 떈 초호화 고급 리조트로 예약하고 가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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