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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31
세이셸 에필리아 리조트 시니어 스위트룸
아프리카 > 그 외 지역
2011-11-07~2011-11-10
자유여행
0 0 550
박소현


 
 
집중이 잘 안되서 세이셸 후기를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우선은 쭉~ 이어서 세이셸 신혼여행 후기를 이어가야겠어요~~~ :)
 
에필리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Gran Lans North Beach쪽의 시니어 스위트룸:)
전기차(버기)로 5분~8분이면 South에서 North까지 올수 있어요~
에필리아 리조트에는 184개의 주니어 스위트룸과 40개의 시니어 스위트룸, 18개의 패밀리 빌라,
16개의 비치 빌라, 8개의 힐사이드 빌라, 10개의 스파 빌라, 1개의 프레지던셜 빌라가 있는데,
이 중 제일 저렴한 주니어 스위트룸과 바로 윗단계(?)인 시니어 스위트룸은 
스타일은 거의 똑같고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나요~ (62m2 vs 80m2)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격은 2011년 12월 기준으로 1박(하프 보드)에 주니어스위트가 504유로(760,591원),
시니어 스위트가 644유로(971,866원)에요~ 6월에는 주니어스위트가 364유로(549,316원)니까,
6월이 비수기라 저렴한 것 같아요~ 그리고 허니문특가는 5박부터 가능한데 가격이 2,296유로(3,464,916원)..
배우자에 한해 40%할인된거라고 해요~ 방은 주니어스위트랑 시니어스위트 가능하고요,
결혼날짜 이후로 9개월까지 가능~ 저희는 여행사 이용했는데... 자유로 다녀오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신혼여행에 대해선 신경안쓰고 나름 여행사 통해서 편하게 하긴 했는데 좀 아껴서 다녀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따로 부킹해서 다녀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시니어 스위트룸을 선택했던 이유는 사우스 비치보다 아름다운 노스 비치쪽에
더 오래 머물고 싶기도 했고, 하프보드로 예약했을때 시셀야(Seselwa)라는 식당도 이용 가능해요 :)
주니어 스위트로 예약했을땐 조식은 코로쏠(Corossol), 석식은 헬리오스(Helios)랑 아담앤이브(Adam&Eve)가 능하고,
시니어 스위트로 예약했을땐 조식은 코로쏠 or 세셀야, 석식은 헬리오스, 아담앤이브, 세셀야에서 가능해요~
 
저희는 에필리아에 있는 식당은 골고루 다 다녀봤는데.. 식당 비교 이야기는 다음에 :)
 
 

 

 

 

 

 

 

 

 

 



 

 

3층 건물 중 2층에 있던 우리방 :) 4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어요~

1층 방은 베란다가 오픈되어 있어서 별루인거 같고, 3층은 올라가기 귀찮고

딱 2층이 좋은거 같아요~ 1층은 왠지 벌레도 많을거 같고;; 사방이 트여있어서 좀;

에어컨은 알아서 계속 작동되는데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방 들어서면 딱 그냥 사진 모습~

 

 

 

 

 

 

 

 

 

 

 



 

 

오른쪽이 욕실인데 바로 탁 트여있어요 ㅋㅋ 부끄러워 말아요~

우린 부부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부끄럽다면... 미닫문을 이용하세욤 :)

바닥은 타일로 처리되어 있는데 슬리퍼가 없어서 좀 의외였거든요~

슬리퍼 없는게 이 동네 룰이려니 하고, 슬리퍼 없이 생활하던 3일째....

지나다가 1층 방엔 보니 흰색 슬리퍼가 있는거에요!!!! 왜 우린 안줘!!!! 우씨!!!

바로 카운터로 전화해서 왜 슬리퍼 안주냐고 궁시렁궁시렁했더니...

슬리퍼 물품이 부족해서 달라고 하는 분들한테만 준다고;;; 헐 황당;;

당장 가져다 달라고 해서 주긴 했는데.... 넘 늦게 가져다 주더라구요;;;

 

에필리아 리조트 머물면서 좀 불만이었던게 몇가지 있는데... 

리조트 직원이나 식당 직원들의 친절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뭐 하나 요청하면 느리다는거;;;; 슬리퍼 늦게 가져다 준거...

TV리모컨이 2일째인가 망가져서 가져다 달라고 카운터에 전화하고,

투어 나가면서 메모까지 남겨놨는데 떠나는 날 까지 안해준거.....

웰컴워터가 없는 것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오후에 가져다 준다고..

어떤 날은 안주고, 어떤 날은 주고;;; 두번씩은 말을 해야 해결이 되고;;

또 식당 예약도 다 해놨는데 한 곳 식당은 예약이 안되있어서..황당했던... 여러가지 기억들이........... 

좋았던점도 많지만 이런 것들까지 알아서 챙겨야한다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편한 느낌!!

실내 조명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조명을 강하게 쓰지 않더라구요~ 이것도 자연 보호의 일환인진 모르겠지만...

밤이 되면 으슥한 느낌과 함께 깊은 산속에 있는 묘한 느낌이었어요~

 

 

 

 

 

 

 

 

 

 

 



 

 

욕실 오른쪽에는 옷장이 3칸 있어서 짐이랑 옷 다 걸어놓고~

정면에 왼쪽은 샤워부스, 오른쪽은 화장실이에요~

화장실 문이 미닫이인데 잠금이 없어서 화장실 갈때마다 불안해욧 ㅋㅋ

 

 

 

 

 

 

 

 

 

 

 




 

세면대도 두개~ 빨래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였지요~

 

 

 

 

 

 

 

 

 

 

 

 



 

 

리조트 샤워물품 챙기는 낙으로 놀러오는데 ㅋㅋㅋㅋㅋ

에필리아 리조트는 유리병에 담겨져있고... 리필해주는 시스템;;;

살짝 섭섭하긴 했지만;;; 그래서 실컷 사용하고 왔어요 ㅋ

샤워부스는 황토방 같았고.. 화장실은 저렇게 생겼죠~

 

 

 

 

 

 

 

 

 

 

 


 

 

 

옷장 안에는 가운이랑 모기향 피우는거(한번도 안해봄), 금고,

빨래감 넣는 가방(?), 수영복 가방이 있어요~

 

 

 

 

 

 

 

 

 

 

 


 

 

햇빛이 반짝이고... 나무 너머로 산이랑 바다가 보이는~~~

넓직한 베란다에요~ 낮에는 더워서 거의 못나와봤는데... 빨래만 널고 ㅋ

밤에 잠깐씩 앉아서 바람쐬기 좋아요~

 

 

 

 

 

 

 

 

 

 

 






 

검은색 테이블에는 한번도 안앉아본듯...

빨래 말리긴 좋아요 ㅋㅋ

 

 

 

 

 

 

 

 
 
 
 

 


 

 

에필리아에 큰 점수를 주고 싶었던건 바로 이것!!!!

TV와 맥미니를 이용한 리조트 이용 안내라고나 할까요~

체크인해서 방에 오면 직원이 이용안내를 쭉 해주는데~

TV를 이용해서 지도, 엑티비티 안내, 식당안내 모두 볼수 있어요~

영화나 음악도 들어있고.. 인터넷도 할수 있고, 아주 좋아요!!!

 

근데 막판에 리모컨 망가졌는데 안고쳐주고;; 우씨;;

아 글고 맥미니로 인터넷할때 사파리로 하는데.. 한글이 안되는데

설정 들어가서 한글로 바꾸고 맘껏 인터넷 가능 ㅋ

 

 

 

 

 

 

 

 

 

 

 

 



 

 

저도 집에 쓰던 맥미니가 있는데.. 곧 이사가게되면

TV에 맥미니 연결해서 여러모로 활용해보려구요...

무선 키보드랑 리모컨 참 이뻤음 :)

 

 

 

 

 

 

 

 

 

 

 




 

냉장고에 먹을 것들~~~ 우리 식량으로 좀더 채워주고 ㅋㅋ

뱅기에서 받아온 꼬마김치랑 소주랑 반찬들~

커피 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물도 넣고,

햇반은 세면대에 놓고 뜨거운 물 부워서 해먹었어요~

 

 

 

 

 

 
 
 





 

 

침대에 놓여있던 편지 :)

Mr.LEE랑 Mr.PARK!!! 난 Mrs인데 ㅋㅋㅋㅋ

쨌든 옆에 있는 편지에는 다음날(8일) 저녁 6~7시 사이에

시안(CYANN)에 오면 칵테일을 무료로 준다는 편지였는데...

그날 다이빙 다녀오고 피곤해서 못갔어요;;; 마지막날 시안에 갔었는데...

다른 식당들에 비해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못간게 아쉽네요~

 

 

 

 

 

 

 

 

 

 


 

 

허니문이라 그런지?? 칵테일이랑 빵? 머핀? 같은거도 있고...

칵테일은 다음날 낮에 컵라면과 함께 흡입 ㅋㅋ

 

 

 

 

 

 

 

 

 

 

 



 

 

후후~ 방 사진이랑 설명하는데 한참이 걸렸네요;;;;;

짐 정리하고, 씻고~ 이제 리조트 구경이랑 엑티비티 예약하러 밖으로!!!

밖에서 본 시니어스위트 건물이에요~ 총8개의 방인데, 1층은 완전 개방형;;;

 

 

 

 

 

 

 

 

 

 

 

 



 

 

5~6시 사이에 보트하우스에 갔는데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엉;;;;;

 

 

 

 

 

 

 

 

 

 

 

 

 

지도에 보트하우스 위치랑 저희 숙소 건물 표시했어요~

시셀와 식당이랑도 가깝고 바다랑도 아주 가깝죠~

 

*에필리아 리조트 맵은 파일로 첨부했어요~

 

 

 

 

 

 

 

 

 

 



 

 

보트하우스에 있는 다이브 스케쥴표 :)

요일별로 바이빙포인트가 달라지는데 월요일에 예약을 못하니까 화요일은 불가능하고..

수요일 아니면 목요일인뎅... 수요일만 Long lange~ 

근데 아무도 없어서 설명도 못듣고.. 다음날 해야겠다며 포기...

 

가기전에 에필리아 리조트에 요청해서 받아둔 다이빙 가격표는 파일로 첨부했어요~

숏 렌지 풀장비로 1,296 세이셸 루피(116,640원), 숏 렌지 2탱크 2,232(200,880원),
롱 렌지 2탱크 2,700(243,000원)... 세이셸 루피에 *90하면 한화에요~

가격이 참;;; 어마어마하죠~ 

 

 

 

 

 

 

 

 

 

 



 

 

보트하우스에서 하는 엑티비티들.. 여기서 프랄린&라디그 투어 했는데..

그 얘기는 다음번에 할께요 ~

 

 

 

 

 

 

 

 

 

 

 



 

 

이제 스멀스멀 해가 지고 있는 비치 쪽으로 가는 중...

 

 

 

 

 

 

 

 

 

 

 

 



 

 

아직 퇴근하지 않은 SEASHELL EXCURSION 카운터!!! ㅋㅋ

보트하우스랑 같이 하는 곳인것도 같고;; 다른곳인것도 같고;;;

정체를 알순 없지만 어쨌든 에필리아 소속은 맞아요 ㅋ

 

 

 

 

 

 

 

 

 

 

 



 

 

여기 아저씨랑 연두부님이 열심 얘기를 해보니 바로 다음날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여자 강사 한명, 남자 강사 한명이 있다고.. 다음날 롱렌지로 해서 2명이서 한탱크씩하고 2,480(223,200원) 냈어요~

여기서 다이빙 한것도 체크아웃할때 몰아서 계산이 되더라구요~

 

 

 

 

 

 

 

 

 

 

 



 

 

해 질 무렵이라 다들 떠나고 조용해진 비치... 조용하다 못해 고요함...

 

 

 

 

 

 

 

 

 

 


 

 

해지는 모습도 멋져!!!!!! 여긴 세이셸이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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